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훈쇼 노영희 변호사님 말 좋대서 정리해봤어요 (봉욱, 검찰인사, 정성호)7월 4일이진수 법무부 차관 이진수 차관은 수사기소분리에 반감 있는 전형적 검찰주의자. 표면적으로는 동의하는 척하지만, 실제론 검찰 권한을 내려놓기 싫어함. … 수사기소분리는 갖고 있는 거 내주라는 질문이잖음. 거기다 대고 '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내주겠습니다.'는 못하는 사람임. 저렇게 말한 건 당연한 거임. … 이진수 차관이 답변 마지막에는 그래도 '수사기소 분리하는 건 동의한다'를 덧붙였지만 그거 믿음 안 되고 기존에 검찰들과 똑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임. … 우리가 하려고 하는 건 검사들로부터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해서 수사는 검찰이 못하게 넘기고 너네는 기소만 하라는 건데 마치 수사도 일부는 만지작만지작 할 수 있을 거라고(영향력을 행사할 … 수사권과 기소권이 딱 쪼개져서 분리된다는 거, 그리고 분리된 수사권을 경찰과 중수처 등등에 줄 수 있다는 개념이 있어야 이제 진행될 검찰개혁을 이해할 수 있는 건데 앞으로 벌어질 검찰개혁은-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인사와 박은정 의원7월 4일윤석열이 버티는걸 봤기 때문에 아주 신중할걸로 보여지고요, 경우에 따라서는 검찰총장을 공석으로 둔 채 수사/기소분리를 추진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파트 분리수거장 직찍7월 4일누군가 주기적으로 이렇게 케이스만 버리던데 경비아저씨 한테 여쭤보니 컴퓨터 조립해서 파는 사람이 산다고 하네요 왜 버렸나 싶어 자세히보니 살짝 찌그러진거 말곤 문제 없어보이는데; 친구한테 사진 보여줬더니 하나 쭈워달래서 오른쪽 끝에꺼 쭈워옴
[속보] 전국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이른 폭염에 화재 비상7월 4일사용 증가와 노후 전기설비의 과부하가 겹치며 전기 화재 위험도가 크게 높아진다며 멀티탭 과부하, 문어발식 전기 사용 등은 반드시 피하고,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의 전원은 콘센트에서 분리하는- 상법 개정 하자마자… 與 ‘자사주 소각’ 추가 입법 예고7월 4일민주당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도 공청회를 열어서 의견을 수렴한 후 7월 임시국회 내에 처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이날 통과된 상법 개정안에 포함되지 못한 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분리 선출을 포함한 새 상법 개정안을 7일부터 열리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다는 의미다 " 아쉽다는 의견들이 더러 보였는데
- 수사와 기소가 분리되어야 맞다고요? (김예원 변호사)7월 4일수사와 기소가 분리되어야 맞다고요? 아니에요 아니라니까요! 검찰해체4법 국회 전문위원 검토보고서가 나왔습니다. …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분리할 수 없습니다.
최근 중국과 정면 돌파 중인 달라이 라마7월 4일누구도 없다”며 중국 정부의 후계자 선정 개입을 차단하는 발언 중국 정부는 1959년 무신론을 내세우는 공산당 통치에 반발해 티베트 국경 지역에 망명 정부를 세운 달라이 라마를 ‘분리주의자- [장도리] 조용한 사람들7월 4일심 전 총장은 사퇴 입장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의 수사권·기소권 분리 등 개편 작업에 우려를 나타내며 검찰개혁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검찰개혁과 친일청산7월 4일것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더 낫다" 기자회견에서 "시멘트, 모래, 자갈 섞어야 콘크리트가 된다"는 말도 했죠 "그게 아니면 전쟁이 되는 거다" 검찰개혁의 핵심은 수사, 기소의 분리입니다 … 국회에서 법을 통과시키는 게 첫 관문이죠 그 관문을 통과하기 전에 "전쟁"을 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수사, 기소 분리 필요성은 그 말도 많은 법무차관도 인정했죠 국민적 요구, 대의명분 … , 대통령이 이재명, 삼 박자가 다 들어맞고 있죠 일단 수사와 기소가 분리되어 공소청이 신설되고 견제, 균형이 이루어지면 막강한 권력으로 사법 카르텔을 주도하던 세력의 이빨은 빠지게
분리수거는 과연 얼마나 경제적 가치가 있을까?7월 4일우리나라만 분리수거 빡세게 하는 이유 땅덩어리 좁아서 묻을 곳이 없음 그래서 지구를 위해서라기 보단 우리나라를 위해서 하는거임 그리고 재활용을 통해서 자원도 얻을 수 있음 실제로 1995년부터 … 2021년까지 재활용 쓰레기를 통해 얻은 경제적 가치는 4조 7300억원임 (1년에 2900억정도) 분리수거 개빡세게 하는거 치고 1년에 2900억이면 큰게 이득 본 건 아닌거 같은데- 내가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를 믿는 이유7월 4일입법부가 법으로 권력을 분리하고, 행정부가 권력을 재분배하고 중수철을 신설하는 이 모든 과정에서.... 친윤 검사들이 뭘 할 수 있지? … 검사들은 이미 '기소권 수사권 분리하면 국민에게 피해가 될 것'이라는 프레임을 짜고 있다. … 검사들이 '기소청 중수청으로 분리되도 내 자리는 있겠는데?' 하고 개혁의 흐름에 반발하지 않고, 그 흐름에 몸을 맡길 수 있게 유도하는 것이다.
- [VRT] 케데몬의 성공비화. 패션,독특한 소녀들, 그리고 훌륭한 음악.7월 4일케데몬의 성공에는 중간에 스킵버튼을 누를 수 없을만큼 중독적이고 매력적인 사운드트랙을 분리하고서는 상상조차 하기 어렵다.
- 잡담) 일단... 검찰 일부는 박정훈 대령 괴롭히는 것도 그만두지 않았습니다.7월 4일간판 바꿔달고 다른 곳으로 퍼지는게 아니라, 악에 종사한 정도를 평가하고 왠만하면 사회에서 완전히 분리되어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 이 대통령, 비교섭단체 오찬…“검찰은 도구로 쓰는 것”7월 3일경향신문 취재 결과 이 대통령은 “수사·기소 분리가 검찰개혁의 핵심인데 인사 대상인 공무원들은 그 일들을 하기 위한 도구”라며 “인사가 방향을 흔들 일은 없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7월 3일7월 3일(지상파 먼저) □ MBC 뉴스데스크 "6억 대출 규제는 '맛보기'"‥부동산 규제 중심으로 민생경제 강조 - 김세영 이 대통령 "수사·기소 분리 이견 없어‥권력기관 개혁 속도감 있게 … "60% 지지율 높은 숫자 아냐‥'여대야소' 지형은 국민의 선택" - 정상빈 □ SBS 8 뉴스 이 대통령 "대출 규제는 맛보기…부동산 대책 많아" - 강청완 "검찰 수사·기소 분리 … - 강청완 □ KBS 뉴스 9 취임 30일 기자회견…“검찰 수사·기소 분리 이견 없어” - 방준원 “대출 규제 맛보기 불과…부동산 대책 더 많아” - 오대성 실용 외교 구상…“관세 … 협상, 쉽지 않지만 최선” - 이희연 121분 어땠나…연단 없애고 질문자 추첨 - 손서영 □ MBN 뉴스7 이 대통령 "검찰 수사-기소 분리 이견 없어…추석 전까지 개혁 얼개 가능" … 회견 '디테일' 공개 - 유선의 □ TV CHOSUN 뉴스9 李대통령 "대출 규제는 맛보기 불과"…취임 한 달 회견서 고강도 '추가 대책' 시사 - 최민식 李 "검찰 수사·기소권 분리
- 상법개정은 이게 끝은 아닙니다7월 3일특위 위원들은 이번 상법 개정안의 단기적 보완책으로는 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분리선출을, 장기적 과제로는 ‘자사주 원칙적 소각’을 지목했다. …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집중투표제와 분리선출 확대에 대해서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 이 대통령, 5당 오찬서 “검찰은 도구로 쓰는 것”…조국 사면엔 즉답 피해7월 3일경향신문 취재 결과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수사·기소 분리가 검찰 개혁의 핵심인데 인사 대상인 공무원들은 그 일들을 하기 위한 도구”라며 “인사가 방향을 흔들 일은 없다”는 취지로
- 검찰이프로스 - "검경 실무진 지쳐가는데 개혁이 무슨 소용"7월 3일배경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 수사·기소권 분리 등 강도 높은 개혁 추진 중 이에 대해 **일선 검사인 김지혜 검사(제주지검 형사1부)**가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기고문을 올려
조국, "내 입으로 사면·복권 언급하는 건 부적절7월 3일조 전 대표는 "문재인정부는 법무부의 탈검찰화, 검찰·경찰 수사권 조정,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신설 등을 이뤄냈지만, 수사·기소 분리는 당시 국회 의석 구조상 불가능했고 경찰의 … 준비도 덜 돼 있었다"며 "(이재명정부는) 국회 의석수도 충분하고 국민적 공감대도 형성된 만큼 신속하게 수사·기소의 분리를 이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李 기자회견 뒤 이프로스에 올라온 "검경 실무진 지쳐가는데 개혁이 무슨 소용"7월 3일"인력 부족 현장, 정상화하는 것부터 논의했으면" 이재명 정부가 검찰의 수사와 기소권을 분리하는 고강도 검찰 개혁을 추진하는 가운데, 검찰 내부망에 한 형사부 검사의 글이 검찰 내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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