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선관위 못 믿겠다'는 <조선일보>?3월 12일"선관위, 국민감시단이라도 만들어야 할 판"? … 하지만 헌법재판소는 선관위 편을 들어준 것이 아니다. … 헌재는 "선관위가 국민 대표인 국회 국정조사와 국정감사, 수사기관에 의한 외부적 통제까지 배제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국회와 수사기관을 통해 선관위 통제가 가능한 사실을 강조했다. … 게다가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관위로부터 받은 '선관위에 대한 압수수색 및 강제 수사 사례'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1월 초까지 5년 동안 선관위에 대한 검경의 압수수색은 … 하지만 선관위원장이 현직 판사를 겸한다는 것이 곧 헌법재판소나 법원이 선관위 관련 재판에서 선관위 편을 든다는 얘기는 아니다.
안하겠다는 것3월 12일선관위가 꿀직장이란 말은 사실임. 선거철 힘들 때 휴직이 많다는 것은 안비밀~~- 잘못 건든 장동혁..작심한듯 울분 쏟아내는 선관위 사무총장 "제가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3월 12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윤석열 탄핵은 당연지사!!3월 12일선관위 직원 남치 감금계획 4. 헌법을 어김 5. 절차를 무시한 계엄 죄질이 흉악하고 너무 커서 헌재에서 봐주려고 해도 봐줄수가 없음!! 북한이라면 기각이 되겠지!!
- 탄핵반대청소년연합 시국선언? 어질어질3월 12일둘째 총선 투표 조작했다 (선관위 거론) >> 당시 대통령 지지율이 30%에 총선에서 당연히 중도층에서 여당 지지율이 낮은건 당연한 결과 아님? … 선관위 때문에 계엄령? 국민들에게 연설하고 조사가 필요하다 하면 특검 벌여서 진상 밝히면 되는거 아니냐? … 난 선관위 특검 적극 찬성한다 셋째 가짜뉴스 낸다 >> 그래서 선관위 중국간첩 90명이 미군에게 체포되어 이성되었다고 속냐?
- ···계엄의 밤, 선관위에선 무슨 일이?3월 12일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과천 청사의 사이버보안을 담당하는 이준일씨(가명)는 지난해 12월3일 오후 6시쯤 청사에 들어설 때까지만 해도 여느 날과 같은 지루한 당직근무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 통합관제실에서 일하던 이씨는 밤까지 뉴스를 못 봐 비상계엄이 선포된지도 몰랐다. 그에게 계엄 사실을 알려준 것은 오후 10시40분 관제실 문을 두드린 계엄군들이었다. “계엄령이 선포됐습니다. 여기가 서버실이 맞습니까?” 이씨가 “서버실은 밖에 있다”고 말하자 소령 계급장을 달고 있던 계엄군 3명은 이씨에게 “서버실로 안내하라”고 했다. 그들은 잠긴 서버실 문도 열라고 했다. 말투가 거칠지는 않았지만 이씨는 계엄군 허리에 달린 권총이 신경쓰였다. 상황이 잘못됐다는 걸 직감한 이씨는 “상부에 보고해야겠다”며 계엄군의 소속을 물었다. 그들은 “이미 보고 끝났으니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이씨가 서버실 문을 열어주자 한 명이 무전을 했다. “치익. 서버실 장악 완료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후략함 기사 원문에서 봐줘...!
- 윤석열 탄핵은 기정사실!!3월 11일선관위 직원을 감금할 계획을 세움 내란 현장이 생방송으로 중계되었고 전국민 전세계인이 보았는데 탄핵이 안될 가능성은 0.01%도 없다. 탄핵기각은 북한에서나 가능한 일!!
아들 월세까지 내준 선관위3월 11일
[단독].국회진입.수방사, 헌재·도면 가지고있었다3월 11일선관위...직원들...끌려가서..... 버거보살..에게.... 고문... 받을때... 헌재..재판관들도.... 끌려갈...뻔... 했다는...요???- 尹 탄핵심판 현장 취재기자 10명 중 8명 "만장일치 인용"3월 11일주요 쟁점은 ‘비상계엄 요건 위반’, ‘위법적 국무회의’, ‘국회와 선관위 장악 지시’, ‘정치인 체포 지시’로 네 가지다.
- 아니 간단한 내용을 왜 평의를 길게하냐 전국민이 다봤는데3월 11일"포고령은 형식적인 내용만 집어넣은것이다" 그럼 포고령 그냥 형식적인건 니 생각이고 잡을려고 군부대 투입했잖아 "포고령은 형식적이다" 그래 포고령 일단 작성했다는거 인정했고 선관위에 … 군부대는 왜 투입했냐 "부정선거 때문에 투입해 증거를 확보하려했다" 근데 선관위 국정원에서 감사했는데 문제없다고 했잖아 "부정선거...."
- 계엄 때 화장실 갈 떄도 감시 당한 선관위3월 11일
탄핵인용은 100%입니다3월 11일따라서 이번 석방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오로지 계엄의 절차와 내용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되는데 다른 건 제외하더라도 국회와 선관위에 군병력을 보낸 것만으로도 탄핵의 사유는 넘칩니다- 선관위 입장에서는 14일 선고가 최선입니다.3월 11일선관위 입장에서 볼때는 5월 첫째 주가 연휴로 인해 사실상 통으로 비기도 하고, 내란의 여파로 이번 선거는 저쪽에 공정성 시비의 빌미를 주기 않기 위해 60일을 꽉 채워서 선거기간을
- 17일까지 조용히 믿고 기다리렵니다.3월 11일선관위와 일정 협의 해서 17일로 결정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17일까지는 불안해하지 않고 믿고 기다리려고요.
선관위 자녀 특혜 결말 ㅋㅋㅋㅋㅋ3월 11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헌 증거 차고 넘친다.3월 11일국회 계엄군 투입은 생중계 됐고 선관위 점거도 영상으로 확인이 됐다. … 평온하기만 했던 국회에 헬기가 날아들고 창문을 깨고 군홧발로 본청을 누비는 계엄군의 모습이 생중계 됐다 선관위를 점거해 서버 공간에 침투하고 영장 없이 직원들 휴대전화를 뺏는 모습도
- 탄핵 부결시 선거 시스템 붕괴 시키기3월 11일탄핵이 안되면 관련자들 전부 무죄에 직무 복귀 선관위 부정 선거로 탈탈 털어서 선거 시스템 붕괴 국민들이 열받아 투표 해도 언제든지 조작 가능하게 만들어서 국짐당이 계속 해처먹게 만듬
- ‘중국 혐오’의 진짜 얼굴… 허위·날조3월 11일이 가짜뉴스가 지목한 ‘99명’은 중국인이 아니라 전국 지역 선관위 소속 직원들이었다. … 선관위는 스카이데일리와 기사를 작성한 ㄱ 기자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1월20일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 또 다른 가짜뉴스 유형은 “선관위 직원이 중국인”이라는 주장이다. 16건 집계됐다. 그런데 한겨레21이 확인한 결과, 선관위 정규직 직원 가운데 외국인은 단 한 명도 없다. … 헌재 연구관·선관위 직원 중국인? 최근에 많이 언급되는 음모론은 ‘특정 국가기관 근무자가 중국인'이라는 주장이다. 두 달 사이에 32건(5.32%)이 올라왔다. … 선관위 중국인 근무설(해당 주장은 ‘부정선거론'으로 분류함)까지 더하면 모두 48건이다.
- 대선을 5월14일로 할려고.3월 11일대선일 5/14수요일로 잡을려고 그 전주는 연휴고 그 전주는 선관위가 빠듯하고 60일 이내로 대선 치뤄야 하니 헌재가 날짜 계산하여 3월18,19 선고 예상해 봅니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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