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공항 콘트리트 둔덕 로컬라이저 팩트 및 정보.jpg12월 30일이 사고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일본 측 발표에 따르면 부상자는 승객 25명과 승무원 2명을 포함해 총 27명이었습니다.
- "무안, 특별재난지역 선포‥7일간 국가애도기간 지정"12월 30일최 권한대행은 피해수습과 유가족 지원, 부상자 치료 등 지원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레비도 지금 핀치에 몰린거임12월 30일금년에 다들 부상병동 되버리고... 손흥민까지 빡쳐서 이적해버리면... 내후년에 이팀 챔피언쉽에서 보게될지도...
- 대전 만년동서 승용차 역주행, 시내버스 충돌 및 화재. 2명 사망 ...12월 30일[속보] 대전 만년동서 승용차 역주행, 시내버스 충돌·화재...2명 사망·1명 부상
- 무안공항 사고와 유사한 사례가 있었네요.jpg12월 30일동체손상, 탑승객 81명 전원 생존(부상 27명)으로 끝남. 반면 무안공항 사고는......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엔지 감독 경질 안당하려고 기를 쓰네요12월 30일쏘니 골 실패가 오히려 도움이 될지 이러다 역전패하면 경질에 더 가까워지겠죠 라인 예전만큼 안올리는거보면 엔지 감독도 똥줄타나봅니다 저런 감독아래서 더 뛰면 쏘니 부상당하거나 폼이나
- 포스텍이 감독 하는한 토트넘은 안되것다12월 30일뭘 할지 너무 뻔해서 약팀한테도 안통함 선수들은 부상으로 털리고
- 우도기 부상으로 양민혁 조기출전 가능성 있을지12월 30일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겠지만 2025 첫경기부터 나왔으면 좋겠네요.ㅋㅋ
- 흥민이 부상 이후로12월 30일스프린터도 그렇고 부상 방지인지 100%는 안 쓰는거 같던데 햄스트링은 완치란게 없으니 그럴 수 밖에 없겠지만 pk실축 만회하려고 괜히 후반 오버페이스 하다 부상만 없기를~
- (약혐) 자동차 탈 때 꼭 지켜야 하는 수칙12월 30일119kgf임 시속100km라면 198kgf가 나옴 이런 충격은 인간이 버티기 힘듬 보는 것처럼 벨트를 차지 않으면 차 내부에서 탑승한 모든 인원이 튕겨져 나갈 수 있고 이는 심각한 부상으로 … 300km 속도로 전개되는데 추돌 사고 시 미리 다리를 내린 그런 인간적인 속도가 아님 운전자는 탑승한 인원들의 안전벨트 착용유무와 안전수칙을 꼭 지키도록 얘기해줘야 사고 시 추가 부상을
- 손흥민 이적하나보네요.12월 30일부상 안 당하려는 모습이 보이네요
- 두명이 양보를 안하고 몸개그하네요12월 30일부상 안당해서 다행이네요.
- 2024년 올해의 사건사고들 총 정리 글12월 29일영아살해죄, 영아유기죄 폐지 및 사형 집행시효 폐지 / 개혁신당 이낙연 흡수 - 2월 12일: 아시안컵 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불화설 보도(이강인vs손흥민 탁구 말리다 손가락 부상입은
- 만약에 동체 불시착때 비행기 문 열고 뛰어내리면......12월 29일부상은 입겠지만 살 수도 있지 않나요? 그리고 흙바닥도 있던데 거긴 가벼운 찰가상 정도 이지 않았을까요? 목숨 구하는데 어떠한 작은 원칙도 무시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 제주항공 사고 비행기 양쪽 엔진 모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네요,,12월 29일먼저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과 피해자 가족들에 대한 심심한 위로 및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수학여행 사고를 옆에서 지켜보고,, 희생자 후배들의 분향소 준비부터
- 中시진핑도 崔권한대행에 위로 뜻 표해[무안 제주항공 참사]12월 29일여객기 사고로 중대한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을 알고 놀랐다"면서 "삼가 중국 정부와 중국 인민을 대표해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희생자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부상자들의
- '무안 제주항공 참사' 국가애도기간…崔 "피해자 신원확인 신속하게"12월 29일최 권한대행은 "전남 무안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피해 수습, 유가족 지원, 부상자 치료 등 필요한 지원을 다하겠다"며 "관계부처 및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지원센터를 현장에서 설치
- "한국 영화의 저력은 표현의 자유가 아니다" - 중국 영화 인플루언서의 투고글12월 29일그러나 이런 생각이 정확하고 적절치 못한 것은 지난 수십년 간 한류의 부상이 한국 정부에 의해 추진된 결과라는 인식의 오해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 그래서 한국 영화인들은 정치, 스트리밍과 OTT의 부상, 코로나19 사태 등 일련의 영향과 충격에도 불구하고, 창작 방식을 과거로 되돌리거나 '서울의 봄' 같은 작품을 만들지 말고
- [속보]181명 탑승 중 사망 177명·부상 2명·실종 2명12월 29일
- 기레기들의 만행에 분노를 참을 수 없네요.12월 29일우선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아직 결정되지 않은 분들에게는 기적을, 부상당하신 분들에게는 쾌유를, 그리고 유가족 분들에게는 무한의 위로와 연대의 심정을 보내고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