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 방재사업의 역설…산불 키우는 '소나무 더미'5월 4일이렇게 처리한 소나무 더미는 중장비로 옮길 수 없어 산림 내에 그대로 두게 된다 문제는 산불이 나게 되면 훈증 방식으로 처리한 소나무 더미들이 불의 규모를 키우는 골칫거리가 된다는 … 최근 대구 북구 함지산에서 발생했던 산불도 소나무 더미가 규모를 키웠다는 분석이 나온다. … 북구에 따르면 함지산 산불영향구역(310㏊)에만 이러한 소나무 더미가 약 6천곳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그러면서 "활엽수림이 조성되면 숲의 온도가 낮아지고 습도는 높아져 산불 피해가 적어진다"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하게 되면 점점 더 숲이 산불에 취약해지는 구조로 변하게 된다"고
불타고 있는 이스라엘 '최악의 상황'...사라질 위기에 처한 예루살렘?5월 4일[지금이뉴스] / YTN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예루살렘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도심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AFP통신이 현지시간 1일 보도했습니다. … 이번 산불과 관련, 극우 성향의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은 방화가 원인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AFP통신은 전했습니다.- "산불이 나면 승진을 해요".. 산림청의 수상한 '미스터리'5월 3일산불 대응의 불공정성과 문제점 1. 현장 진화대원의 처우 산불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진화대원들에게는 위험수당과 출장비가 지급되지 않음. … 산불 대응 실패 시 책임 구조의 불균형 소방청은 재난 대응 실패 시 청장이 책임지고 물러나는 경우 많음. … 산불 발생 후 여론과 기억의 한계 대형 산불이 발생해도 몇 달 지나면 잊혀지고 반복 됨. 2025년 산청 산불처럼 예방 실패와 대응 실패가 반복 되지만, 근본적인 변화 없음. 🌲 … 산청 산불 피해 분석: 산불 피해지역 대부분이 임도 존재 구간. 임도가 있는 곳에서 피해가 집중됨. 5. … 임도가 산불을 키우는 구조 바람길 형성 → 산불 확산에 유리한 조건 이 됨.
캣맘 킬러 새덕후 "산불의 원인은 산림청 카르텔이다".jpg ㄷㄷㄷ5월 3일 새덕후도 친중좌파 간첩 되나요?
경북산불 필사의 탈출기 ㄷㄷ5월 3일보는데 손에 땀나고 식겁하네요- 요즘에 유독 산불이 많은 이유가 있었네요 ㄷㄷㄷㄷ5월 3일 요즘 산불이 좀 과다할 정도로 나는데 다 이유가 있겠죠 산불나면 날수록 돈버는 집단이 존재 꺼억~~
"산불이 나면 승진을 해요".. 산림청의 수상한 '미스터리'5월 3일다른 공공기관 조직들은 사건이 나면 난리가 나는데 여기만 대형산불이 나면 승진하고 예산 더 받고 하는건 마치 강도 강간 살인이 발생하면 해당지역 경찰들 승진 시킨다는 이상한 법같네요- 대형 산불이 나면 '산림청'은 축제 분위기.jpg ㄷㄷㄷ5월 3일 임도로 공사비 해쳐먹고, 그걸로 벌채하고 산림청, 산림조합, 산림법인이서 돈 잔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불 진화용 '곡사포' 제안5월 2일역시 포방부의 나라 강풍에 산불나면 포 포 포~~~ 포로로: 쏘는게 너무좋아~- 대형 산불이 나면 담당자가 승진한다?5월 2일
국회 본회의 LIVE5월 2일‘13.8조원 추경’ 국회 본회의..지역화폐 4천억 반영·검찰 특경비 복원 - [끝까지 LIVE] MBC 중계방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오늘(1일) 산불 등 재해·재난 대응, 내수- [속보]중대본 “영남권 산불 피해액 1조818억…복구비 1조8809억”5월 2일[속보]중대본 “영남권 산불 피해액 1조818억…복구비 1조8809억”
갑자기 국무위원 간담회 => 국무회의!!! ('거부권' 대기!!!)5월 2일이어 오전 10시 30분, 정식 국무회의를 열어 산불 피해 지원금, 재해 대비 예산, 검찰·감사원 특정업무경비,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발행비 등이 포함된 13조8000억원 규모의
지금 민주당이 해야할것들은5월 2일만든다고 몇시간 허비하다 선고가 더 빨라질 수 있어요 2심 선고는 무조건 막아야 합니다 2.국회의장 설득해놔야 합니다 확답까지 받아도 모자라요 발의까지 준비 다 해놔도 국회의장이 산불때- 한덕수 좀 이상한데5월 2일산불 현장가서 웃고 엄지 쌍따봉 날린 그 한덕수와 같은놈
- 방화가 마을을 없애고 주민과 동물도 죽인다.5월 2일대구 달성구 산불 과거 사진과 어제 함지산에 뜬 소방헬기입니다. 이때도 사람이 방화했습니다. 대구 지하철 방화 사건 대구 노부부 주택 방화 사건 그리고 오늘.... … "실화자 잡는다"…경찰, 대구 함지산 산불 수사 본격화
- "340년에 1번꼴"…해외 연구진, 이례적 경북 산불에 주목5월 2일
- 국힘, 추경안 가결에 "지역화폐 매몰 민주당 설득해 민생예산 증액"5월 1일국민의힘은 이날 김상훈 정책위의장과 구자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명의로 배포한 추경안 심사 결과 자료에서 "국민의힘은 산불피해 보상 확대, 청년부담 경감, 장바구니 물가안정에 … 국민의힘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국고 1조원 규모의 예산을 반영했다"며 "주택 피해자에게 1억원 이상 지원과 지원단가를 대폭 인상하고, 자부담 및 지자체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고 … 이어 "산불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공장·상가에 대한 철거 및 복구비를 최초로 반영했다"며 "다만 공장 상가의 복구비는 재난안전법 시행 직후 추가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 국민의힘은 '정부안에 담지 못한 산불지역 마을단위 복구·재생, 송이농가 소득대체기반조성 등 추가적인 사업들에 538억원(기금변경 156억원 포함)을 증액했다"고도 설명했다.
- 방화로 산불 일어나도 '솜방망이'…"처벌 수위 높여야"5월 1일[앵커] 대구 함지산 산불도 경북 산불처럼 실화나 방화로 발생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데요, 현행법상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솜방망이 처벌에 … 축구장 364개 규모의 산림을 태우고 주민 2천여 명이 대피한 대구 함지산 산불. … 최근 5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은 2천600여 건. 이 가운데 담뱃불을 비롯한 사람의 실수로 난 불이 1천144건으로 44%에 달했습니다. …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된 경북 산불 역시 실화 용의자가 특정됐는데, 현행법상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형사처벌과 민사상 책임을 피하기는 어렵습니다. … 대형 산불이 잇따르는 만큼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타인에게 실질적 피해로 이어질 경우 벌금형 없이 3년 이하 징역의 실형을 선고하는 관련 법 개정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 "곡사포로 산불 끄자” 김용태 의원 제안에…장관도 "좋은 생각” 왜?5월 1일소화탄 신기하다... 훈련도 되고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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