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이 주식을 아느냐 모르느냐가 중요한게아님작년 8월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위해 8조 1천억원 뿌렸으면 '부자 감세' 되돌려 AI 투자‥"올해 8조 더 걷어" ◀ 앵커 ▶ 정부는 어제 세제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 부자들의 세금 부담을 줄였던 기존 정책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대신, 늘어난 재원으로 인공지능 같은 첨단 산업과, 민생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제품보다 광고가 더 뜬 사례 레전드작년 8월내걸어 인기를 끌었으나 오히려 그게 발목을 잡아 성장세에 한계가 있었고 결국 소리소문 없이 사라져 완전히 잊힘 그러나 배우 박용진과 김상경(72년생 배우와 동명이인인 일반인)이 부자관계로
가난한 사람은 주말에 놀러다니고 부자는 주중에 놀러다닌다작년 8월이말 동의하시나여? 돈도 딸리는데..
개소리 적당히 해라작년 8월이렇게 거지새끼들이 부자걱정해주고 있으니 대한민국이 돈만 있음 살기 좋은 나라라는 얘기가 나오지...
배당소득 핵심 본질을 꿰뚫는 철수와 영희의 대담작년 8월이게 바로 이소영 의원이 말하는 '부자들에게 인센티브를 주어 분배를 유도하는 정책'이야." 철수: "하지만 현실적으로 개미투자자들이 받는 혜택은 미미하잖아. … 영희: "조세 형평성이라는 게 단순히 부자한테서 더 많이 걷는 것만은 아니야.- 운동권은 이제 경제쪽에선 좀 쓰지 말아주세요~작년 8월부자들 때려잡고 부자 증세하면 강성 지지자들 표는 얻겠지만, 당장 배아픈건 좀 나아지겠지만 결국 돌아돌아 서민들만 손해 보잖아요.
- 대주주 양도세 부과기준 금액의 변동 내역작년 8월50억으로 올리고 혜택받은 사람이 9천명이라는데 참 신기하죠. 9천명의 초부자들 신나서 좋아하겠군요.ㅋㅋㅋ 지배구조에 대한 문제로 기업 주가를 높게 유지하기 싫은 지배주주 문제가 크지
- 국회의원님들. 배당세 이렇게 해서는 안됩니다.작년 8월이는 부가가치가 어디서 발생하는지를 생각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자본주의를 유지하려면 과세의 차등, 즉 부자에 대해 더 많은 세금을 걷을 수 밖에 없습니다. … 자 그럼 부자에 대한 증세는 어떤 식으로 해야할까요. 자본과 소득이란 근본적 문제는 뒤로하고 오늘 시장의 문제 중 하나였던 배당세만 얘기해보겠습니다. … 배당세율을 내리는게 부자 감세일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앞으로도 기업의 이익을 대주주가 독식하더록 내모는 역할을 할것입니다. 배당은 모든 주주가 동일한 권리를 가집니다.
- 제발 공짜 좋아하고 사악하고 배운것 없어 진보 표 찍어도작년 8월최소한 양심은 가집시다 노력도 안 하면서 부자 재산 빼앗고 대기업 족쳐서 복지 명목으로 궁핍한 삶 이어나가는 사악한 진보 놈들아 맨날 입만 열면 거짓말이냐? 쌀시장 개방 안했다.
- 부자감세라는 말에 너무 매몰되면 안됩니다작년 8월이제는 시대가 많이 바뀌었고 민주당 지지자들의 생각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대통령이 직접 주식시장에 대한 파이를 키우겠다고 했으면, 일단 일정 시점까지는 파이를 키우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그에 따른 장, 단점이 있을 수 있겠죠. 그런데 그런 부분은 어쩔 수 없습니다. 대통령이 직접 주식시장을 키우겠다고 했는데 진성준과 기재부가 발표한 내용은 그 방향성과 맞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어쨌든 정부부처와 여당에서 발표한 것이니 사람들 인식에는 대통령이 판단한 것처럼 비춰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시점에 이런 상황을 왜 만든 것인지도 참.. 우리한테까지 비판 들을 정도라면 다른 곳에서는 어떨지...
- ‥부자들의 '사생활'작년 8월서울 남산 아래 위치한 초고가 아파트. 주차장 출입구에도 인력이 배치될 만큼 경비가 삼엄합니다. 저녁 식사 시간이 가까워지자 아파트 쪽문에 오토바이가 모여듭니다. 음식 배달 기사들입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오토바이에서 내려 경비실 창 너머로 소지품을 건넵니다. 문은 그 이후에야 열립니다. 아파트 측이 단지 내 오토바이 진입을 막아놓은 겁니다. [아파트 경비원 (음성변조)] "여기 다 좀 그런 분들이 사시는 곳이라 프라이버시, 사생활 보호 그것 때문에." 이런 날씨에 음식 봉투 들고 5분이고 10분이고 뛰어야 하는 기사들 고충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배달 기사 (음성변조)] "걸어서 안에 단지로 이동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단지가 너무 너무 큰 거예요.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조금 약간 힘들었죠." 서울 강남의 아파트 역시 기사들이 단지 밖 별도 공간에 오토바이를 세워둬야만 배달이 가능합니다. [김 모 씨/배달 기사] "급을 나눈다고 해야 되나 불쾌한 느낌이 좀 들고요. 여기서 거주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어떤 하이클래스, 뭔가를 누려야 한다는…" 걷는 시간만큼 금전 손해도 발생합니다. '지하 주차장만이라도 개방해 달라'는 요구조차 묵살되는 현실이지만, 기사들은 무턱대고 배달 요청을 거부할 수도 없습니다. [최우석/배달 기사] "잘 안 가려고 해서 거절을 하는데… 거절률을 제한을 하다 보니까 그냥 어쩔 수 없이 가게 되는 것 같아요." 배달의 민족과 쿠팡이츠는 출입 보안이 강한 곳의 배달료를 비싸게 책정한다고는 하지만, 공개된 기준이 없고 체감이 되지도 않습니다. 결국 문 걸어 잠근 아파트와 미온적인 플랫폼 업체 사이에 낀 기사들만 고통받는 꼴입니다. 참다못한 일부 기사들은 '기피 아파트 명단'을 만들었습니다. 서울 강남·서초 지역만 50군데가 넘습니다. 폭염은 물론, 점점 높아지는 '차별의 벽'까지, 배달 기사의 여름은 유독 더 힘이 듭니다. MBC뉴스 고재민 기자
- 주식 빠졌네보다 무서운 것작년 8월부자감세니 뭐니, 세수가 늘어나니 줄어드니, 코스피가 결국은 올랐네 아니네 할 필요없이 시장의 기대와 신뢰를 잃는 순간 그냥 새로운 프레임이 짜여지는 겁니다.
- 시도별 사업소득 현황.jpg작년 8월대구에 부자들 많은가봅니다. 최상위 0.1%를 제외한 상위 20%나 중위는 대구가 전국 1위네요.
- 세금문제가 아닌데 자꾸 포인트를 잘 못 잡음작년 8월주식투자자들은 외국인돈이든 부자돈이든 마피아돈이든 중요한게 아니에요 주식시장 자체에 돈이 들어올수 있게 흐름을 막지 마라는 것이 핵심인데요 자꾸 주식시장에 세금이고 기준이고 머고 세워서
- 진모 의원은 언제나 부자감세에 꽂혀있는데작년 8월부자감세면 뭐 절대악인가요? 부동산에 묶여있는 그들의 자본을 주식시장이나 더 생산적인 쪽으로 유도하기 위해 세제를 설계할수 있는겁니다. 너무 이분법적으로만 보는게 아닐까 싶어요.
피부 예민한 셀럽들이 쓴다는 화장품 모음작년 8월60ml에 57만원 넘음 ㅋㅋ 15ml짜리 사서 써봤는데 꾸덕은 아니고 촉촉 푹신 느낌 과할정도로 수분감이 많다는 평이 있는데 아까워서 쥐똥만큼 발랐더니 적당함 부자라서 펑펑 쓸수있으면- 김은숙이 영혼을 갈아서 썼다는 드라마 ‘도깨비’ 시놉시스.txt작년 8월할아버지의 할아버지, 그 할아버지 대부터 부자가 아닌 적이 없었다.
- 부자감세 프레임 그만 좀 합시다..작년 8월그런식이면 애초에 주식시장 활성화하면 제일 좋은 건 대주주 아니에요? 주식시장도 죽여서 비싼 100만원짜리 주식 돈없는 사람도 살 수 있게 만원으로 만들어주면 모두가 행복하겠네요..
주가 폭락은 무역협상 후폭풍작년 8월부자감세하다가 재정 빵꾸났는데 증세하기도 전에 미국에 수백조 털리게 생겼습니다. 물론 사견입니다.- 개정되면 국장투자하려고 대기중인 사람입장에서작년 8월부자에 대한 혐오가 지나쳐서 내가 굶더라도 저 자식 돈 더 버는 꼴은 못 보겠다는 멍청한 짓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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