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기자 페북2월 20일ㅋㅋㅋ 어제 단독 보도한 기자인 듯 김현태 발언 보고 부하 중 누군가 양심제보한 느낌
군인권센터 "12·3 비상계엄 연루 군인 '선처 탄원' 우려"2월 20일군인권센터는 "사건 초기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이용당했다고 분개하며 부하들을 선처해달라 눈물을 흘렸던 김현태 707특임단장은 갑자기 말을 바꿔 … 군인권센터는 "12·12 쿠데타를 막기 위해 목숨을 바쳤던 김오랑 소령, 윤석열의 수사 외압에 맞서 고난의 시간을 피하지 않았던 박정훈 대령, 일촉즉발의 순간, 부하와 동료들을 위해
[단독] 계엄군 단체대화방.'의원..진입 차단'2월 20일김현태 특임단장은 계엄 당일 이 대화방에서, 의원들이 본회의장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으라고 부하들에게 명령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김현태 텔레그램 공개2월 20일부하애들이 얼마나 열받았으면 텔레그램을 방송사에 공개 햇다고 하네요 707수준을 완전 개 바닥으로 내팽겨지는 인물로 기록될듯..
김거늬, 일개 평검사였던 자를 "조국 수사때 고생 많이 했다" 며 공천을?2월 20일즉 윤석열이 부하 검사를 평가하는 기준은 성공적으로 유죄를 받아냈느냐 하는 실적보다 지시한대로 탈탈 털었느냐에 더 가까워보이는 것이다.- [단독]국회 출동 대대장 “인원 아니고 의원 끄집어내라가 맞다”2월 20일굥을 비롯, 윗대가리들이 책임을 피하고 떠넘기니 거꾸로 아래에서 하나 둘 결정적인 증거를 들이대네요~ - '부하들이 다 듣고 있다'...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 계엄군 텔레그램.."의원 본회의장 진입 차단"2월 19일김현태 특임단장은 계엄 당일 그 대화방에서 의원들의 국회 본회의장 진입을 막으라고 부하들에게 명령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 김현태가 참 어리석은게2월 19일계엄 당시 수십명의 현장지휘 장교들이 대화방에 참여중인데 저들 중에 단 한명이라도 제보 안할꺼라 생각했다는거 그나저나 곽종근 특전사령관은 김현태 같은 부하들 거짓말쟁이로 만들 수 없다고
- 김현태 707특임단장의 부하가 제보한 듯한 707텔레그램방2월 19일현태야 왜 염병 떨었니
- "의원 막아라" 지도 띄웠다..그날밤의 단체방 'NEW 707' (풀영상)...2월 19일김현태 특임단장은 계엄 당일 그 대화방에서 의원들의 국회 본회의장 진입을 막으라고 부하들에게 명령한 걸로 확인됐습니다.김 단장은 앞서 헌법재판소에 증인으로 나왔을 땐 의원들을 막은
- [단독] "막아라" 지도 띄웠다…그날밤의 단체방 'NEW 707' (풀영상)2월 19일김현태 특임단장은 계엄 당일 그 대화방에서 의원들의 국회 본회의장 진입을 막으라고 부하들에게 명령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 "김현태가 돌변한 이유, 707 특임단 텔레그램 단체방 대화 입수2월 19일김현태 특임단장은 계엄 당일 그 대화방에서 의원들의 국회 본회의장 진입을 막으라고 부하들에게 명령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 [SBS 단독] 707계엄군 김현태 텔레그램... “의원 본회의장 진입 차단“2월 19일현태야 ㅠ 부하들은 다 알고 있다니까 ㅂㅅ아
파크라이4)페이건민의 감정변화가 다시보이는 첫장면2월 19일부하들이 버스 벌집으로 만들어놓은 꼴 보면서 망연자실 에이제이가 죽었을거라 생각하고 분노가 차오름. … 심지어 검문장면에서 보면 에이제이 시점 오른쪽위로 헬기가 오고있는게 보임 즉 페이건민은 버스가 '세워져'있는걸 보고 싱글벙글 게살만두 레시피 상상하고있는데 자기 부하들이 갑자기 급발진해서- 극우 2찍들이 내란 사태에서 현재 짜고 있는 프레임2월 19일최대 쟁점인 것마냥 언플 중 ㅇㅇ 사실 홍장원 체포명단은 여인형(김대우) 조지호로 크로스체크 된 사안인데다가 곽종근이 말한 게 인원이든 사람이든 의원이든 끌어내라는 명령을 들은 부하들이
칭찬은 무사도 춤추게 한다2월 19일처음 전투에 나갔을때 많은 부하들이 철포에 맞아 죽었다.- [단독] "이 XX 얼굴 하얗게 질렸네", 부하가 들은 내란 당시 여인형의 말2월 19일말뽄새가 왜 부하들이 다 부는지 알것같은...
스쿼트할때 복압이 진짜 중요하네요2월 19일기피하는 운동인데 그래서 뭐 발끝 앞으로 무릎나가지마라 허리를 세워라 말이 많은데 핵심은 복압인거 같습니다 확실히 숨 들이마쉰다음에 배 빵빵하게 힘들어가게 하고 내려가면 하체로 가는 부하가- 부하직원간의 분쟁 어떻게 중재 하세요??2월 19일가만히 내버려두라고 했는데,,, 대리는 싫다고 신입이가 일 못하면 혼낼거라고 대답하는 것이 맘에 안든다고 합니다,, 과장은 팀장이고 대리 신입은 사수 부사수 관계는 아닙니다 과장이 부하직원들
- 호랭이가 개자슥을 놓다니..2월 19일지 딴에 인터뷰를 자처하며 부하들은 죄가 없고 모든 책임은 본인한테 있다며 강변할땐 강골 있는 군인인줄 알았건 지나고보니 지는 어찌됬든 살겠다며 설친 꼴 밖에 보여지지 않고 결과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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