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 연령대가 생각보다 높더라구요6월 12일거기 말투만 보면 20대 같은데 skt 0데이 쿠폰을 35살 이하만 받을 수 있는데 그 쿠폰 못받는다는 불만 댓글이 많은 걸 보고 놀랐었네요...
150kg에서 78kg까지 감량한 류필립 누나 근황 ㄷㄷ.jpg6월 12일문제있어서 걱정하는 거임) 상황파악 못하고 140kg까지 찐 줄 알았는데 150kg였다고 헤헤 웃는 누나 자꾸 잔소리하게되는 필립… 다이어트 시작한지 고작 2주 지났는데 재촉하는 동생이 불만인- 김어준에게 불만인 탁현민 ㅋㅋㅋ6월 12일ㅋㅋㅋ
서영교, 김병기, 최강욱을 보니 지난 작전이 떠오릅니다.6월 11일불만을 가진 사람들을 선동해 판을 키우고 여기 저기 돌아 다니면서 확산시키고, 거기에 기레기들이 참전하면서 만들어낸 왜곡을 대다수의 여론인 것 처럼 만들어냅니다.
李 대통령 아들 결혼식 겨냥 '일거에 척결'… 경찰, 글 작성자 추적6월 11일사회에 부적응자 2030 남들 중 불만, 불안, 분노를 표출할 곳이 필요했는데 일베랑 다르다고 자위하면서 현실에 대한 도피처로 소속감 느끼며 안착한 곳이 펨코 가성비 좋은 온라인 게시판에서
버돌이 LTA에서 방출된 이유6월 11일이에 대해 IE 팀 전체가 불만을 품게 됩니다. … 이 행동은 다른 선수들의 불만을 더욱 키웠습니다. 2라운드에서 IE는 연패로 시작했고, 이에 CEO가 Jerry와 팀의 방향성을 논의하게 됩니다.
골때녀 정예원이 잘하는게6월 11일파울을 해도 다른 팀에 파울 심하게 하는 누군가 처럼 대놓고 팔쓰고 하는게 아니라 요즘 심판들이 잘 안불만한 파울로 적절하게 하는거..- 상위 24% 이대남, 완전 잼며들어 버렸습니다...6월 11일무엇보다도 “남성들이 불만을 가진 이슈를 담당하는 부서가 있느냐”는 취지로 물었다고 한다.
- "담배 훈계에 화 나서"…중학생이 교무실·복도에 소화기 난사6월 11일경기 파주시의 중학교에서 2학년 학생이 교사의 훈계에 불만을 품고 교무실과 복도에 소화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윤핵관이 제 사람 쓰지 말라고‥" 건진법사, 김 여사 측에 인사 청탁?6월 11일전 씨는 검찰 조사에서 "김건희 여사가 아닌 김 여사 측과 연락한 거"라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전 씨가 친분이 있던 김 여사에게 직접 불만을 표시하고 인사 청탁을 한 게 아닌지 의심하고
- 오세훈 "이재명 정부와 화합기대…서울시와 정책기조 다르지 않아"6월 11일관련 박 의원의 질문에 "수사가 신속하게 진행돼 빨리 결론이 났으면 하는 차원에서 지난 2월부터 수사 촉구를 본격적으로 해왔다"며 "생각만큼 수사가 빠르게 진행되지 않아 나 역시도 불만이
- 미국에서 품질 논란 휩싸인 팰리세이드, “신뢰도 점점 떨어져6월 11일주요 문제는 자가 수평 조절 서스펜션(Self-Leveling Suspension)에서 발생하며, 고급 트림 모델에서 특히 고장이 잦다는 점이 불만의 핵심입니다. …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차주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및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다수의 신고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 박제(메모)해야 될 기자 명단6월 11일- 김정우 기자, 김상훈 기자(MBC) : 신원조회 탈락에 대한 불만 통화를 채용 청탁으로 악의적으로 왜곡 보도 => MBC가 기계적 중립병에 빠져 성급했다고 봄 - 권용훈 기자(한국경제
- 소방관 ‘긴급출동 메시지’ 열어보니...간부자녀 축의금 계좌번호가 ‘떡’6월 11일한 소방대원은 “하위직원들은 지시에 따라 묵묵히 일하는데, 간부들은 단체 채팅방에 이어 비상 문자까지 보내며 본인 행사 홍보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 김어준에게 불만 토로하는 탁현민 ㅋㅋㅋ6월 11일ㅋㅋㅋㅋㅋ
- 20~30대의 연금 불만이 와닿지 않는 이유.6월 11일위 통계를 보면 20,30대의 인구가 그 윗세대보다 적긴 하지만, 그렇다고 뭐 드라마틱하게 적지는 않음. 하지만 0~20세 인구는 그야말로 드라마틱하게 줄어듦. 이게 무슨 이야기냐? 연금이란 게 기본적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납부 세대가 돈을 거둬서 은퇴한 수급자 세대를 부양하는 것임. 이걸 부과식 연금 체제라 하는데, 100% 부과식이라면 당해 납부자가 낸 연금액을 당해 수급자에게 100% 지급하는 것임. 그렇다면 가장 박탈감을 가질 세대란 어디냐? 현 0~20세 세대임. 지금 20,30대가 연금 박탈감 이야기를 한다? 나중에 0~20대가 주 경제활동 세대가 됐을 때 아주 볼만할 것임. 나중에 정말로 고려장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음. 사실 그 대상은 40대 이상도 마찬가지. 또, 우리나라의 연금 기금 고갈 가지고 이런 저런 말이 많은데, 전세계적으로 연금을 기금을 가지고 운용하는 나라는 거의 없는 것 같음. 연금이란 기본적으로 부과식 연금. 즉, 경제활동을 하는 납부 세대가 돈을 거둬서 은퇴한 수급자 세대를 부양하는 것임. 그럼 우리나라는 왜 기금이 쌓여 있던 거냐? 국민연금이 도입된 초기에 (1988~) 납부자만 있고, 수급자는 없는 상황이 한동안 지속되었기 때문. 우리나라의 국민연금은 내는 사람이 돌려받는 일종의 사회보험적 성격이었음. 그래서 이 시기에 연금은 그냥 쌓이기만 했고, 그래서인지 초기에는 소득대체율(소득 대비 받는 연금액) 도 높은 편이었음. 하지만 서서히 기금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보험료율을 올리고, 소득대체율을 줄이는 개혁을 하기도 하고... 올해 여야 합의로 이뤄진 연금개혁도 소득대체율을 다시 조금 올리기는 했지만, 보험료율을 올리는 방향으로 이뤄진 것임. 그런데 타국과 비교하면 보험료율이 그리 높은 것도 아님. 한국이 이렇게 낮은 보험료율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소득대체율이 비교적 낮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연금 도입 초기, 기금이 쌓일 수 있었기 때문임. 그래서 문제의 관점을 다르게 정의할 필요가 있음. 기금 고갈이 문제라 하는데 기금 고갈이 재앙이 아니며 (타국은 기금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음. 오히려 기금이 없는 게 보편적이다) 오히려 기금이 있었기 때문에 젊은 층의 부담이 줄어든 측면이 있다. 그건 지금까지 기존 세대가 보험료율 상승에 협조했기 때문이다. 물론 기금이 없는 게 보편적이라 해서, 기금 고갈을 일부러 부추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단지 기금이 있음으로 해서 시간을 벌 수 있다... 이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음. 그럼 무슨 시간을 버는 것이냐? 연금이 유지되는 기본 구조는 노령층의 인구가 적고, 경제활동 인구가 많은 피라미드형 인구구조를 기반으로 함. 그래야 부과식 연금제도가 유지될 수 있음.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특히 선진국을 대상으로 역피라미드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고, 이는 현행 연금 제도가 언젠가는 붕괴할 수도 있다는 점을 시사함. 내가 포인트로 삼고 싶은 부분은 이런 점임. 연금 기금 고갈이 근본적인 문제가 아니며, 연금 제도를 가능케 하는 연령별 피라미드 구조가 붕괴되는 것이 더 본질적 문제다. 구조 붕괴의 직접적인 피해자(?)는 현 0~20세이니, 20,30대는 나중에 고려장 당하기 싫으면 오히려 40대 이상과 연대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인구피라미드가 붕괴된 후의 연금 제도는 아무래도 로봇세 같은 걸로 충당하지 않으면 정말 세대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들긴 함. 나중에 고려장당하지 않으려면 잘들 준비하셈들...
- 젊은 남성 지지율 끌어올리는 방법이죠 이게6월 11일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에게 이 대통령은 "남성들이 불만을 가진 이슈를 담당하는 부서가 있느냐"는 취지의 질의를 하며 "우리 정부는 여성가족부가 아닌 성평등가족부로 확대·개편해서 폭넓게 … 무지성으로 여성만 챙기는게 아니라 남성도 역차별 받는게 있는지 관심 갖고 봐주고 뭐가 불만인지 챙겨주고 진짜 평등하게 대우해주면 젊은 남성 지지율 떡상할거라고 봅니다.
남성 불만 담당 부서 신설??6월 11일이재명은 합니디- "출근길이 우울해요"…성수동 카페 거리서 불만 폭발한 이유 [현장+]6월 11일쓰레기통 설치는 역효과라더니 '플라스틱 컵 천국' 된 성수 길거리 나뒹구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 인파 몰리는 카페 거리에 쓰레기통 無 구청 "비판 이해…쓰레기통 설치할 것" 지난 6일 엑스(X·옛 트위터)에 '공휴일의 성수'라는 제목과 함께 게시된 영상. /영상=엑스 캡처 각종 팝업스토어와 카페 거리로 최근 내·외국인 관광객 사이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한 성수동이 '쓰레기 천국'이 됐다. 특히 인파가 몰리는 주말이나 공휴일 성수 길거리에는 카페 일회용 플라스틱 컵 수백개가 나뒹굴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쓰레기통 설치에 유보적인 반응을 내놨던 성동구는 비판이 일자 결국 쓰레기통 설치 검토에 나섰다. ◇ 카페 음료 컵 '수백개' 길거리 나뒹굴어 지난 7일 '성수에는 쓰레기통이 없다'는 주장과 함께 엑스(X·옛 트위터)에 게시된 사진. /사진=엑스 캡처(중략) 10일 오후 1시 성수동 카페거리에서 발견된 쓰레기 더미(왼쪽)와 '쓰레기 투척 금지' 안내판이 전봇대에 붙어있는 모습(오른쪽). /사진=이민형 기자 게시글을 접한 상당수 누리꾼은 성수동 일대에 공공 쓰레기통이 부족하다는 점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누리꾼 A씨는 "이 긴 거리에 쓰레기통이 하나 없어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누리꾼 B씨도 "하루 이틀 일도 아닌데 아직도 쓰레기통이 없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비판했다. ◇ 팝업·의류 매장 '음료 반입 금지' 안내에 길거리 무단 투기 성수동 카페거리 인근에 위치한 유명 의류 브랜드 매장 출입구에 놓인 팻말. /사진=이민형 기자이날 기자가 성수역 3번 출구에서부터 성수동 카페거리 약 2km 구간을 직접 걸어보니 거리에서 쓰레기통을 찾을 수 없었다. 성동구가 길거리 쓰레기통 설치가 오히려 주변 쓰레기 배출을 증가시킨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난달 8일 엑스에서 "쓰레기통 설치는 역효과가 더 크다고 판단한다. 당분간 현행 (쓰레기통이 없는) 상태를 유지하겠다"라며 "현재 성동구는 환경 공무원, 동네 환경지킴이 등 총 139명의 성수동 전담 인력을 통해 청결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성수동 방문객 대부분이 팝업스토어 등 쇼핑을 위해 방문하는데, 매장들은 매장 내 음료 반입을 금지하다 보니 길거리 무단 투기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성수동을 방문한 김정환(35)씨는 "한 팝업스토어에 입장하려 하자 관계자가 '음료는 밖에 버리고 들어오라'고 안내했지만, 주변에 쓰레기통이 보이지 않았다"며 "양심에 걸렸지만, 바닥에 이미 플라스틱 컵이 쌓여 있는 모습을 보고 결국 그 위에 놓았다"고 말했다. 카페거리 인근 빌라에 거주한다는 C씨는 "특히 음료가 들어있는 플라스틱 컵이 잔뜩 쌓이면 냄새도 나고 벌레도 꼬인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다만 버릴 곳이 없어서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인근 주민 이상영(40)씨는 "그래도 지하철역까지 들고 가서 버려야지 길에 버리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 '행정편의주의적' 비판에…구청 뒤늦게 "설치 검토 중" 지난달 엑스(X·옛 트위터)에 '성수의 휴일'이라는 내용과 함께 게시된 영상. /영상=엑스 캡처전문가 그룹에서도 구청의 판단이 행정편의주의적인 조치라는 비판이 나온다. 정란수 한양대 관광학부 겸임교수는 "쓰레기통을 설치하면 수거 비용이 들지만, 성수동은 관광객을 통해 간접세를 거두고 있다"며 "다른 대안이 없다면 설치 후 모니터링해야지, 역효과를 미리 예단해선 안 된다"고 제언했다. 성동구청에 따르면 성동구에는 현재 140개의 공공 쓰레기통이 설치돼 있지만 관광객이 밀집한 성수동에는 쓰레기통이 부족한 상황이다. 성동구청 관계자는 "비판 사항을 논의해본 결과, 음료를 버릴 수 있는 쓰레기통을 설치하도록 검토 중"이라면서 "카페거리를 중심으로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 트럼프 이 미친놈은 대통령님께 도대체 뭐가 불만이길래6월 11일갑자기 우원식 의장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나라가 힘이 없으니까 저런 미친놈한테도 저자세로 나가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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