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尹 불구속 방치는 중대한 인권 침해"…유엔 긴급진정5월 20일비상행동은 또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비상계엄에 관여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등 군 관계자들에 대해 비공개 재판을 진행하는 것도 '중대한 인권침해의 진실을 공개할
내란재판 중인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태세전환 한거 같네요5월 20일[속보] 전 수방사령관 "윤석열, 문 부수고 끄집어내라 해 정상 아니라고 생각" 이진우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에 출동해 "문을 … 이 전 사령관은 20일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이제서야 ??? ㅋㅋㅋㅋ 헌재에서는 말 죽어도 안하더니만 ㅋㅋㅋ
이진우 前수방사령관 "尹, 문 부수고 끄집어내라 해…정상 아니라 생각"5월 20일이진우 前 육군수도방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선포로 국회에 출동했던 당시 尹 으로부터 '문을 부수고 끄집어내라'는 지시를 받은 사실이 있다고 법정에서 처음으로 증언했다. … 이 전 사령관은 20일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진행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 "대통령이 발로 차고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끄집어내라고- [속보] 전 수방사령관 "윤석열, 문 부수고 끄집어내라 해 정상 아니라고 생각"5월 20일이진우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에 출동해 "문을 부수고 끄집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처음으로 법정에서 증언했다. … 이 전 사령관은 20일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당시 상황을 증언했다. … 이 전 사령관은 계엄 사태 이후 국회 청문회,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등에서는 해당 지시 여부에 대해 증언을 거부해왔다. … 이에 대해 이 전 사령관은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이 (시국 상황이) 걱정된다고 해서 저도 상상의 나래를 폈던 것 같다"고 답했다. … 이 전 사령관은 계엄령 선포 이전, 윤 전 대통령이 '비상대권'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기억이 없다고 주장했다.
- 이진우 전 사령관 "대통령, '본회의장서 네 명이 한 명씩 들고 나오라' 지시"5월 20일기사 전체는 여기: 헌재 아닌 본인 삶이 걸린 재판에선 제한되지 않음
- 전방 병력까지 빼내 국회 투입 검토 ㄷㄷ,jpg5월 20일[단독] "전방 병력까지 빼내 국회 투입 검토"‥합참 핵심 관계자의 진술 작년 12월 3일 밤,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이 전방 부대까지 차출해 병력을 국회에 추가 투입하려 했던 사실이
[박안수 계엄사령관] 특전사 머뭇에 전방부대 빼서 투입 검토5월 19일"전방 병력까지 빼내 국회 투입 검토"‥합참 핵심 관계자의 진술 (2025.05.19/뉴스데스크/MBC)- [MBC 단독] 전방부대 동원 검토하고도 '경고성 계엄' 거짓말‥더욱 뚜렷해진 내란 혐의5월 19일특전사 병력의 공포탄과 테이저건 사용을 자신이 막았다던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은 이재식 당시 계엄사 기획조정실장이 "상황이 최악까지 악화될 수도 있다"며 반대하자 "그럼 완력으로 하자"고
- [MBC단독] 박한수 계엄사령관, 내란 적극가담 정황 발견5월 19일
- [단독] "전방 병력까지 빼내 국회 투입 검토"‥합참 핵심 관계자의 진술5월 19일진술에 따르면, 이 무렵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은 누군가와 통화를 한 뒤 참모들에게 "국회에 나가 있는 특전사 병력들이 밀린다고 하니, 병력을 증원시키"라고 말했습니다. … 특히 박 사령관은 "전방에 있는 부대에서 병력을 빼야 할 것 같은데 검토해 보자"고 지시했습니다. 부하들은 다들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 그동안 박 전 사령관은 "포고령 외엔 사실상 아무것도 몰랐다"며, 내란 공범 혐의를 전면 부인해 왔습니다. … 하지만 전방 부대까지 국회로 보내려 했던 건, 박 전 사령관이 내란에 적극 가담했다는 정황입니다. … 검찰은 박 전 사령관이 누구와 전화 통화를 한 뒤 이같은 검토를 지시했는지 등을 추가 수사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손구민입니다.
- "전방 병력까지 빼내 국회 투입 검토, 합참 핵심 관계자의 진술5월 19일[단독] "전방 병력까지 빼내 국회 투입 검토"‥합참 핵심 관계자의 진술 ◀ 앵커 ▶ 작년 12월 3일 밤,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이 전방 부대까지 차출해 병력을 국회에 추가 투입하려 … 검찰은 당시 합동참모본부에 근무했던 핵심 관계자로부터 관련 작년 12월 3일 밤,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이 전방 부대까지 차출해 병력을 국회에 추가 투입하려 했던 사실이 MBC 취재
- [MBC 단독] "전방 병력까지 빼내 국회 투입 검토"‥합참 핵심 관계자의 진술5월 19일진술에 따르면, 이 무렵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은 누군가와 통화를 한 뒤 참모들에게 "국회에 나가 있는 특전사 병력들이 밀린다고 하니, 병력을 증원시키"라고 말했습니다. … 특히 박 사령관은 "전방에 있는 부대에서 병력을 빼야 할 것 같은데 검토해 보자"고 지시했습니다. 부하들은 다들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 그동안 박 전 사령관은 "포고령 외엔 사실상 아무것도 몰랐다"며, 내란 공범 혐의를 전면 부인해 왔습니다. … 하지만 전방 부대까지 국회로 보내려 했던 건, 박 전 사령관이 내란에 적극 가담했다는 정황입니다. … 검찰은 박 전 사령관이 누구와 전화 통화를 한 뒤 이같은 검토를 지시했는지 등을 추가 수사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손구민 기자 영상편집: 조민서
- 특전사 참모장 “곽종근 '문 부수겠다' 복명복창…끌어내란 지시는 충격적“5월 19일박 참모장은 "곽 전 사령관이 통화하면서 '예 알겠습니다. 문을 부수고서라도 들어가겠습니다'라 말한 뒤 복명복창하는 걸 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 … 박 참모장은 "곽 전 사령관이 당시 '유리창을 깨라', '문을 부수고 들어간 뒤 표결을 못 하게 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다"며 "충격적인 지시라 정보처장과 작전자창도 황당한 표정을
- [단독] 공수처, ‘채 상병 사건’ 국가안보실 회의 자료 분석 마쳐5월 19일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현 인사근무차장·대령)은 김계환 당시 해병대 사령관으로부터 브이아이피가 격노해 (이종섭) 장관과 통화한 뒤 사건 이첩을 보류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는 취지의
- 문 부수고 의원들 끌어내겠다 복명 복창을 들은 군 장성5월 19일특전사 참모장 "곽종근 ‘문 부수겠다’ 복명 복창…끌어내란 지시는 충격적"｜지금 이 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4차 공판에서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누군가에게 '
- [단독] 공수처, 안보실 회의록 압수물 분석 종료…추가 압수수색 검토5월 19일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현 인사근무차장·대령)은 김계환 당시 해병대 사령관으로부터 브이아이피가 격노해 (이종섭) 장관과 통화한 뒤 사건 이첩을 보류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는 취지의
- 곽 사령관과 계엄군 투입 인원은 계엄 계획을 미리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중요한 정황입니다.5월 19일
- 이재명 “尹 계엄 할 것 같았다…북한이 휴전선에 장벽 쌓아서”5월 19일또한 이 후보는 5·18 민주화운동을 언급하고 “군사계엄 때문에 선거를 치르는데, 선거에 출마한 후보가 광주 민주화 운동을 진압하고 광주 시민들을 학살했던 정호용 특전 사령관, 군사
- 박 참모장은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되자 곽 전 사령관이 스스로 판단해 특전사 병력들을 철수시켰다고 했다.5월 19일당연히 윤수괴나 김용혐이나 철수 명령 내린 적 없음 땅땅 특전사 간부 "곽종근, 전화기에 '문 부수고 들어가겠다' 복창"
- 특전사 간부 "곽종근, 전화기에 '문 부수고 들어가겠다' 복창"5월 19일그는 계엄 당일 전투통제실에서 곽 전 사령관 바로 오른쪽에 착석해 있었다고 한다. 박 참모장은 독촉 전화를 받던 곽 전 사령관이 매우 조급한 모습이었다고 기억했다. … 그는 "예를 들어 '몇 분 정도 걸리냐'고 했을 때 15분이 걸리면 5분을 줄여서 말할 정도로 (곽 전 사령관이) 조급해했다"고 말했다. … 박 참모장의 증언은 지금까지 국회와 헌법재판소, 언론 등을 통해 밝혔던 곽 전 사령관의 진술을 강력히 뒷받침한다. … 다만 박 참모장은 곽 전 사령관에게 전화로 지시한 상급자가 누군지에 대해선 명확히 알지 못했다고 했다. … 박 참모장은 사전에 곽 전 사령관이 부하들에게 비상계엄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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