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는 중립이라면서요?5월 13일서부지법 폭동은 뉴스를 못 봐서 몰랐다. 하지만 이재명 공약은 까야 제 맛이지 ㅋㅋㅋㅋ 댓글 창에 댓글들 꼬라지 좀 보세요. 누구 모아 놓고 방송하는지 안봐도 훤 하네요.
'30년 가정폭력' 끝에 아버지 살해한 아들…징역 6년 선고5월 12일서울서부지법은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30대 이모 씨에게 오늘(12일)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서울 서부지법원 앞은 한산하네요.5월 12일서부지법 앞 한산합니다. 두분이 한분씩 교대로 태극기 들고 1인시위하고 있으시네요;; 경찰버스는 없습니다. 끝!
기호 7번 황교안 근황5월 12일서부지법 폭동사건 가담자를 애국 청년이라 부르며 접견하러 간다고 함 ㅋ 윤버지가 꺼내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서부지법 폭도들을 황교안 니가 왜 도와주러가냐?
김문수 몸 상태 (ft.제 2의 안철수?..)5월 12일서부지법 폭동사태 어떻게 생각하냐니까 옆 관계자한테 무슨 말이냐 물어봄 2.
김문수 수행녀라고 사진이 올라온 사람은 서울시 의원 김혜지입니...5월 11일서울시 의원 김혜지(선거구는 강동구) 탄핵반대집회에 열심히 나가고 내란세력의 서부지법 폭동도 왜곡했던 사람이죠. 참, 남편은 연하의 직업군인.- 지금 한덕수 김문수 만났네요. 그런데.5월 11일참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 그쪽 세력들은 서부지법 쳐들어가서 다 때려부수고 판사 막 불러내고 그러지 않았나???
- 전 차라리 한덕수가 올라오길 바랬죠5월 11일꼴통들의 세상, 서부지법 폭동 다반사겠구요
- 현시각 국짐앞 대치 상황5월 10일서부지법도 씹어 먹었는데 당사쯤이야 ㅋㅋ
- 현시각 국짐앞 대치 상황5월 10일서부지법도 깨버렸는데 국짐당사정도야 뭐 깨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찢어버릴런지도 ㅋㅋㅋ 근데 다들 연로하시네요 젊은 애들은 다 어디 갔나 ㅋㅋㅋ
- 김문수 가처분 신청 실수 mistake.5월 10일가처분 서부지법에 신청했어야 가능성이... 올라가는데ㅋㅋ 문수는 남부지법 선택..
- 떡수 24시 경호는 오늘 쿠데타 대비용이었나보다5월 10일한덕수가 전광훈네애들 무서워서 요청한것같은데 서부지법때 다 잡혀가서 사람이 없네 한덕수는 김문수네 세력약한거 확인해서 더 폭주할거로 보입니다.
- 문수가 가처분신청하면 더 꿀잼일 듯.5월 10일이번에는 서부지법에 신청해라... 어리석게 남부지법이나 중앙지법에 신청하지 말고...
- 서부지법 폭도 2년 구형5월 9일
-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기자 목덜미를 발로 밟아", '저 뇌전증' 핑계 댔지만‥5월 9일오늘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재판부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특수상해와 특수강요, 특수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기소된 37살 박 모 씨에 대해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 지상파 3사 "올림픽·월드컵 중계권 입찰 중지" 가처분 신청 [공식]5월 9일MBC와 KBS, SBS등 지상파 3사는 오늘(9일) 중앙그룹과 피닉스스포츠인터내셔널(PSI)을 상대로 방송중계권 사업자 선정 입찰 절차를 중지하라는 가처분을 서울서부지법에 신청했다
- 검찰, '서부지법 폭동' 언론사 취재진 폭행 30대 징역 2년 구형5월 9일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폭동 당시 MBC 취재진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 검찰은 오늘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37살 박 모 씨의 공판기일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박 씨는 지난 1월 19일 새벽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MBC 취재진을 폭행하고 카메라를 잡아당긴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됐으며, 선고 기일은 28일입니다.
- 지상파 3사, JTBC 상대 '올림픽·월드컵 중계권 입찰 중지' 가처분 소송 [공식]5월 9일MBC와 KBS, SBS등 지상파 3사가 9일 JTBC가 속한 중앙그룹과 피닉스스포츠인터내셔널(PSI)을 상대로 방송중계권 사업자 선정 입찰 절차를 중지하라는 가처분을 서울서부지법에
- 檢, 서부지법 난동 당시 취재진 폭행한 30대에 '징역 2년' 구형5월 9일"다른 공범과 비교해 적극적·강압적 범행" 변호인 "잘못 후회…징역형 집행유예 요청" 검찰이 지난 1월 발생한 '서부지법 난동사태' 당시 언론사 기자를 폭행한 30대 남성에게 징역형 … 박씨는 지난 1월19일 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MBC 영상기자에게 "메모리 빼"라고 소리를 치며 카메라를 잡아당기고 오른발로 피해자를 차는 등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 검찰, 서부지법 난동 때 취재진 폭행한 30대에 징역 2년 구형5월 9일(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지난 1월 서부지법 난동사태 당시 언론사 기자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형 실형을 구형했다. … 검찰은 9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모(37) 씨의 공판기일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 박씨는 지난 1월 19일 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MBC 영상기자에게 "메모리 빼"라고 소리를 치며 카메라를 잡아당기고 오른발로 피해자를 차는 등 폭행한 혐의(특수상해 등)로 재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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