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가해자 신우석9월 5일피면접생 합격, 불합격을 좌우할 힘이 있는 사람 이죠 이동형이 어제 저널리스트M에서 밝힌바에 따르면 제명당한 김보협보다 사안이 더 심각한데 저자는 당원권 정지1년을 받았습니다 1년
삼성전자 서비스 체결불가 사태 정리9월 5일그런데 연이은 글에 모든 사안을 담을 수가 없어요. 그러면 글이 너무 길어집니다. … 이 사안의 본질은 고객 기망이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조국혁신당 공보부장이 말하는 당내 성비위 문제9월 5일어제 겸공특보 입니다 마침 매주 조호제 조국혁신당 공보부장이 고정출연하는 날 이었고 그날 강미정 전 대변인의 기자회견이 있어 해당 사안을 짚고 넘어갔습니다 아래 내용은 조국혁신당 공보부장을 … 사실관계를 정확히 모르기에 굳이 언급하지 않으려 또 언급할 필요도 없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이슈가 조국혁신당의 문제로 시작했으나 민주당으로 번지길 원하고 또 그렇게 만들어서 사안의- 결국 조국가족 사냥 그 때와 달라진 것이 없다9월 5일하지만, 그때도 터지자 마자, 사안의 본질과 다른 개천에서 용 나야 된다고 하더니 지 자식은? 라는 비아냥과 위선이 사실상 조국사냥의 주된 동력. 지금은? 마찬가지다. … 게다가, 그 범죄인사를 배출한 언론사는 유사한 사안의 자체 징계가 정직 3개월.ㅎ 그럼에도, 조국 대표를 SNS 셀럽놀이에 미친 사람으로 비아냥된다. … 아니, 수년간 민주진영이 저항한 검찰독재 살인의 희생자가 결국 사법 야합으로 감옥에 갔는데, 당에서 절차상 진행되고 징계 제명된 사안을 피해자가 원하는 대로 혹은 피해자의 정서적 측면을 … 돌보지 않았다는 결과적 사안으로 다시 비난하는 것이 정상적인 인간의 태도일까? … 결국, 이 사안도 시간이 좀 지나고, 그 동안의 서사가 밝혀지면 또 진실은 밝혀지겠지만, 논란 그 자체가 죄로 남아, 그래도 죄가 없는 것은 아니다 라는 중국고사에나 나올 ㄱ소리를
조국당 창당멤버 강미숙 '조국만이 풀 수 있는 일…기대했지만 절망'9월 5일하지만 "조사에 조력한 일로 신고당한 피해자의 경우 사안을 둘로 쪼개 한건만 처리하고 다른 한건은 마무리할 의지가 없어 보여 7월 14일 대리인 사임 통보와 함께 7월 17일, 사건 … 우여곡절, 간난신고 끝에 당에서 가해자를 제명조치 했음에도 서신을 보낸 뜻을 헤아리실 것이라 기대했는데 순진한 생각이었던 것 같다"면서 "서신 말미에 만약 사면되어 나오시면 꼭 이 사안에- 김어준총수는 타 진보유튜버와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9월 5일김어준총수가 타 진보유튜버와 다른 점은 '나'라를 자아를 비대하게 하지 않죠 다른 유튜버들은 대게 자신이 중심이 되어서 진행이나 사안을 해석하는 경향이 크죠 그렇게 구독자 늘리고 자기장사를
- 매불쇼) 강성필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데...9월 5일대체 왜 자꾸 부르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싸구려 종편느낌 그대로 낄낄대는 식의 멘트외에 사안들에 대한 어떤 깊이있는 식견과 의견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그렇다고 진짜 재미나거나 유쾌한 … 오늘도 조국혁신당 최근 사안에 대해서 조국 전대표에 대해 맹목적인 비난만 하던데 솔직히 말해서 조국 전대표가 수감중에 당무에 대해서 사소한 부분이라도 이래라 저래라 했다면 또 뭐 사당화니 … 지금까지 20여일...정도 물론 어제 그렇게 터지기 전에 충분히 당차원에서 잘 봉합했다면 좋았겠지만 조국 전대표가 출소후에 20여일간 개인신상과 가족들과 시간 보내고 현제 각종 사안들 … 차라리 관련 사안에서 조국 전대표 옥중에 있는동안 권힌대행이나 당지도부의 안일하고 부족한 대처에 대해 비판한다면 그러려니 할겁니다. 근데 안하죠 왜? 그런건 이슈가 안되니까요.
- 한정애 “기재부 내년 1월 분리…공소·중수청은 내년 9월 출범”9월 5일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과 관련해서는 “당은 충분하게 의견 수렴해서 전달한 상태이고, 정부가 여러가지 사안을 지켜보고 검토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를 너무 압박하는 모양은 좋지 않을 것
- 오늘 조국혁신당 현안 기자간담회 보고 난 소회9월 5일금일 오전 어제 이슈가 된 강미정 전 대변인의 탈당 기자회견에서 제기된 현안 사안들에 대해서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등 당 주요 지도부의 입장 발표 및 기자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 그리고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은 이번 사안에서 억울하다 느끼고 할말이 많은듯한 느낌으로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가장 많은 답변을 하시던데 (다른 분이 답변을 하고 나서도 … 본인이 추가적으로 답변하겠다 라고 하며) 사안에 대해 대중적으로 모든 사안을 다 명확히 알수는 없기에 실질적인 내부적 처리나 진행된 부분들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려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 사실 수많은 여러 사태나 사안들에서 가장 중요한건 "태도" 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사람들이 바라보는 모습은 외부적으로 보여지는 태도와 뉘앙스거든요. … 개인적으로는 이해민 의원이 오늘 자리에서 본 사안에 대해 어떻게 발언하시는지 좀 궁금했는데 따로 별다른 발언은 없으셨구요.
- 최강욱 전의원을 좋아하는 이유9월 5일이번 김보협 성추행사건에서 문제점이 드러난 최강욱의 잘못처럼 간혹 미스가 나오긴 합니다만, 사안의 경중에 따라 후조치를 해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 원민경 여가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질의응답 내용들9월 5일징병제 바꾸는 법안만큼 큰 사안이니까요.
- 강미정으로 이동형이 갈라치기라고!?9월 5일;; 뒤늦게 상황 파악후 나중에 알게 된 분들이 댓글에 엉뚱한 소리로 피해자가 누군지도 파악 못하고 다른 이야기 이슈로 강미정이 어떻고 이동형이 어떻게 하면서 바뀌는거 보고 관련 사안
- 강미정 전 대변인 비판9월 5일사안의 중대성 여부는 사람마다 다를수 있습니다. 어떤 이는 면접 자리에서 있었던 성희롱이 내란 사태보다 더 크게 다가올 수도 있을겁니다. 그걸 부인하지는 않습니다. … 사안 자체의 중대성이 아니라 눈물과 감정으로 호소하며 대변인직을 버리고 탈당을 선택한 것이 사안을 중대하게 만들었습니다.
- 강미숙 대리인의 글9월 5일기자회견 후 당에서 팩트체크를 포함한 반박문을 냈지만 애초 시시비비를 따지자고 기자회견을 한 것이 아닐뿐더러 워낙 여러 사건, 여러 사람이 얽혀 있는 사안이라 말이 말을 낳는 어려움이 … 하지만 조력한 일로 신고당한 피해자의 경우 사안을 둘로 쪼개 한건만 처리하고 다른 한건은 조속히 마무리할 의지가 없어보였습니다. … 저는 서신 말미에 만약 사면되어 나오시면 꼭 이 사안에 대해 말씀드릴 기회를 주십사 요청드렸습니다.
- 사면 후 '된장' 사진 하나라도 개지랄을 떨던 기레기들과 일부 유투버들9월 5일이미 내부적으로 '일단락'된 사안을 평당원 신분으로 개입할 수도 없지만, 개입해서 바꾸게되면 어떻게될까요?
- 어제 매불쇼 (최강욱 관련)9월 5일(강미정씨도 최근 새날에서 활약 중이죠) 정필승 변호사가 어제는 원래 다른 주제로 나왔는데, 마침 이 사안이 있어 참여하게 됐습니다. … 이 사안에 대해서 “최강욱 발언이 적절하지 않은 건 맞지만, 누구를 저격하거나 2차 가해라고 전혀 볼 수는 없다.” 적절한 지적이었습니다. 이 판을 깔아준 최욱.
- 이재명-민주당 정권의 진압이 내란세력 보기에 나이브해 보였나봄. 바로 인물제거 공격 들어오네.9월 5일애초부터 민주적이지 않은 사안을 민주적으로 해결한다는 발상자체가 무리다. 실패의 부작용으로 내란까지 일어났는데 또 4번째 똑같은 시도를 하는거보면 이건 그릇된 신념인지 뭔지...
- 김종대 전 의원이 말하는 조국혁신당 상황9월 5일군대내 성비위 사건을 조사다녀보면 사건 자체는 단순하지만처리 과정에서 시간이 40일 50일 경과되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사안이 필요이상으로 커지게 된다고 합니다. 2021년 5월 부대
- 저는 김병기 보도도 판단보류입니다.9월 5일제가 질의한 국도 ITS 사업은 다른 의원들도 지적한 사안입니다. 윤석열의 무리한 공공기관 인력감축을 질타하는 내용입니다. 3.
- 강미정 대변인 기자회견 관련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9월 5일녹취록 들어보니 크게 두 가지가 걸리는데 -‘사소한 일’ 이라 치부한것은 명백한 실언이고 - ‘개돼지’ 부분은 표현은 과격했으나 맥락상 잘 알지도 못하는 사안에 대해 본인의 선호방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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