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한다는 서부지법 폭도들 ㅜㅜ3월 2일이와 별개로 서울남부구치소에서는 교도관들의 인권침해 행위가 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유 변호사는 ‘1동 3층 주임’으로 알려진 교도관이 징벌방에 간 두 청년에게 혐오스런 말을 지속적으로 했다고 전했다. 문제의 교도관이 한 발언은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켜서 네가 이 고생을 한다“ ”너는 최소 징역 5년 법정 구속이다" "부정선거 주장은 가짜다" "구치소 내 신앙생활도 못하게 하겠다" 등이다. 심지어 이 교도관은 수감된 청년을 별도의 장소로 데려가 몇십 분씩 훈계조로 교화를 했다. 유정하 변호사와 고영일 변호사는 이같은 문제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구제요청을 신청할 계획이다. 긴급구제요청서에 따르면 두 변호사는 “구치소 내에서 이루어진 징벌 처분, 부당한 언어폭력 및 신앙생활 금지 조치를 철회하고, 신청인의 기본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시정 조치를 명해 주시기 바란다”며 “해당 행위를 한 교도관 및 구치소에 대한 조사를 개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적었다. A·B 두 청년이 징벌방에 들어간 지 약 일주일이 돼 가고 있다. 유 변호사에 따르면 B씨는 30대로 리더십이 있는 성격으로 친화력이 상당히 좋고 호감형 스타일이라고 전했다. 그래서 조사과정에서도 경찰들과도 스스럼없이 '형'이라고 부를 정도로 친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이같은 성격 때문에 구치소에서 오히려 찍힌 것 같다고 전했다. 유 변호사는 B씨의 상태에 대해 “당황스러울 것”이라며 “징벌방은 춥다”며 안타까워했다. 이밖에 유 변호사는 구치소 측의 황당한 검열 사례도 설명했다. 유 변호사는 “보통 검열을 하면 안 되는데 내가 보낸 편지를 검열하더라”라며 “청년이 불안해 할까봐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사람이 많이 있는 사진을 보냈더니 다 반송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반송없이) 다 들어갔는데 내가 보낸 사진들이 구치소 내에서 화제가 된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사진을 넣은 우편물을 다 반송 처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 변호사는 해당 사건과 관련 형사고발과 민사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연휴가 끝나는 다음주중 관련 서류를 사법기관에 접수할 예정이다. 유 변호사는 구치소 내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시민들이 민원 등으로 적극적으로 도와 달라. (시민의) 힘을 통해서 (어려운 상황을) 빠져 나올 수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한편 유 변호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상현·조배숙 의원도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태다. 정말 안타깝네요 ㅜ 팩트폭행도 당하고 ㅠㅠㅠ
서부지법 난동범은 구속됐는데, 퇴사를 어떻게 해??3월 2일응?? 뭐 그건 그렇다 쳐... 나중에 풀려나 취업에 문제가 있었어?? 아직 구속상태인데, 풀려난 건 과거형이네... 내란동조 난동 현행범이 개소리를 엄청나게 길게 썼는데, 이걸 또 기사로 써주는 언론은 동조범이라고 해야할듯- '서부지법 난동' 30대 남성 "영치금 쇄도, 취업 제안도…경제 문제 해결"3월 2일서부지법 난동 사태로 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A 씨는 변호인단인 유정화 변호사를 통해 옥중 편지를 전달했다.
- 서부지법 폭도 파이터 ㅋ3월 1일ㅎㄷㄷ
“헌재 산산조각 날 것”..발언.국힘 의원들3월 1일서부지법....폭도들과... 같은방을....마련해..줍시다..- “尹 부부, 우리.처럼 당하고 있어”.정유라, 탄핵반대 집회서 한 말이3월 1일그러면서 “사실 총 맞아 죽는 한이 있더라도 대통령 체포를 막으려고 서부지법에도 있었다”며 “박근혜 대통령을 못 지킨 걸 10년 후회했다. 이번에는 후회하기 싫었다”고 덧붙였다.
- 헌법재판관 이름 부르며 또 ‘처단’..탄반집회...3월 1일서부지법...폭도들과... 같은방에..넣어보아요...
- '서부지법 난동' 30대 남성 "영치금 쇄도, 취업 제안도…경제 문제 해결"3월 1일서부지법 난동 사태로 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A 씨는 변호인단인 유정화 변호사를 통해 옥중 편지를 전달했다. A 씨는 "처음에 체포되고 구속됐을 때 많은 걱정이 앞섰다. … 한편 서부지법 난동에 가담한 피고인 63명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는 10일 서부지법에서 열린다.
- 서울 경복궁 앞 메운 응원봉…시민 수만 명 "尹 파면하라"3월 1일참여한 한진희(가명·30)씨는 "3·1절을 기념해 친구의 제안으로 유관순 열사처럼 복장을 입고 오게 됐다"며 "비상 계엄령 선포 뒤 계엄군이 국회 창문을 깨고 들어오는 장면부터 서부지법
- 검찰, ‘尹영장기각 은폐’ 의혹 공수처 압수수색3월 1일공수처가 윤 대통령에 대한 압수수색·통신영장을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기각 당했음에도 이를 은폐하고, 의도적으로 체포영장을 중앙지법이 아닌 서울서부지법에 청구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서다
알았어알았어 화내지말아봐봐 이거나함봐봐봐3월 1일서부지법사태때 민주당이랑 민주당 극성적으로 좋아하는애들이 그리 비난했었잖어?-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The 살롱] '법'을 무너뜨린 굥… 사회에 미칠 파장은? "개인 위한 선택 아냐" 그럼 누굴 위한 계엄인가? 인문학자들의 감탄을 부른 변론… 내용은?3월 1일이 재판관들 앞에 있는데 그 폭도들, 서부지법 폭도들한테 미안하다잖아요ㅎㅎㅎ 이거는 무슨 정신 상태인가. 자, 어떻게 보셨습니까, 최후변론. 총수가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 "극우 난동" 이유로 '추적60분' 편성 날린 KBS에 "어리석다" 비판3월 1일이 결정을 내린 KBS 경영진은 역시 철학의 빈곤을 그대로 드러냈다"라며 "이 사건은 무엇보다 12·3 비상계엄 이후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로 대표되는 극우적이고 반헌법적인 행위들에
황교활"서부지법 사건은 폭동 아닌 의거" ㄷㄷ.jpg3월 1일법원 습격이 의거면 황교활 널 정의봉으로 때려 죽이면 그게 정의일 것이다- 검찰총장 심우정도 공수처와 경찰에 다 입건 피의자 신분임2월 28일전광훈도 서부지법 폭도 괸련성으로 입건 되고 피의자 신분으로 뭐 당장이라도 구속 기소될거 같이 좀 시끄럽더니 아직도 소환조사도 안 이뤄젔을거임.
- 대학가의 '탄핵반대집회'가 계속해서 이슈가 되고있다.2월 28일12.3계엄시 총을 든 군인이 유리창문을 깨부수고 국회에 진입하고,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에 격분한 폭도들이 서부지법에 난입해 기물을 파괴했다.
- 법원만 건드리지 않으면 돼!2월 28일12.3계엄시 총을 든 군인이 유리창문을 깨부수고 국회에 진입하고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에 격분한 폭도들이 서부지법에 난입해 기물을 파괴했다.
- 극우세력, 이제는 '고막테러'까지…대형 스피커 설치하고 "시진핑 XXX 해봐"2월 28일특히 성균관대에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참석해 "윤 대통령을 즉각 석방해야 한다"거나 지난달 19일 서부지법 폭동 사태를 두고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법원에 들어간 사람들은 폭도가
- 오늘도 사법부는 내란범들과 동급임을 인증했음.2월 28일대법원장은 아무말 없었음. 25.1.19 서부지법을 약 100여명의 미친넘들이 새벽 3시에 파괴하기 시작함. 1.20 법원행정처장 뭐라 한마디함.
국민저항권 외치던 서부지법 폭도들 반성문 제출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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