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오늘 최고위서 남은 당대표 경선 일정·방식 조정 논의"7월 20일선관위(선거관리위원회)와 공식 논의를 거쳤고, 당대표 후보자 캠프들과도 협의했다"며 "투표가 이미 시작된 충청·영남권은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됐다"고 했다.
아까 정청래 박찬대 유투브 뉴스의 이상한 댓글들 보고 쓴글이 지워졌네요7월 20일"선관위"와 "부정선거"는 그들에게서 많이 보던 키워드 아닌가요? 물론 부정선거라는 단어들을 민주당원들이 안쓴다고 확언할순 없지만 아무래도 조금 이상하지 않나요?
200년만의 폭우라는데 민주당 vs 국민의힘 현재상황7월 19일민주당 전당대회 ing 충청 연설회 국민의힘 충청 폭우현장 행보 민주당 선관위야 이게 맞니? 리더의 중요성 ☺️
“왜 명령 안 따랐나” 질문에 군인은 답했다…“5·18로 배웠다, 군이 뭘 잘못했는지”7월 19일그때 그 공부가 ‘선관위 서버’ 명령을 필터링할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
박찬대의원 도움(?)을 주는 사람들 또 작업칠 생각 하지 마라.7월 19일그래서 민주당 선관위가 빠르게 처음에 기사에 나왔던 부분. 현장 행사만 취소하고 원래대로 온라인 투표로 진행을 한다고 결정을 한 것임.
호준석 "전한길 10만명 입당 주장일 뿐…윤어게인 활동시 조치"7월 19일이어 "당대표 선출 규정에 대표나 최고위원 출마 자격에 대해 구체적으로 명시된 것은 없는데, 선관위에서는 후보자 예비 심사를 도입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면서 "지난번 대선 후보 선출
국민의힘 "경기지사 출마?"…윤호중, 웃으며 "가만 놔두시겠나"7월 18일주 의원은 "제가 작년부터 행안부 장관과 선관위 사무총장에게 '많은 국민이 선거에 부정이 있다고 믿고 있는데 왜 당신들은 이것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느냐'고 몇 번
민주 선관위 "8월 2일 전당대회 일정 변경 없을 것"7월 18일"19일(충청)·20일(영남) 온라인 투표하고 공표" "호남·수도권 등은 호우 피해 봐서 추후 결정" "정해진 원칙대로 가야 유불리 논란 없어" 임 위원장은 "일단 절차대로 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호우피해 상황을 지켜보면서 다음주 호남권과 수도권 부분은 일요일(20일) 오후나 월요일(21일) 상황, 피해 복구 상황 등을 보면서 논의하자는 정도로 얘기가 됐다"고 전했다. 그는 '(박찬대 후보 측) 박성준 의원이 수긍하고 갔느냐'는 질문에 "그것은 아니다. 박찬대 후보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오지 않았을까 싶다"며 "어느 일방 후보 측에서 어떤 말을 하든 유불리를 따질 수밖에 없다. 정해진 원칙대로 가야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이 없다"고 말했다. 사전 선거 하고 다녀도 가만히 있더니 갑자기 찾는 원칙ㅋㅋㅋ
당원 항의 경찰 불러서 막아 버린 더불어민주당......7월 18일대체해요~ 시전해 버림 여기에 굉장히 수상한 멀쩡히 있는 당규조차 어긴 ARS 투표 논란도 터짐 (짤출처 케톡) 민주당 원내 지도부도 (현재 당 지도부 대행이나 다름없음) 민주당 선관위도
폭우로 온라인 전대 결정에 박찬대 "집권여당 자세 아냐" 정청래 "당원들 흔쾌히 수용"7월 18일반면, 정청래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중앙당, 선관위와 논의했다"면서 "온라인 (전당)대회를 하고 수해복구를 돕는 것이 어떨까"라고 밝혔는데, 이 제안이 그대로 받아들여진 맥락이다
박찬대 후보의 선거일정 중단..저는 반대합니다!!7월 18일전당대회는 온라인으로 대체 하던지 아예 취소하고..지역별 경선 투표 결과만 중앙당 선관위에서 발표하는걸로 후딱 끝냅시다.
당대표 선거일정 일시 중단하자는 알찬대후보7월 18일오전에는 당 지도부와 중앙당 선관위서 결정하면 따르겠다고 하더니? 왜 안따르고 입장 변경인가요..
[속보] 국민의힘 전당대회, 다음 달 22일 충북 청주서 개최 확정7월 18일함인경 선관위 대변인은 국회에서 열린 선관위 2차 회의 후 브리핑에서 “전당대회 일자는 8월 22일”이라며 “장소는 충북 청주 오스코”라고 말했다.
정청래 페북 업7월 18일글고 ars에서 1번 박찬대 2번 정청래 이렇게 숫자 랜덤으로 한게 많다해서 논란인데 민주당 선관위도 진짜 문제..
국민신문고앱 찾아서 신고했습니다.7월 18일선관위가 만든 대통령이니 부정선거니 그딴게 나무에 걸려있어서 앱찾아 가입하고 신고까지 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재판 넘겨져7월 18일공직선거법상 자동동보통신으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는 방식의 선거운동은 선관위에 등록된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만 가능하다.
방금전 정청래 의원 페북.JPG7월 17일. --------------------------------------------------------- 수해가 심각해서 저도 이방향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중앙당 선관위가 잘 알아서
박찬대 "폭우로 비상상황, 경선 그대로 진행은 집권여당 책임 있는 모습 아냐" 정청래 "온라인 대회 후 수해복구 어떨까"7월 17일후보로서 경선 일정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조심스럽습니다만 중앙당과 선관위에서 정확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책임있는 논의를 진행해 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요구, "저는 후보로서 당의 … 이런 상황에서 전당대회를 계획대로 하는 게 맞는지 중앙당, 선관위와 논의했다"며 "축소해서 한다는데 온라인 대회를 하고 수해복구를 돕는 것이 어떨까, 고민이 많습니다만 아무튼 당의
박주민 "서울시 모스 탄 초청 행사에서 오세훈 축사도 계획…말도 안 되는 일" [뉴스와이드]7월 17일그리고 본인이 임명한 선관위 사무총장, 본인 대학 친구잖아요. 부정 선거 아니다라고 그렇게 항변을 하지 않습니까?
계엄군의 고백…"팀원들이 지시 위헌이라는데 어떡하냐"7월 17일이어 그는 "둘째, 선관위는 방첩사와 관계가 없다. 여 전 사령관의 지시를 받고 '설마 (부정선거를) 믿는 건가?' … 그는 선관위 서버 확보 지시와 관련해 여 전 사령관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업무냐'며 법무 검토 결과 문제가 있단 내용을 보고했지만, 여 전 사령관이 귀담아듣지 않으려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