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 대통령 '판사 결정 늦어져 간첩 방치…특단의 대책' 말씀"3월 31일윤 대통령의 사법부에 대한 깊은 불신은 조지호 경찰청장이 계엄 직전 삼청동 안가에서 들었다는 윤 대통령 발언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비상계엄이 필요한 이유로 법원도 지목한 건데 계엄이 바로 해제되지 않았다면 사법부에 대한 장악이 구체화되었을 수 있습니다.
헌재소장 대행 국회 출석시키면 되지 않나요3월 31일헌재소장 대행이 뭐 사법부 수장도 아니고 국회에 부르면 안되는 공직자가 따로 있나요. 사무처장 필요없으니 당사자 오라고 해서 물어봐야죠. 뭐하고 있냐고.
내란이 종식이 안되는 이유 있을 것이다.3월 31일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검찰, 경찰, 군 그리고, 헌법재판소도 가담했을 것 같다.- 현재 대통령의 막강한 권한은 착시3월 31일입법부에는 국짐당 108석 사법부는 대부분 검찰세력과 한 패라고 보면 될 듯하고 행정부는 말할 것도 없고...
박구용 교수가 <겸공>에서 말한 '예외상태'에 대해3월 31일박구용 교수는 얼마 전 어떤 방송에서 한스 칼젠으로 대표되는 <법치주의>를 언급하면서 법조 카르텔(사법부, 검찰 등)들을 정치 철학적으로 비판했었는데, 오늘은 법치주의와 대립되는 슈미트의- 판사들에게 용기를 바라면 너무 과합니다.3월 31일박정희 독재 정부 시절 사법부가 군부 서슬에 자행한 많은 오판들이 잘 보여줍니다.
- 나라의 운명을 사법부가 쥐다니.....3월 31일정치인끼리 대화와 타협은 없고 오로지 고소고발을 통해 검찰이 칼을 휘두르고 운영은 사법부가 결정하고..... … 사법부의 결정에 따라 여야, 국민이 울고 웃고....;;;;; 정치로써 풀어야 할 사항을 사법부가 판단을 해야 할 상황이 오니, 더욱 사법부의 불신은 가중되고, 혼란만 가중되네요.. … 과연 사법부가 정치 재판에 대해 본인의 선입견, 성향 등을 지우고, 오로지 법률과 양심으로만 할 수 있는 것인지 가장 큰 문제는, 윤석열 정부 이후 국힘당 주류가 법조계 엘리트(검사
- 민주당 욕좀 하겠습니다3월 31일순간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책임 회피하고 권한 행사하는 척하다가 자기 살길만 모색하는 쟤들이 때렸어요 심판해주세요 징징징 딱 그정도 마인드가 어울리는 작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행정부 사법부가
- 내란 행위가 종식이 안되는 이유!!3월 31일사법부, 입법부, 검찰, 국정원, 경찰, 군 곳곳에 내란에 가담한 자들이 다 숨겨져 있다.
- 터키나 우리나라나 정치상황이 똑같군요..?!3월 31일천식약, 제산제 등 준비) - 정부측 입장 : 사법부는 독립적이며, 정치적 의도 없다 - 야권 반응 : 법적 절차가 아니라 정치적 쿠테타다, 우린 무조건 그럴 대통령 후보로 지지할
이낙연, '이재명 무죄'에 "사법부 의심”…'파기자판' 썼다 지우기도3월 31일이낙연, ‘이재명 무죄’에 “사법부 의심”…‘파기자판’ 썼다 지우기도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항소심 무죄 선고에 대해 “일반 국민은 어리둥절하며 … 사법부를 의심하게 됐다”고 비판했다. … 이 전 총리는 28일 자신의 소셜네 n.news.naver.com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항소심 무죄 선고에 대해 “일반 국민은 어리둥절하며 사법부를
지금 행정부,사법부 VS 입법부 2:1인상황임.. 국회파워좀 보여주세요3월 30일구속기간적용을 지맘대로 했고 검찰도 그동안 한번도 없었던 즉시항고를 안하고 걍 쟤들은 할수있는 꼼수 다 쓰는데 국회는 있는 권한도 다 풀파워로 안써요 삼권 분립인데 지금 행정부-사법부가- 경기 침체에도 10명 중 7명 재산 불었다… 이세웅 1046억으로 1..3월 30일사법부에선 이형근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이 337억 686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15억 8600만원을 신고했다.
- 유력 대권주자 체포, 혼돈의 튀르키예3월 30일에르도안 대통령의 비판자들은 그가 정부를 이용해 반체제 인사들을 침묵시키고 사법부를 장악하고 언론을 통제함으로써 튀르키예 민주주의를 약화시키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 중앙일보 : 대통령 탄핵 심판, 헌재가 이제 결단할 때다3월 30일2025.03.29 00:24 한 총리 사건 마무리됐고 3주 뒤 재판관 2명 퇴임 더 늦어지면 사회 갈등과 사법부 불신 키울 우려 민주주의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사명 되새겨야 헌법재판소가
- 재의요구권을 아무리 써도 입법부는 결코 행정부에 종속되어질수가 없다3월 30일행정부든 사법부든. 모든 권력이 입법부에 집중되어지게 되는거라. 다른 삼권들이 종속 되어진다고. 삼권분립이란 헌정질서가 붕괴되는거라고. 헌법에 잉?
- 탄핵은 이미 결정됐다3월 30일헌법재판소는 사법부예요. 그러니까 역사와 국민, 그리고 헌법만 보고. 자기들이 이미 증거 조사하고 진술 다 듣고 변론도 종결하지 않았습니까? 변론 종결 왜 했습니까?
- 버티면 니가 이길 수도 있을거다.3월 30일문화일보 경북 산불 실화자 50대 남성, 경찰 입건에도 “혐의 부인” 버티면 된다고 사법부가 알려줬지. 버티고 부인하고 도망가라.
- (펌) 뉴진스 법정공방 과정을 보면서 느낀점들3월 30일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는 최악의 선택 사법부는 권위적인 집단입니다. 자신들의 판단을 무시하는 태도를 가만두지 않아요. … 한국사회를 맹비난하면서 국민 여론이 곱창나기도 했지만, 사법부가 뉴진스의 태도를 매우 불쾌하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 계약해지 신청을 이렇게 어설프게 할 수가 있을까?
- '스트레이트'?'위헌적' 대행들, 지쳐가는 대한민국3월 30일헌재와 사법부를 향한 정치적 비난과 계엄 옹호 세력이 불러온 사회적 갈등은 치솟고 있다. 경제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국민들은 지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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