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혁신당 최고위 전원사퇴 했지만9월 7일조국 혁신당 지도부 총사퇴 해봤자.- 최강욱 원장 사퇴는 그냥 과정이라 생각합니다.9월 7일추석 이후 정부 요직으로 차출되지 않을까 합니다. 중수청장, 기소청장 또는 다음 내각 법무부장관이나 새로 출범할 상설특검이나 내란특별재판부 수장이든 아무튼 어떤 요직이든 중용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국 대표는 다음 지방선거 출마 당선후 행정직 경험후 3년후 대표 재선출 차기 대권 레이스 중 민주당과 합당 또는 단일화를 통해 당선뒤 연립정부 수립 제 생각과 바람이기도 하나 최강욱이란 인물을 야인으로만 두기엔 너무 능력이 출중하고 또 그걸 모를리 없는 이재명 대통령이니까요.
자게 조혁당 당원지지자들 뭐가 문제냐고 하시는데 이제 좀 사안이 명확해 지...9월 7일[속보]김선민 대표대행 포함 조국혁신당 지도부 총사퇴 이거 굉장히 큰 사안이에요 뭔 음모다 조직적인 계략이다 자꾸 외부탓을 하는데 사건을 수습할 시간을 5개월 넘게 준것도 피해자들입니다 … 나몰라라라 부담을 주는 존재로 만들고 당원 지지자들은 강미정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고 오로지 우리 대선후보 우리당 무슨 문제냐 쉴드치고 결국 그 결과가 모두가 예상한대로 당 지도부 총사퇴네요 … 설득되는 상황이어야 같이 도와주기라도 하죠 오히려 그동안 자잘한 사고에서 무조건적인 보호로 쇄신의 기회를놓쳐 이렇게 일이 커진거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도 이런일 벌어졌으면 당대표 사퇴와- 사고친 김보협, 신우석.9월 7일정작 사과하고 벌받아야 할 것들은 이것들인데, 왜 엄한 사람들이 사과를 하고 사퇴를 하고? 그나저나 이 두 잡것들은 어디서 뭘 하나?
- 김보협 기자를 김어준 뉴욕 타임즈 때 처음 봣습니다 그 때 느낌9월 7일이번에 교육 위원장인가 월급도 없는 실속 없는 직 사퇴 하신거 아주 좋았어요. 더 큰일 꼭 하실 거예요. 검찰 총장 돼셧으면 좋겟지만 민주당 수박들 반대로 안 될 테니....
- [속보] '성 비위 논란' 조국혁신당 지도부 총사퇴…비상대책위 체제로9월 7일
- 김선민 대표대행 포함 조국혁신당 지도부 총사퇴9월 7일[속보]김선민 대표대행 포함 조국혁신당 지도부 총사퇴
조국혁신당 김선민 지도부 총사퇴9월 7일빠르게 조치 했으면 다행인데 논란이 확산되고 이렇게 되니 문제군요- 조국, 최강욱, 조국당이 아무 잘못 없으면9월 7일왜 사과하고 왜 사퇴합니까? 바보 멍청입니까? 잘못 없는데 사과하고 사퇴하게? 본인들도 인지해서 사과하는 마당에 뭔 잘못이 없다고 하는지...
- [속보] '성비위 파문' 조국혁신당 지도부 전원 사퇴9월 7일
- '성 비위 논란' 조국혁신당 지도부 총사퇴.9월 7일[속보] '성 비위 논란' 조국혁신당 지도부 총사퇴. 비상대책위 체제로 [속보]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권한대행 사퇴. 성비위 논란 “책임 통감”
- 황현선 사무 총장의 인식이 이런식인데도 당이 최선을 다한 거 맞나요?9월 7일. + 솔직히 이거 읽기 전까진 그래도 사무총장이 사퇴하는걸 보니 이제라도 잘하셨다라고 생각했던 제가 다 부끄러워집니다!
[속보] '성비위 파문' 조국혁신당 김선민 지도부 전원 사퇴9월 7일뒤늦게 폭로글이 하나 둘씩 나오니까 이제는 못버티겠지?- 물고 뜯는글이 많아서 적어봅니다9월 7일인재입니다 아직 내란도 정리된게 아니고 사법, 내란당, 검찰, 언론 어느 하나 완전히 정리된게 없습니다 그 와중에 마구 갈라지는건 아닌것 같아서요 많이 겪었잖아요 강선우님이나 최강욱님의 사퇴는
- 법원장 회의 결과는 뻔하겠죠9월 7일상식이 있다면 상황을 이렇게 만든 원흉인 조희대의 사퇴, 지귀연의 재판 업무 배제를 요구해야 정상 아닌가요?
- 정청래대표에게 부담될까봐 자진사퇴한듯9월 7일ㄷㄷ 조만간 또 봐요
- 정청래는 최강욱 사퇴했어도 제명해야 합니다.9월 7일예전에 이재명 당대표 때 암컷 발언으로 6개월 당원권 정지 이력이 있음에도, 이번 개돼지 발언 및 2차가해논란에 사퇴로 냥 넘어간다면 당 지지율은 안 봐도 뻔할 겁니다.
- 사무총장 황현선 사퇴관련 페이스북 글9월 7일"당이 부족하고 서툴렀던 것이지, 은폐와 회피가 아니었다는 점을 꼭 말씀드립니다."
- 조국혁신당 사무총장 사퇴9월 7일
- 일단 정청래대표는 살려야죠9월 7일그럼 여러분은 그런 정청래의 고뇌를 이해 하시겠어요 섭섭해 하시겠어요 둘다겠죠 그것을 사전에 막는 방법이 최강욱의 자진사퇴 입니다. 정치판에서 fm대로 흘러가는 수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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