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 산불에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 양방향 진입·진출 차단4월 28일
[속보] 대구 산불에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 양방향 진입·진출 차단4월 28일[속보] 대구 산불에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 양방향 진입·진출 차단 송고2025-04-28 16:15
속보] 대구 산불에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 양방향 진입·진출 차단4월 28일1보 입니다 /Vollago- 산불) 북대구IC 임시폐쇄된듯..4월 28일
집 뒷산 산불 났네요.4월 28일재난 문자와서 창문 열고 내다봤더니 얼핏봐도 헬리콥터도 7~8대쯤 날아다니고 꽤 크게 났네요. 산책로 주변에 민가도 몇채 있고 산에 붙어서 건물도 꽤 있는데 걱정이네요. 오늘따라 바람도 센데, 아무 피해없이 잘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대구 산불 (고속도로 cctv)4월 28일
- 현직 대구 산불 ㄷㄷㄷgif4월 28일톨게이트 위험하네여 ㄷㄷㄷ
- [2보]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 2단계' 발령…동원 헬기 20대로 늘어4월 28일산림당국은 28일 오후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 불이 난 지 약 1시간 반 만에 '산불 2단계'를 발령했다. 진화 작업에 동원된 헬기도 5대에서 20대까지 늘었다. … 대구소방안전본부와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산불은 오후 2시쯤 발생해 3시 40분 기준 아직 진화되지 않고 있다. …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후 3시 10분부로 '산불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약 30분만에 '산불 2단계'로 격상했다.
- [속보] 대구 함지산 불 민가쪽 확산… 대응 2단계 상향4월 28일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난 불이 민가 방향으로 확산하고 있는 28일 산림당국이 산불 대응 단계를 2단계로 상향했다. … 산불이 발생한 곳에서 직선거리로 2㎞ 거리 이내인 조야동에는 민가가 위치해 있다. … 앞서 오후 3시 10분쯤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산림당국은 헬기 19대, 장비 38대, 인력 165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 산불영향구역은 36ha, 화선은 3.7㎞로 추정된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했다.
[속보] 대구 함지산 산불..4월 28일왜 맨날 저동네만 산불이 나지???- [속보] 대구 함지산 불…산림당국, 대응 1단계 발령4월 28일연합뉴스 28일 오후 2시 1분께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인근인 조야동 민가까지 확산하고 있다. … 연합뉴스 [서울경제] 28일 오후 2시 1분께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면서 산림 당국이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 당국은 헬기 19대, 장비 38대, 인력 165명을 투입해 산불 진압에 나섰다.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조야동은 산불이 발생한 곳에서 직선거리로 2㎞ 거리 이내다. … 산불이 인근인 조야동 민가까지 확산하고 있다.
- 안동 출신 지인이 이번 산불 피해를 보셨는데4월 28일그런데 이번 안동 산불 피해보시고 관련얘기하다가 뉴스가 너무 안다뤄지고 은폐되고 있다시길래 탄핵정국이라 그런가보다고 말씀드리니 윤석열은 자결해야 한다고 강단도 없다고 그러시네요.
- 대구 산불 남.jpg4월 28일 함지산 산불 남
- 경북칠곡 산불 났는데 계속 번지는듯요4월 28일바람도 많이 부는데 인명피해없길.
- 대구 북구 함지산서 산불…바람타고 확산 중4월 28일산림당국은 바람을 타고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 대구 산불...ㄷㄷㄷ4월 28일생각보다 심각한듯 하네요... 근처 사는뎁...ㅠㅠ
- [속보]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헬기 5대 동원 진화중4월 28일4월 28일 오후 2시쯤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헬기 5대, 차량 24대, 인력 69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구청은 28일 오후 2시 15분쯤 입산을 금지한다는 재난문자를 보낸 데 이어 오후 2시 22분쯤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한 곳으로 미리 대피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변예주 yeah@dgmbc.com
- 대구에 산불 사전 대피 권고 뜸4월 28일.......
- 대구현 산불 났다 카네요4월 28일
호주, 코알라 700마리 총살 "안락사 차원"4월 28일빅토리아주 야생동물 보호단체 와일드라이프빅토리아(Wildlife Victoria)의 대표 리사 팔마는 "비극적인 현실은 산불이 야생동물에게 상당한 고통과 죽음을 초래했다는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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