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고 복귀중 ㅠ8월 30일언덕주가 좋은게 무릎 부하가 덜 하다는 점.. 약수터에서 손 씻는다고 쿠사리 먹고 빈정 상함.
펌) 클리앙 현자의 글8월 29일트럼프도 구워삶은 이재명이 부하 정성호에게 속았다?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이 본 가장 인상적이었던 증인8월 29일그리고 곽종근 특전사령관과 그 부하들이 계엄 명령을 충실하게 따랐더라면 계엄 해제는 없었을 거라고 하네요. (계엄 해제 못 했을 거라고...)
트럼프도 구워삶은 이재명이 부하 정성호에게 속았다? 망상은 일기장으로8월 28일1. 여기 아저씨들 말이 맞으면 이재명 대통령은 매일같이 노심초사 하고 있겠네요. "믿고 뽑은 정성호가 알고보니 수박이었어.. 검찰개혁 어떡하지.. 혹시 김민석도 수박 아닐까?" 매일 이런 고민 하고 있겠네요. 이재명 대통령이 정성호와 김민석은 이재명의 컨트롤에서 벗어나 제멋대로 행동하는 중이고. ㅋㅋㅋㅋ 말이 됩니까? 망상은 일기장에 쓰십시오.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라면 그를 믿어보세요. 그의 안목을 믿으세요. 그의 천재성을 믿으세요. 정의를 향한 이재명 대통령의 인생과 궤적을 믿으세요. [조국보다 몇배나 강도높은 검찰의 압수수색 난도질을 당한 이재명의 인생을 믿어도 됩니다] 그리고, 정성호는 당연히 이재명의 컨트롤 하에서 일하고 있다고 믿으면 됩니다. 매우 당연한 일이에요. 이재명이 뽑은 사람이니까. 유튜브들이 정성호에 스크래치 내는 부분들? 다 이재명의 뜻이에요. 그리고, 애초에 이재명을 믿으니까 지지자 아닙니까? 아 안믿긴다고요? 근데 뭔 지지자라고 떠듭니까? 이재명보다 잘났어요? 아 진짜? 진짜? ㅋㅋㅋㅋ 비판적 지지 해야 한다고요? 아 그래요? 독자적 생각인가요? 아, 유튜브에서 그렇게 배우고 왔다고요? ㅎㅎ 곤란합니다 진짜. 주제파악좀 합시다, 주제파악좀. 2. 비판적 지지 좋은데, 최소 1년은 기다려보세요. 솔직히 2년은 결과 나올때까지 기다려도 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행정에 있어서 국민 기대 저버린적 있습니까? 언제나 상상을 초월했죠. 대통령의 실력이 보통 사람입니까? 탈인간 천재의 영역이지. 사람 눈의 영역에 머무르는 주제에 왜 자꾸 극단적인 표현까지 써가면서 정성호를 비판합니까? 아직 이재명정부 출범 100일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진짜 허니문 of 허니문이에요. 근데 지금 건드리다니.. 진짜 매너 amazing하네요. 정성호 비판하는거 이재명 비판하는거에요. 이재명 불신하는거고. 아니라고요?ㅋㅋ 누가 그렇게 여깁니까, 친문 커뮤니티 벗어난 곳에서 제발 5명에게만 확인해보세요. 아저씨들 생각에 누가 동의해주는지. 지금 명백하게 검찰개혁 안건은 당 - 정 갈등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재명이 정청래의 민주당 생각에 동의하고, 정부의 안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보시나요? 검찰개혁에 있어서? wow, 정말 이런 유머스러운 의문문까지 써야할줄은 몰랐습니다. [애초에 며칠전에 대통령께서 "정청래와 나는 다르다", 라고 선 그으셨죠.] 애초에 이재명의 초이스라면서 강선우는 미칠듯이 쉴드쳤었는데, 왜 여가부장관 따위보다 훨씬 중요한 법무부 장관에 발탁된 정성호는 미칠듯이 패고 보는지....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안목은 '절대적인 안목'인거 아니었습니까? 강선우 케이스를 살펴보면. 왜 지금은 180도 다릅니까? 법무부 장관 자리는 그 이재명 대통령이 고심하고, 또 고심해서 발탁한 자리일거에요. 아니면, 너무 믿음직스러워서 고민조차 하지 않았던 자리이거나. 믿음이 부족해요 믿음이.. 이재명정부에 대한 믿음이.. 태도도 제멋대로고.. 3. 그냥 깜빵 나오고서도 전국민 지지율 3% 박스에 깔려있는 조국을 어떻게든 대통령 만들고싶다고 말해요. 조국의 경쟁자들 다 쳐내고 싶어서 몸이 달아오른다고 말하세요. 솔직하고 남자답게. [솔직히 이게 정상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정상이라면 전국지지율 30%였겠죠. 3%미만이 아니라] 이재명을 지지하지 않을수는 있어요. 근데, 겉으로 이재명을 지지한다면서, 친명 악마화 하는 꼴은 참을수가 없어요. 옳고 그름을 떠나서, 너무 비겁해요. 너무너무 비겁해요. 비겁한 인간이 되지 맙시다. 좀. 비겁한 인간들이 지지하는 정치인은, 결국 대성 못합니다. 당연한 얘기죠. 정치인은 지지자들의 거울이기 때문입니다. [미슐랭 고깃집의 된장말이죽 내음이 떠오르네요. 저도 먹고싶습니다] 4. 커뮤나 유튭 말고, 뉴스를 보면 잘 아시겠지만, 정청래는 멋지게 민주당을 말아먹고 있네요. 제가 그렇게나 경고했는데 말이죠. 이재명 대통령은 친명이 박찬대라며, 우표로 인증마크를 찍어 나서야 하는 웃픈 현실. 정청래에겐 독대의 자리마저 주지 않음으로서 "얘 친명 아니야 얘들아"라고 말해줘야 하는 현실. 민주당 지지율 매일같이 박살나고, 사건사고 끊이지 않고, 전라도 및 70만명 이상의 당원 대리가입 사건. 원광대 압수수색도 들어갔고, 이 문제 가볍게 안 끝날겁니다. [이잼은 다 알고계세요 ㅎㅎ] 기다려보시죠. 5. 제가 뭐 알바? 리박? ㅋㅋㅋㅋ 난 12.3에 바로 국회로 튀어나간 인간입니다. [이재명의 절실한 요청이었기에] 하룻밤을 꼬박 샜어요. 국회 앞에서. did you? 수고하십쇼. 아 딱 한마디만 더 하자면, 진짜 대한민국 민주주의 망치지 마십쇼. 이재명과 협력한다면 살거고, 이재명과 대결한다면 죽을겁니다. 그 누구나.- 경찰이 사과는 전혀 없이 사과만 받아낼려고 하는 이유8월 28일너네 부하들 아무 소리도 못하는가보네.^^ 승진을 해야 할거 아니니.^^ 이게 여자한테 얼마나 최악의 범죄인지 한번 생각해보면 된다. 진짜 평생 결혼을 못한다.
- 오늘 조지호 경찰청장이 진짜 꼬추 빨겠다고 한 이유8월 28일내 오늘 진짜 저 부하가 불쌍하다 라고 까지 생각했다. 사실 제 마음 속에서 조지호 청장이 정신침략기술 조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런 말을 했을까요?
- 그때 우리 회사에 여직원만 안들어 왔어도...8월 28일내 직속 부하직원만 안 뽑았서도... 젠장. 처제 ㅠㅠ 혼자 살고 싶다.
홍범도 장군이 부하들에게 한 말.8월 28일왜? 홍범도 장군의 정신을 없애려고 했는지.- 윤수괴가 진짜 찌질하다는 증거 ㄷㄷ.jpg8월 27일48초 회담때는 실실 웃으면서 굽신굽신하더니 무시당했다는걸 느끼자 무대에서 내려와 부하들있으니까 쎈척하려고 이새끼들 바이든 쪽팔려서 어쩌냐? 이러고 방구석 여포질 정신승리..
- [민주당] 민형배 "법무부 장관 개인 의견…너무 나가신 것 아닌가"8월 27일경찰 불송치 사건을 국수위가 맡을 경우 과부하가 우려된다는 정 장관의 지적에 대해서는 "(장관이) 특위 초안을 모르시는 상태인듯 하다"며 "수사기관 통제가 핵심이라서 장관이 말한 이의신청까지
- 윤수괴가 진짜 찌질하다는 증거8월 27일48초 회담때는 실실 웃으면서 굽신굽신하더니 무시당했다는걸 느끼자 무대에서 내려와 부하들있으니까 쎈척하려고 이새끼들 바이든 쪽팔려서 어쩌냐? 이러고 방구석 여포질 정신승리..
- 실력은 안되는데 욕심이 많은 사람8월 27일관리자 위치에 가거나, 어느정도 지위에 올라가면, 부하직원을 혹독하게 일을 시킨다던가 뒷담화, 아부, 라인타기, 파벌만들기 등.
- [아내의 외도. 그래서 나는 법정에 섰습니다.] - 11화 '나약함'8월 27일그렇다고 팀장님이 전화를 받았을 때 부하직원의 개인사를 이 분에게 말할 것도 아니었기에 무언가 일이 있다는 뉘앙스만 띄우려 했기에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물 3천만톤 있어도 못씀, 강릉만 역대급 가뭄인 이유8월 26일생활용수, 농업용수, 하천 유지수까지 모두 담당해 과부하. 기후적 요인 태백산맥의 푄(Foehn) 현상 : 서쪽에 비 내리고, 동쪽(영동)은 건조. 영동 지역 비가 원래 적음.- 물 3천만톤 있어도 못씀, 강릉만 역대급 가뭄인 이유8월 26일생활용수, 농업용수, 하천 유지수까지 모두 담당해 과부하. 기후적 요인 태백산맥의 푄(Foehn) 현상: 서쪽에 비 내리고, 동쪽(영동)은 건조. 영동 지역 비가 원래 적음.
- 집안 자랑하며 신부가족 깔본 대령사돈은, 투스타 엄마에게 장교가 찾아와 경례를 하…8월 26일옛 부하들의 경례가 쏟아지며, 오만했던 사돈은 고개조차 들지 못했습니다. 결국 체면을 잃고 결혼 승낙을 빌게 되는 순간, 진짜 계급은 예의와 존중이라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 좌 정부, 우 정부8월 26일박정희 같은 보수 우파 독재 대통령이 기생이나 여대생끼고 술마시는 사진같은거 이후로 근래에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사람이 세계적으로 한국이 경쟁력을 가져야 할 시기에 조폭 두목 마냥 부하
- 미국 "미합중국 시민들이 외국 정부에 자유를 침해받은 점 응징"8월 26일역사적으로 가만히 안 놔둔 유구한 미국의 전통 백악관 고위 관계자 "유감스럽지만, 이재명 정부하에서 오산 기지 수색을 통한 종교 침해, 평양에 대한 드론 군사작전 내용 간섭 등 좌시할
- 장윤정이 이제 남편 서브화 밈을 관둘려나 보네요.8월 25일개그적으로 남편을 부하직원화 했는데 이제 나이도 많이 먹었고 아이들도 상황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 나이다 보니 아예 이번 기회에 현 분위기를 아예 엎어버린거 같아요.
- 1차 아편 전쟁. 중국이 호구였다는 것을 들키다.8월 25일그냥 모든 지휘를 부하인 참모장에 맡겼던 것이죠 그럼 그 참모장은 지휘란 걸 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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