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거대상' 차범근 "하마터면 여러분 못 만날 뻔"…조국 "저 때문"2월 21일하마터면 여러분을 못 만날 뻔했다”고 밝혔다. 12.3 비상계엄 사태 주동자로 지목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거 목록' 명단이 적시된 수첩에 자신의 이름이 오른 사태에 대한 입장이다- [단독]공수처, 국방정보본부 압수수색…원천희 국방정보본부장 사무실·자택 압수수색2월 21일원 본부장은 비상계엄 전 날인 지난해 12월 2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을 만나 계엄을 논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이 중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주축으로 비선 조직 ‘수사2단’을 꾸리려는 계획을 세운 정보사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도 진행하고 있다.
박정훈 대령, 1년6개월 만에 ‘새 보직’ 받는다2월 21일채 상병 사건 경찰 이첩을 보류하라는 김계환 당시 해병대사령관의 명령을 어겼다는 이유였다. … 이번 조치에 주일석 신임 해병대사령관의 의지가 담겼다는 관측도 나온다. -------------------------------------------------------------- 정작 백범일지에는 백범이 중국국적의 정황증거가 나와요...2월 21일백범선생이 중국인 경비사령관과 대화하는 내용이 백범일지에 나오는데요.
정작 백범일지에는 중국국적에 관한 정황증거가 나와요...2월 21일일본 경찰이 중국 남경경비 사령관한테, 김구를 체포할려고 하는데, 입적(국적일 관련성이 높아요.)때문에 중국이 일본의 김구 체포를 방해하지 말라. 고 이야기 하죠.- 'MB정부 댓글 공작' 기무사 전 간부, 1심서 징역 1년 9개월2월 21일재판부는 "A 씨는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을 보필한다는 명목으로 기무사령관 등과 공모해 범행에 깊이 관여했다"며 "국민의 자유로운 여론 형성을 저해하고 그들의 정치적 의사 표현의 자유를
독소전때는 소련군이 무능하기보단 독일군이 잘한거죠.2월 21일독일군은 하급장교부터 사령관까지 전술지식이 뛰어났던걸로 보입니다. 어떤 목표를 주면 구체적으로 전술지시까지 하지 않습니다.- 조지호와 곽종근...2월 21일곽종근 사령관의 여러 진술에서도 참 마음이 안좋았었습니다.
- 윤건영 “김현태 위증, 법적 조치할 것! 단전함 위치 어떻게 알았나?”[김은지의 뉴스IN]2월 20일군은 사령관들까지만 책임을 물었잖아요. 그 밑에 준장, 대령급까지는 가지도 않았어요. 직무 배제도 안 시켰어요.
- 또또또 새로운 거짓말 뽀록난 김현태 707특임단장2월 20일지난번 졸속 국방위에서 곽종근 자수서에 국회의원이나 본회의장 끌어내라 같은 단어는 못 봤다고 회유당한 것마냥 현태가 말했는데 곽사령관 자수서 전문을 보니까 “아직 의결정족수가 채워지지
- 홍장원 "조태용 덕분에 체포 명단 확인한 증인 나와"2월 20일홍 전 차장은 여 전 사령관이 불러준 체포 명단을 작성한 장소를 공터에서 사무실로 정정했다. … 홍 전 차장은 "여 전 사령관과 통화하면서 메모를 받아적은 장소가 어디냐"는 윤 대통령 측 질문에 "처음에 여 전 사령관이 저에게 체포자 명단을 불러주겠다고 했을 때는 공터에 있는 … 홍 전 차장은 "첫 번째 통화에서 (여 전 사령관이) 체포자 명단을 불러주겠다고 했고 받아 적으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생각해 보니 일반폰으로 전화를 하고 있었다"며 보안폰으로 바꿔 통화하려 … 했지만 자신의 보안폰은 차관급 이상 주요 간부들만 통화가 가능해 여 전 사령관과는 통화할 수 없었다"고 했다. … 이어서 "(이후 사무실로 돌아와) 일반폰으로 다시 전화를 걸어 '사람을 보내라'고 했고 (여 전 사령관이) 바빠서 사람을 보낼 수 없다고 해서 그냥 불러주는 명단을 받아적었다"고 설명했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2월 20일2월 20일- 김민형 □ SBS 8 뉴스 [단독] 707단장 "'의원 차단' 사령관 지시 적은 것" - 김수영 [단독] '조용한 루트로 들어간다' 해놓고 국회 철수?
여인형 휴대전화 메모 딱걸림 .jpg2월 20일그런데 검찰이 여 전 사령관의 휴대전화에서, 이재명 민주당 계엄 한달전부터 명단 적어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안수, 여인형에게 협조 안 해줬죠 질문에, 조지호 예2월 20일[속보] ‘박안수·여인형에게 협조 안 해줬죠’ 질문엘··조지호 “예” '12·3 내란사태' 이후 재판에 넘겨진 조지호 경찰청장이 비상계엄 당시 박안수 계엄사령관 및 여인형 방첩사령관으로부터 … 조 청장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 '12·3 내란사태' 이후 재판에 넘겨진 조지호 경찰청장이 비상계엄 당시 박안수 계엄사령관 및 여인형 방첩사령관으로부터 협조 요청을 받았으나 … 조 청장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출석해 김형두 헌법재판관으로부터 '박안수 계엄사령관으로부터 계엄 당시 전화를 받았느냐'는
- 홍장원 “원장관저-사무실 3분 거리… 논란 될 일 아냐”2월 20일다만 여 전 사령관이 명단을 불러주고 위치 파악을 요청했던 점, 방첩사 요원들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체포 지시를 전달받았던 점 등의 수사결과를 종합할 때 메모 작성 경위는 … 국회 측 대리인단이 지난 18일 공개한 여 전 사령관의 검찰 조서를 보면 여 전 사령관은 “홍장원씨가 저에게 ‘뭐 도와줄 것이 없냐’고 얘기했다”며 “그래서 제가 (김용현 당시 국방부 … 윤 대통령은 “(체포 지시 의혹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 전 사령관 모두 수사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어서 위치 확인과 동향 파악을 하려 한 것”이라며 “불필요하며 잘못됐다고
- 궁색해진 尹측, 홍장원 향해 "보좌관이 한동훈 친구 아닌가"2월 20일이날 국민의힘이 홍 전 차장의 체포 메모 작성 경위가 사실과 다르다며 그가 국정원장 공관 앞 공터에서 여 전 사령관과 통화했다고 한 12월3일 밤 10시58분께 국정원 본청 내부로
- [단독] 여인형 메모, 이재명 측근도 등장…체포 고려했나?2월 20일그런데 검찰이 여 전 사령관의 휴대전화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측근으로 꼽히는 사람들 이름이 적힌 메모를 확보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 검찰은 여 전 사령관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분석 과정에서, 계엄 한 달 전쯤인 지난해 11월 4일여 전 사령관이 작성한 메모를 확보했습니다. … 여 전 사령관은 그러면서도 '이들이 계엄 시 체포 및 위치 확인 대상자였느냐'는 검사 질문에는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 검찰은 또 닷새 뒤인 11월 9일 오후 3시 1분여 전 사령관이 작성한 이재명 대표부터 시작하는 14명 인사 이름이 적힌 메모도 확보했습니다. … 여 전 사령관은 이 메모도 김 전 장관이 불러준 이름을 적은 것이라고 진술했습니다.
- 윤 측 "석방 시급" 주장에 검찰 "증거인멸 우려 여전"2월 20일특히 구속 수감 중인 계엄군 사령관들을 찾아간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 사례를 예로 들며, "구속 취소 시 공범이나 하급자들이 부담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우려했습니다.
- 김현태 케이블타이가 봉쇄용?‥"이걸로 문 잠기나? 헌재에서 거짓증언!"2월 20일김 단장은 최근 국민의힘 소속 성일종 국방위원장을 만나 "민주당 의원들이 상관인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을 회유했다"고도 주장했지만, 당사자인 곽 전 사령관은 옥중 입장문을 통해 "회유받은
박정훈 대령, 1년 6개월 만에 "새 보직" 받는다2월 20일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은 지난해 12월 6일 임기를 채우고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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