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전의원이 말한 개돼지란9월 15일어떤 사안에 대해 자신의 생각이 없이 유력인사(전한길, 전광훈같은 사람)말을 따라 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다. 그 반대말이 깨어있는 사람이다.
‘대법관1인 75평 사무실’…1.4조원 대법원 신축안의 ‘노림수9월 15일. 👉 정리하면, 이번 사안은 단순히 “돈이 많이 든다”의 문제가 아니라, 대법관 증원을 통한 사법개혁 의제 자체를 무산시키려는 법원 내부의 조직적 저항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정치는 전례 없는 이중성을 보여주고 있다. - 뉴스쿨 댓글 퍼옴9월 15일이 과정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사안의 사실 여부나 객관적 진실보다는 정치적 효과가 우선시된다는 점이다.
아무래도 어머니가 어디 가서 사기를 당하신 것 같은데...9월 15일모른 척 가만히 있어야 하는지, 적극적으로 사안을 파봐야 하는지요
저만 김원훈식 개그 불편하나요?9월 15일요즘 김원훈식 무례 개그가 자꾸 보이더라고요 최근엔 이민정 게스트로 올라오는데 키스신 한 장면을 떡 갖고 와서는 무슨 흡성대법이니 뭐니 하면서 무례개그던지는데 이민정이 오케이 한 사안이라고
전용기 '대법원, 대법관 8명 증원하는 데 1조 4천억이 든다고 하더라'9월 15일◎ 전용기 > 그렇습니다. 8명 이상 증원하면 청사도 새로 지어야 되고 그 사람들 월급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기타 사안들 때문에 1조 4천억 이상이 든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 진행자
요즘 현황 주요사안들9월 15일ㄷㄷㄷ
지금 집중해야할 사안은 사법부의 농단인 거 같아요9월 15일심지어 현재 진행형이죠. 이거 말고 다른 거 집중할 게 있을까 싶어요. 미국과의 협상은 열받지만 이재명 대통령을 믿어야할 거 같구요. 국민의 목소리가 1도 먹히지 않는 절대 성역 사법부 재판부 ... 이거 이제 좀 바꿀 때가 되었다고 보여요. 특히나 조희대. 이건 뭐 지가 상왕이에요.
조희대 외통수 걸린듯.jpg9월 15일보통 이정도 사안이면 내란당 에서도 삼권분립 침해 염병하고 언론들도 난리 난리 개난리 생난리를 쳐야 하는데 조용합니다.
전용기 "대법관 증원비 1조 4천억 용도 봤더니…서초동 땅값?"9월 15일◎ 전용기 > 그렇습니다. 8명 이상 증원하면 청사도 새로 지어야 되고 그 사람들 월급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기타 사안들 때문에 1조 4천억 이상이 든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 진행자
조희대도 외통수 걸렸나 보네요9월 15일보통 이정도 사안이면 '야권'에서도 삼권분립 침해 염병하고 기레기들도 난리 난리 개난리 생난리를 쳐야 하는데 조용합니다. … 이건 그냥 보통 걸린게 아니라 '법관으로서 공정하게 재판을 할 수 없는 수준'에 준하는 사안이 걸렸고 이를 뒷받침 하는 명백한 증거가 있음을 시사하지 않는가? 라고 추정합니다.
정청래 좋아하고 보호하고싶은마음은 잘 알겠는데9월 15일협상이란것을하려면 지지자들에게 굳이 말을안하는 사항이라던지 언론을활용하기도하고 여론의 추이도 살펴가며 전략적으로 임할수밖에 없는 사정도 있을수있다는걸 알만한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그래서 어떤 사안이나협상이
(미국 정치) J. K. 롤링 - 만약 정치적 반대자가 폭력이나 죽음으로 처벌받아야 한다고9월 15일"저는 그와 거의 모든 사안에서 강하게 의견이 달랐지만, 그는 분명히 매우 영리하고 효과적인 소통가이자 조직가였으며, 세상 밖으로 나와 대중과 두려움 없이 소통하는 사람이었습니다. … 그것은 특정 사안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을 위협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치적 폭력은 사실 정치적 비겁함입니다.
실종 틱톡커 살인사건 언론통제 되고 있는거 아닌가요?9월 15일이게 대충 넘어갈 사안이 아닌거 같은ㄷ니ㅣ
비판하고 아쉬워 할 사안은 잼통의 검찰 인사 같은 겁니다9월 15일내란의 주축이자 윤석열의 수족이었던 검찰 그 검찰 인사에서 친윤을 요직에 앉힌거요 그런 것이 아쉬워하고 비판해야 할 사안입니다 죽은 권력인 전직 대통령이 이낙연과 밥 먹은 건 비판할
이재명 대통령을 보면 정말 아는게 힘이란 말이 실감이 납니다.9월 14일그리고 그동안 얼마나 많은 민주진영 정치인들이 잘알지도 못하면서 진영논리로만 사안들을 대처해 왔는지도 깨닫게 되네요. 진짜 영구집권 마렵네요. (농담입니다)
민주 “사법부 스스로 내란 전담재판부 설치하라…안 하면 입법하겠다”9월 14일과정에서 “저희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관련해) 이런저런 언급을 하기 전에 사법부가 자체적으로 판단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다”며 “법관들을 중심으로 (내란) 전담재판부를 꾸리고, 사안의
박진영평론가 - 원내대표 없애야 한다.9월 14일이번 사안으로 김병기 원내대표가 큰 교훈을 얻었을 것이라는 평가, 그러나 실제로는 잘 배우지 못한 것 같다는 냉소적 평가도 함께 나옴. 👉 요약하면, 이번 논란은 김병기 원내대표
역시 아무말 안하고 있길 잘했네요 ㄷㄷㄷ9월 14일당시의 사건이 압도적 파급력을 가졌던 이유는 피해자 본인이, 대중을 향해, 극히 민감한 사안을, 공개적으로, 직접 했기 때문입니다. … 성문제라는 민감한 사안을 피해자가 직접 언급하게 하는건 바람직하지 않다라는 주장을 부정하긴 어렵지만 문제의 해법을 전국민에게 폭로하는 방법으로 택했다면 피해자 본인의 직접적인 설명과
내가 우려했던 말이 김보협sns에서 나왔네요.9월 14일다들 아시겠지만 그 기자회견 이후에 열심히 의문을 가졌던 1인으로서 그 우려했던 말이 나왔네요 가해자가 도저히 인정하지 못하는 사안을 가지고 피해자 중심주의 가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