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李 대통령 공약 ‘자사주 소각’ 예고…‘더 센’ 상법 온다작년 7월이어 “대규모 상장사에만 적용 예정인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는 공청회를 거치기로 했다”며 “주주 충실의무 도입과 관련해 형사처벌 확대로 이어지지 않도록 보완해달라는 … 특위 위원들은 이번 상법 개정안의 단기적 보완책으로는 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분리선출을, 장기적 과제로는 ‘자사주 원칙적 소각’을 지목했다. …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집중투표제와 분리선출 확대에 대해서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기소권 분리는 검찰의 자업자득작년 7월ㅋㅋㅋㅋㅋ
상법개정 이제보니까 중요한 내용들이 빠졌네?작년 7월감사위원 분리 선출 인원 증대
이 대통령 "수사·기소 분리 이견 없어, 검찰의 자업자득"작년 7월"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한다. … 이 대통령은 "그것은 지금 여유가 있으니까 좀 나중으로 미루더라도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한다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는 것 같다"라고 검찰개혁에 우선순위가 있다고 강조했다.
李대통령 “檢 수사·기소 분리 이견 없다…자업자득”작년 7월원문◇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검찰개혁에 대해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한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면서도 올해 추석 전 입법 가능성에는 “국회가 결단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 ‘분리된 검찰의 수사권을 어느 기관에 맡길 것이냐’에 대해서는 “경찰에 맡길 거냐, 경찰이 다 감당할 수 있냐, 경찰의 비대화는 어떻게 해결할 거냐는 논쟁이 있다”며 “그건 여유가 … 있으니까 나중으로 미루더라도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한다는 점은 이견이 없다”고 강조했다.
'중수청 법무부 산하 무게...'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작년 7월중수청 '법무부 산하' 무게…국정위 집중 검토 주요 내용은, 본래 국회 민주당 발의안에는 검찰이 공소청으로 바뀌고, 수사 기능이 중수청으로 분리되면 중수청을 경찰이 속한 행안부로 이관하는 … 우리가 지금 효율성만 보고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자는 겁니까? 중수청을 법무부에 그대로 두게 된다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함으로써 오는 장점이 많이 희석될거라고 생각합니다. … 수사관들이 모두 지금 검찰에 있던 사람들이라 검사들과 친분과 유착관계가 있을 것이고, 법무부 주요 보직은 검사들이 장악하고 있는 것이 기정 사실인 상황에서 결국 한 집안에서 부서만 살짝 분리한 … 결국 검사들에게 충성하는 수사관들이 중수청에서도 잘 나가게 될거고 그렇게 된다면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하여 서로 견제와 균형을 이루고자 하는 애초의 취지가 희석될 것입니다. … 어차피 공소청, 중수청 분리는 대세가 되었고, 어떻게 하지 못하겠으니까 그 안에서라도 어떻게 하면 자기들의 기득권을 유지할 수 있을까 잔머리를 굴리는 가운데 나오는 로비인 것이죠.
이재명 " (친윤)인사 골라내면 남는사람 없다"작년 7월검찰개혁도 뜨뜻미지근한 입장 정확히 친윤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랑 일치함 이진수도 수사권 기소권 분리해야됩니까? 물으면 가차없이 찬성한다고 대답함 그런데 언제해야되는데?
[속보]상법 개정안, 국회 법사위 통과···오늘 본회의 처리작년 7월상법 개정안에는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 상장회사의 전자주주총회 도입 의무화,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 감사위원 분리선출 관련 ‘3%룰’ 도입 등이
이 대통령, 취임 30일 기자회견 '기소권-수사권 분리는 검찰의 자업자득'작년 7월수사하고 조작하는 건 결코 있어선 안 돼" "10명의 범인을 놓치더라도 한 명의 억울한 사람 있어선 안 돼" "최후의 보루인 법이 악용되면 국민 기댈 곳 없어" "기소권-수사권 분리는
[속보]이 대통령 “수사·기소 분리 검찰 개혁 필요성 커져···자업자득”[취임 첫 기자회견]작년 7월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30일을 맞은 3일 첫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개혁에 관해 “검찰 개혁의 필요성이 더 커졌다”며 “일종의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라는 제목으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검찰개혁 또는 이걸 포함한 사법 개혁은 사실 매우 중요한 현실적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속보] 李대통령 '수사·기소 분리, 이젠 이론의 여지 없다'작년 7월[속보] 李대통령 "수사·기소 분리, 이젠 이론의 여지 없다" 출처 :
애널에이 검찰개혁 강경운운 했다가 참교육 당하는 중 ㅋㅋㅋ작년 7월이젠 기소와 수사 분리는 반론 여지 줄어들고 국민들이 동의한다 자업자득이다 ㅋㅋㅋ 추석전까지 수사-기소 분리는 얼개를 맞출 수 있다 다만 정착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근데
[속보]李대통령 "검찰 수사권-기소권 분리, 이견 없는 것 같아"작년 7월
[속보] 이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작년 7월조작해선 안돼' [속보]이재명 대통령 "10명의 범인 놓치더라도 1명의 억울한 사람 만들면 안돼" [속보]李대통령 "검찰·사법개혁, 중요한 현실적 과제" [속보] 李대통령 "수사·기소 분리 … , 이젠 이론의 여지 없다" [속보] 이 대통령 "검찰 개혁의 필요성 커져…일종의 자업자득" [속보]李대통령 "기소하는 검사에 수사권 분리는 이견 없어…개혁 시기는 국회 결단" 출처
네이버가 가격비교를 막아버린 건가요?작년 7월네이버페이 분리 상장한다는 루머도 그렇고, 네이버 지도 앱 처음에 광고 띄우는 것도 그렇고, 네이버가 점점 악덕 기업 카카오를 닯아가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 씁쓸합니다.
'故이예람 중사 허위보고' 대대장 무죄 확정…중대장은 유죄작년 7월그는 공군본부 인사담당자에게 '장 중사가 이 중사와 분리 조처됐고 군사경찰이 장 중사의 파견을 조사 이후로 연기해 달라고 했다'고 허위 보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성범죄 최대 취약지 "노인 시설이 72%"(부산MBC 연속보도)작년 7월시설 내 피해자 분리 같은 강제 보호 조치는 기대조차 어려운 상황. … [신은영/중부노인보호전문기관 과장] "가해자와 분리가, 가해자를 다른 쪽으로 이송한다든지 하는 제도는 사실상 아직 없습니다."
이번 인사 뻘소리 말고 매불쇼나 다시 보세요작년 7월. ------------------------ 친윤 = 검찰주의자 = 검찰개혁 반대주의자 = 공소청 기소청 분리하지만 구멍을 만들려는 자 ... 대충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네요.
7/2 홍쑈에서 노영희 변호사의 최근 검찰 인사 분석(feat. perplexity)작년 7월단계적·복합적 개혁 방식 - 극단적 인사 배제 대신, 완충 인물을 통한 단계적 개혁 추진 - 입법·제도 개혁(수사·기소 분리 등)과 인사·심리 전략 병행 - 개혁 강경파의 압박, 민주당의
잼프께서 검찰인사에 일부 친윤을 쓰는 이유가...작년 7월그리고 다른 한편으로 민주당은 검찰개혁법으로 수사청과 기소청을 완전히 분리해서 그들의 자중지란을 이끌어 누가 내란공범인지 뿌리를 뽑는 시나리오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