뉴스토마토 - (국장석에서)강선우 논란의 '이면'7월 24일특히 선출된 국회의원이 아닌 그 배우자가 입방아에 오르내리면서 강선우로 촉발된 갑질 파장의 끝을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의원 불패' 신화 깨졌다…강선우, 현역 첫 청문회 낙마 불명예7월 24일지금까지 이것이 한번도 깨지지 않은 이유는 현역 국회의원은 바로 직전에 국민이 직접 선출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수박찬대 계열이 어제오늘 한짓 요약7월 24일이재명 정부 공격에 발판을 마련해줌 사진찍힌 의원놈들 앞으로 선출직 나오면 다 기억하고 있다가 탈락에 앞장설거임- 민보협보좌관들은 살아생전 선출직은 꿈꾸지마라.7월 24일당원들이 출마가 거론될때마다 이번 일을 그물로 쓸것이다. 끝!
- 김어준 총수가 정무 감각이 최고다.7월 24일당대표가 빨리 선출되야 된다. 간결하고 명확하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불의에는 침묵, 사리사욕에는 동료 등에 칼 꽂는 개XX들 ... 수박찬대, YTN 노종면7월 24일수박찬대, YTN노종면, 박주민 등 우원식 선출 때 반성 1도 없음 당윈들 니네가 아무리 떠들어도 어쩌겠어? 국짐 찍을 수는 없잖아? ...
- 박찬대 후보 지지 민주당 의원이 넓게 보면 115명?7월 24일이번 당대표 선출은 '대의원 15%·권리당원 55%·국민 여론조사 30%' 비율을 반영함에 따라 현재까진 정 의원이 유리한 구도입니다.
- 자다깼는데 잠이 안옵니다7월 24일정부를 도울 당대표가 빨리 선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의 조급함과는 반대되는 의견개진을 보며 내 한표는 정청래구나 생각했습니다.
- 박찬대에 수박충, 페미충 붙은거 같습니다.....ㄷㄷㄷ.txt7월 24일정치인은 이미지로 먹고사는데, 강선우 이름은 "갑질"이미지로 되어버려서 선출직도 임명직도 하기 어려워졌습니다........ 박찬대는 그냥 2인자로 적절한것 같네요...
- 하아 ~~ 진짜 여가부장관이 뭐라고 ...7월 24일당대표 선출될떄까지 일욜 저녁만 글을 쓰려 했는데 .. 오늘 진짜 유독 심하네요. 보다못해 .. 간곡한 마음으로 부탁드려 봅니다.
- 선출된 권력보다 보좌관이 더 무서운 시기네요7월 23일약자가 보호받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 보호가 선을 넘어 권리와 권력이 되어 선출된 권력 위에 군림하려는건 대의민주주의를 짓밟는 것 아닐까요? ... … 얼마전 당원들의 정당한 선거를 통해 선출된 국회의원 후보를 일개 민주당의 당직자가 끌어내렸던 사건이 떠올라 입맛이 씁니다...
검찰 ‘선거법 위반’ 정동영 의원에 항소심도 당선무효형 구형7월 23일정 의원은 최후 진술에서 “제가 처음 총선에 출마하고 30년이 지났는데 선출직 공직자로서 단 한 번도 비위나 추문에 휘말리지 않아 명예롭게 생각한다”며 “제 부덕함과 불찰로 고발됐는데- 원내대표 김병기가 생각보다 많이 아쉽네요7월 23일당대표가 하루빨리 선출되고 원내구성이 마무리되면 많이 나아지리라 보이지만… 요즘 일련의 행보들을 보면 좋은 의원 정도와 대표나 원내대표 혹은 그 윗급의 리더급들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 박찬대 의원의 선 넘은 하루.7월 23일강선우 의원님도 선출직 자격으로 그동안 책임과 신중함을 다해오신 분이시고 그분 성정상 금번 갈등에 정말 힘들었을 텐데. 뜬금없이 박찬대씨가 비수를 꽂아 버리내.
지금 생각해보면 법사위원장 박범계 내정 사건때도7월 23일ㅠㅠ 국회의장 선출 때도 거의 모든 당원들이 추미애를 원하는데 원내에서는 ?.?- 박찬대 부류들이 착각하고 있네요7월 23일분위기 파악 못하고 뻘짓 똥볼 차는것 모두가 똑똑히 봤으니 당대표는 이미 물건너 갔고 앞으로 당원투표로 선출되는 그 어떤 자리도 언감생심이라고 봅니다.
하...씌부랄꺼 민주당 이 씹선비들 진짜7월 23일이번 당대표 선출 솔직히 누구로 뽑아야 되나 정말 고민 많이 했음!!!!- 강선우는 사퇴글을 미리 작성해 두었을 거고, 박찬대의 자진사퇴 강요를 보고 즉시 올렸을 것7월 23일인사와 장관 선출은 대통령 고유 권한입니다. 강선우는 이미 청문회를 통해 커다란 결격 사유를 발견하지 못했고, 대통령도 임명하겠으니 청문 보고서를 송부하라 했습니다.
- 김요한X윤계상 '틈만 나면,' 최고 시청률 6.7%→1위 (틈만 나면)7월 23일특히 김요한이 "저도 태권도 선출이었다"라며 후배들을 위해 직접 발차기를 선보이고, 운동 이야기에 공감하는 등 훈훈한 선배의 면모를 보였다.
- ‘끝까지 버틴다’던 日이시바‥ 마이니치 “8월 말 사의 표명”7월 23일일부 중진은 총리 선출을 위한 ‘양원 총회’ 조기 소집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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