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예술강사 예산 삭감에.."수업 35%, 강사 일자리 29개 감소..10월 17일학교 예술강사 예산 삭감에.." … 이것도 다 정부에서 예산 삭감때문이네요
- 대한민국 과학 미래 박살낸 윤석열 정부10월 17일황 의원은 “한강 작가 R&D 예산 삭감으로 실험도 못하고, 임금도 삭감되어 생계 유지까지 어렵다 보니, 똑똑한 학생들이 다 떠난다네요.
- 난리 난 현재 검찰청 검사들 우수수10월 17일더이상 검찰에 들어가는 국민혈세인 특활비,특수비,각종 활동비등 전면삭감을 해야 합니다.
- 투표의 중요성10월 17일첫 출근에 무상교육 삭감 대처. 투표의 중요함을 알려주네요.
- 정근식 근황10월 17일첫 출근 후 바로 무상교육 예산 삭감 대처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 였네요 (저는 부산이라)
- 이재명대표 검찰 예산 삭감 검토.jpg10월 17일이재명 "검찰 쓸데없는 일 하니 인력 줄여야" : 네이트 뉴스 응원합니다
- 특정지역 역차별 하자네10월 17일정권바뀌면 경상도쪽은 예산 대폭삭감해야됨. 그쪽은 1도 발전시키면 안됨.그대신 다른 낙후된도시위주로 발전시키는게 국가의 미래를 위해 좋음. 그 글에 추천이 백개가 넘네...
- 대한민국 이공계, 산업계 현 주소10월 17일R&D 예산 삭감 이후 소속 연구소가 재계약이 되지 않음 그러다 중국과학원에서 합격 통보 받음 계약기간 무려 6년.
- 정권바뀌면 경상도쪽은 예산 대폭삭감해야됨.10월 16일그쪽은 1도 발전시키면 안됨. 그대신 다른 낙후된도시위주로 발전시키는게 국가의 미래를 위해 좋음.
- 두창이와 국암당이 해낸 최악의 두뇌유출 사태10월 16일두창이 집권과 동시에 R&D 예산을 삭감한 덕분에(?) 급속하게 떠나는 두뇌들이 늘어남. 저 수치가 낮을수록 인재 유출이 심각하다는 것. 역시 두창이는 왜놈이 맞네요.
- 尹,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R&D 예산 89% 삭감10월 16일
- 고등 소년,소녀 도시락🍱10월 16일어쩌다 한번은 기꺼이 싸주는데 내년 고교예산 삭감되어서 매일 도시락 싸야하면 어쩌죠..?
- 대한민국 전설의 만학도 근황.jpg10월 15일최근 갱신된 게 있어서) 대단하심… 그리고 최신근황 귀국하셨었군요 근데 R&D예산 대거 삭감 정권에서 어떤 일을 하실 수 있을 지 걱정...
- 정부, 출판 독서 예산 대폭 삭감10월 15일둘이 참 잘 만난듯.... 수준이 비슷함 책 싫어하고 사기와 거짓말에 도가 튼
- '간부 업무추진비 보도' KBS·MBC 공방, 결국 법정가나10월 15일박민 사장이 희망퇴직 등 인건비 삭감 대책을 앞세워 직원들의 희생을 요구한 반면, 정작 본인은 기존 월 240만원이었던 업무추진비 한도를 올해 들어 320만원으로 33% 올렸고, 간부들의
- [단독] ‘김건희 황제 관람’ 최재혁, KTV 서류 통과자 가운데 꼴찌…면접 특혜 의혹10월 15일그는 이어 “국민의 자산인 KTV를 윤석열 정권 홍보 도구로 전락시켰다”며 “예산 전액 삭감이든 국정조사든 국회에서 가능한 모든 조처로 KTV 추락을 막겠다”고 말했다.
- 공공장소 와이파이 예산 전액 삭감10월 15일통신사만 좋겠네
- 대전 하면 '계룡문고'였는데, 이 서점 문 닫은 이유10월 14일하지만 지난해 1억3000만 원으로 줄었고 올해는 전액 삭감했다. 지역화폐 20% 적립 혜택 또한 2022년 중단했다. 지역서점에 힘 실어주는 청주 사례...
- 도서관 사서라구? 편해서 좋겠다~! (일상이 후려치임인 여초직업 전문직 사서에 대한..10월 14일"대출권수"야말로 사서들이 어떻게 할 수없는것인데, 이것을 빌미로 구의회 등에서 예산을 삭감함............. … 그렇게 예산이 삭감되면, 지역주민들은 도서관에 책이 없다 등으로 민원을 제기하게 되어있음.......
- [단독] 전국 63%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전액 삭감…잘못된 일”10월 14일[단독]전국 63%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전액 삭감…잘못된 일”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예산 전액 삭감과 관련해 성인 10명 중 6명은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을 확대해야 한다는 응답률은 절반에 n.news.naver.com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예산 전액 삭감과 관련해 성인 10명 중 6명은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