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명태균 특검법’ 법사위 소위 통과 불발…국민의힘 퇴장2월 17일민주당 소속 서영교 법사위 위원도 소위가 종료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의원들이 명태균 특검법 처리를 거부하고 나갔다”며 “국민의힘이 왜 거부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정치 FC' 레알모드 '갈락티코' 선정 (전설카드 포함)2월 15일경정, 김재규 중앙정보부장 미드필더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최강욱 전 공직기강 비서관, 추미애 전 법무장관 정청래 법사위원장,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박뿜계 민주당 의원, 서영교
요즘 이명수기자님은 서영교tv 자주 보신데요(?)ㅋㅋㅋ2월 15일- [단독] 이해찬·차범근도 노상원 수첩에…민주당·법조인 대거 등장2월 14일이곳에서는 “정청래, 김의겸, 김민국(김남국으로 추정), 서영교, 고민정, 윤건영, 조국, 노영민, 추미애, 박범계” 등의 이름이 적혔다. … 노상원 수첩은 “송영길, 서영교, 윤건영, 윤미향, 유시민, 김민석”의 이름을 열거한 뒤 마무리된다.
- [단독] 이해찬·차범근도 노상원 수첩에…민주당·법조인 대거 등장2월 14일(중략) 노상원 수첩은 “송영길, 서영교, 윤건영, 윤미향, 유시민, 김민석”의 이름을 열거한 뒤 마무리된다. 이름 없으면 잘못 산게 맞다 반성하자
- 민주당 소속인 서영교·고민정·윤건영·추미애·박범계 의원,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도 수거대상2월 13일한겨레 기사에 추가 명단이 있네요 미친놈들 출처
- 13일 한겨레가 확보한 70쪽짜리 ‘노상원 수첩’에는 “여의도 30∼50명 수거”, “언론 쪽 100∼200(명)”, “민노총”(민주노총),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어용판사” 등이 ‘1차 수집’ 대상 500여명에 포함됐다.2월 13일이 밖에 민주당 소속인 서영교·고민정·윤건영·추미애·박범계 의원,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 그리고 2023년 9월에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을 기각했던 유창훈 판사 등이 적혔다.
- [단독] ‘노상원 수첩’ 전문 입수 “문재인·유시민·이준석…500여명 수집 계획”2월 13일이 밖에 민주당 소속인 서영교·고민정·윤건영·추미애·박범계 의원,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 그리고 2023년 9월에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을 기각했던 유창훈 판사 등이 적혔다.
- [단독]윤석열 측 ‘헌재 흔들기’에 지지자 ‘민원’ 폭증···헌재 직원 응급실행까지2월 13일13일 경향신문이 헌재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서 확인한 ‘2024년 12월6일부터 2025년 2월6일까지 헌재 대표번호로 들어온 민원 전화 횟수’를 … 서영교 의원은 “엄연히 헌재에 대한 무자비한 테러이고 사법체계를 위협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헌재 직원들이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 혹시 트위터리안 관심받는 방법 강의라도 들어???? 왜 이렇게 다들 엠지킹..2월 13일기말고사 잘 봐서 대통령하라는 서영교 디바의 시작- 공수처장 "공수처 수사권에 대한 시비는 법치주의 아냐"2월 12일오 처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체포영장이 발부되면 응해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 아닌가’라는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 '일제 식민지배 찬양하면 처벌' 법안 발의2월 12일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8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명예훼손과 평화의소녀상 훼손을 하면 처벌하도록 하는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 이 글은 삭제 안 될때까지 올릴 겁니다2월 11일최민희 - 의원증 보여주고 정문으로 들어감 박지원 - 내가 박지원이야 하니 들여보내줌 이재명 - 증거 남기려 라이브 방송하며 담 넘음, 체포 1순위라 한준호 의원실에 숨어 있었음 서영교
- 서영교의원도 이대 총학생회장 시절 고문당하셨었네요 ㅡㅜ2월 9일아니 물고문에 어느 분은 벽을 타라했다니 ㅡㅜ 두환이 시키
지금 대한민국 사회를 병들고 좀먹게 하는 흉물.jpg2월 8일 정당현수막, 도시의 대흉물 배경 1. 2022년 12월, 민주당 김남국,서영교,김민철 의원 주도로 '정당 현수막'의 게시를 보장한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이 통과됨.- 서영교tv - 게시물 공지사항,2월 8일비상계엄 당시 의원들이 국회에 속속 모이자, 윤석열 대통령은 경찰과 계엄군 수뇌부에 여러 차례 전화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윤 대통령은 현장 안전이 걱정돼서 전화한 거라고 했죠. 그러나 계엄군들 진술은 윤 대통령 발언과 완전히 다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 당시 곽종근 당시 특전사령관에게 전화한 건 현장 안전이 걱정돼서였다고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그제)] "'어디 있습니까?' 하니까 '저는 지금 지휘통제실, 지통실에 있습니다' 해서 '그러면 화상으로 보는 거군요?' 하고 '수고하라'고 저는 전화를 바로 끊었습니다." 특전사 군인은 당시 상황을 이렇게 전했습니다. "곽 전 사령관이 전화를 받더니 갑자기 경직돼 '들어가겠습니다'라고 반복해 답했다"는 겁니다. 옆에 있던 간부는 "'코드 원', 대통령인 것 같다'고 얘기했다"고도 했습니다. 또 그때부터 곽 전 사령관이 테이저건, 공포탄, 강제 단전 얘기를 꺼냈다는 겁니다. 국회에 투입된 특전사 간부는 사령관 지시를 이렇게 기억했습니다. '문짝 부숴서라도 다 끄집어내라', '유리창이라도 깨라', '대통령님이 문 부셔서라도 끄집어 나오라고 한다'고 여러 차례 지시했다는 겁니다. 곽 전 사령관이 화상회의 때 켜놓은 마이크를 통해 지시 내용은 예하 부대로도 전파됐다고 했습니다. [김형두/헌법재판관-김현태/707특임단장 (그제)]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라고 하는 사령관이 지시하는 내용도 다른 여단의 부대원들이 들었다, 이제 그런 얘기를 증인이 들었다고 검찰에서 얘기를 하셨더라고요.> 제가 그렇게 진술했으면 그 당시 기억이 맞습니다." 이진우 당시 수방사령관도 검찰 조사에서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는 윤 대통령의 전화를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함께 차 안에 있던 수행장교도 들었다고 했습니다. 현장을 지휘한 조성현 수방사 1경비단장도 "사령관이 전화해 '국회 본청 내부에 진입해 국회의원들을 외부로 끌어내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검찰은 김창학 수방사 군사경찰단장 등 현장 지휘관들이 작전 상황을 공유한 녹음파일 수십 건도 확보했습니다. 수방사든 특전사든, 윤 대통령 지시가 이진우, 곽종근 두 사령관을 통해 현장에 전파된 겁니다. 헌법재판소는 재판부 직권으로 조성현 수방사 단장을 증인으로 채택해 오는 13일 신문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상훈입니다.
`헌재 문형배 탄핵안` 국민청원으로 발의됐다법사위 회부2월 5일국회청원은 의원소개청원과 법사위 청원소위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용민, 박범계, 박지원, 서영교 의원 4명과 국민의힘 소속 박준태, 조배숙 의원 등 2명이 소속돼 있어 사실상 소위 통과가
'문형배 헌법재판관 탄핵안' 국회 법사위 회부2월 5일청원소위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김용민, 박범계, 박지원, 서영교 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박준태, 조배숙 의원로 구성됐다. ... 1초컷 예정이네요.- [단독] 문형배 탄핵안 발의, 국회 심사 시작됐다2월 5일청원소위는 민주당 김용민 박범계 박지원 서영교 의원과 국민의힘 박준태 조배숙 의원로 이뤄져 있다. 매일신문
- 금일 매불쇼 정리2월 4일. --- 출연진 소개 및 근황 * 최차장, 곽수산 기자, 장윤선 기자, 서영교 의원, 신인규 변호사 출연. * 곽수산 기자는 윤석열 공소장을 읽느라 잠을 못 잤다고 언급하며, 검찰의 … 신인규 변호사를 취재원으로 활용. * 서영교 의원은 '서민의 영원한 다리'라는 별명에 대해 언급하며, 최근 정치 상황을 반영한 유머를 선보임. * 신인규 변호사는 최근 슬럼프를 겪고 … 체포 대상에 대한 언급(윤석열 반대 세력, 민주 세력, 심지어 천주교 신부들까지 포함) --- 서영교 의원의 경험과 이준석 언급 * 서영교 의원이 담장을 넘다가 경찰에 저지당해 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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