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는 정말 이번에 제대로 큰일날것 같군요.7월 25일뉴진스 민희진 문제들은 이것과 별개의 사안이구요.
공무원 갑질 신고해서 사과 받기로 했는데요7월 25일감사과에 현재 사안에 대한 결과를 서면으로 통지받을 방법이 있는지 물으니 정식으로 조사된 사건이 아니라서 서면은 없다고 함. 9.
분노지점..대통령임명권 제껴버림 + 동료의원에 칼꽂아서 죽임7월 25일대통령의 결단으로 이제 민주당은 임명수순 밟으면 끝나고..내란척결 트럼프 관세대응..소비쿠폰얘기..수해지원얘기..김거니 줘패는 얘기 등등 수많은 사안을 말해야 했을건데..모든사안을- 갑질 전장에서 싸우는건 멍청한짓이다7월 25일피해망상이다 여성계 보좌진 민주당의원들 민친주 스피커들 모두가 하나같이 같은목소리를 낸건 갑질 거짓말이라는 절대 불리한 전장이였기 때문이다 동지로써 의리로 진영간의 격돌을 벌일 사안자체가 … 청문회담날 빨리 털어버렸어야 했다 ㅡ 싸움은 사안의 성격이 반반이거나 4대6정도 밀릴때 닥치고 붙는것임 ㅡ 이번껀은 피해망상에 의한 김어준과 정부의 판단미스가 맞다 .
- 오늘 아침 총수의 간단한 브리핑 해설7월 24일그 간단한 해설은 많은 요소를 담고 있더군요 이 사안은 갑질여부로 낙마여부의 프레임으로 볼게 아니라 이재명대통령을 공격하기위한 정치적 소재로 강선우를 선택했다 이게 아우를수있는게 이동형
- 강유정 대변인이 위험하다7월 24일삼척동자도 알만한 사안에 혹여나 대통령에게 누가 될까봐 말도 안되는 쉴드를 쳤습니다.
강선우 갑질 제보자 허위사실유포자 제보하였습니다7월 24일사안이 심각하다 판단하여 보좌진협의회 시민단체 국힘 의윈실 언론기자들 일단 제보드렸습니다 물론 그아래 댓글도 싸그리 전달드립니다
여교사에 성기 사진 보낸 남고생... "교권 침해 아니다” 논란7월 24일또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중대사안으로 보고하지도 않았다. 성폭력처벌법 2조 1항에서 정한 추행, 강간, 공연음란 등 ‘성폭력 범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박찬대, 최욱 여론이 안 좋군요7월 24일저는 갑질 사건들을 솔직히 찾아 보지않아서 잘은 모른지만 이 정도 사안으로 장관 후보를 압박해서 사퇴까지 시킨 사람들은 반성하십시오 민주당내 수박들 아직도 득실 합니다.
- 강선우사태 민주당 뼈 때린 이동형 한마디7월 24일지도부 공백이 사태 악화시켜 이재명 대표가 물러난 후 공식적인 지도부 부재 상태가 장기간 이어졌고, 그에 따라 사안에 대한 정치적 결단이나 방향 제시가 이뤄지지 않음. 6월 3일 이후 … 결론: ‘리더 부재’가 민주당의 최대 약점 갑질 의혹처럼 빠르게 확산되는 사안에 대해 정무적 판단과 신속한 결단이 필요한 시점에 리더십이 부재하니 혼란이 가중됨.
- 적어도 당원 생각보다 소신을 중시하는 성향은 확인되었네요.7월 24일당원들이 모르고 밝힐 수 없는 사안이 있었다면 그것대로 조용히 처리해야 할 일이었겠구요.
[단독] 법무부 직원, 계엄 때 전자감독 대상자 알람 설정…최근 인지 ‘경위 파악’ 착수7월 24일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쪽은 “해당 내용은 전혀 모르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Jot되게 생긴 중국판 흑백요리사7월 24일표절사안을 확인하고, 내부에서 대응 준비 중이라고 함 미국이 판권, 저작권, 특허권 등 엄청 중요시 하는 사안이고, 적발되면 보상액이 어마무시한데 니들 좆돼봐라 김치, 한복 등도 짱깨들
- 이번 정부가 정부조직법 안 건드렸으면 좋겠어요.7월 24일이런 사안은 단순히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산업과 통상의 문제가 되죠. 에너지 문제는 늘 그래왔거에 새삼스럽지만요.
- 오리온, 15억원 상당 참붕어빵 제품 회수…곰팡이 발생 확인7월 24일오리온은 이날 유통처에 판매 중지를 요청했고, 해당 사안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알렸다.
- 박찬대, 강선우 사퇴 요구로 당권에 승부수 던져7월 24일민감한 사안에 선제적으로 입장을 밝히며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1위 주자인 정 염병한다 진짜
- 오리온 ‘참붕어빵’ 일부 제품서 곰팡이 발생…판매 중지 조치7월 24일오리온 측은 "해당 사안을 즉시 식약처에 알렸다"며 "정밀 검증을 위해 외부기관에도 검사를 의뢰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오리온은 "참붕어빵 전체 공정에 대한 점검에 들어갔다"며 "생산 과정관리와 품질 검수 절차에서 부족했음을 반성하고 향후 동일 사안이 재발되지 않도록 원재료, 생산공정,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 하니 '무시해' 발언 폭로 "왜 나올 때 영상만 지워졌을까요?"[스타현장]7월 24일'너 인사 받지 말라고 한 게 매니저가 시킨거냐'고 묻자 하니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면서 민희진이 허위 명분을 만들었다고 주장, 하니 본인도 크게 문제 삼을 일 아니라고 한 사안이라고
황의조 "매일 반성한다" 울먹…검찰, 2심 징역 4년 구형7월 24일범행 횟수와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사안이 중하고 죄질이 불량하다"며 "피해자는 정신적 충격이 치유되지 않았고 피고인은 용서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언론과 국힘이 똥볼차는 이유7월 24일박지원의원이 오랜 정치경력으로 사안을 들여다보는 힘이 있습니다. "일단 임명하기로 결정했으면 밀고가야 국민들이 혼란스럽지 않다." 백퍼 동의합니다. … 정말 잘해야 본전 5:5인 항목이죠(국힘제외) 아무튼 결과적으로 사퇴했으면, 더이상 구차하게 이 사안을 끌고가면 안됩니다. … 왜냐면 민심이 좋지않았던 건 말그대로 그저 실체가 불분명한 사안이기에 호의적일 순 없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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