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특검이 하늘 모독" 통일교 한학자 녹취 입수…윤 당선 뒤 통일교엔7월 21일[윤모 씨/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 도움을 받으면 주고, 굉장한 조직의 도움을 받았다고 (윤석열이) 착각하게 만드는 게 제 전략입니다.] 한학자 총재에게 공을 넘기기도 합니다. … [윤모 씨/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 어머님의 성심이 천심을 움직여서 민심을 움직인 거지.]- [속보] [단독] '순직해병' 특검, 박정훈 대령 표적 수사 의혹 군검찰 수사 착수7월 21일박 대령 측은 이후 군검찰의 구속영장청구서에 적힌 내용 대다수가 허위에 가깝다고 주장하며 염 모 군검사를 국방부 조사본부에 고소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경남 산청 피해지역 방문 사진7월 21일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산청 호우 피해 통합지원 본부를 방문해 이승화 산청군수가 "특별재난지역을 빨리 선포하는 게 시급하다"고 보고하자 이같이 밝혔다.
한국은행 강남본부 1공수 사건7월 21일수사 안하나요 몹시 궁금합니다 [단독] 계엄에 국회 진입 ‘1공수’…느닷없는 한국은행 보안점검 왜?
대통령실 “시민 실종 23시간동안 모른 세종시…기강해이 있다면 엄정 ..7월 21일강 대변인은 “경찰이 소방본부에 사고 상황을 전파했음에도 세종시의 재난컨트롤타워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사고 자체를 늦게 인지했고,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 경남 산청 찾아 "최대한 빨리 특별재난지역 지정할 것"7월 21일[산청=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경남 산청군 산청읍 행정복지센터 앞에 마련된 호우 피해 통합지원본부에서 최호림 군위원 등과 대화하고 있다 …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산청 호우 피해 통합지원 본부를 방문해 이승화 산청군수가 "특별재난지역을 빨리 선포하는 게 시급하다"고 보고하자 이같이 밝혔다.
재난 대응시 공무원 '시간외근무수당' 상한 없앤다…정부, 보수업무 지침 개정7월 21일정부 '보수업무 처리지침' 즉시 개정…각 지자체에 안내 재난 발생에 대응하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지대본) 근무자가 시간외근무수당 상한을 적용받지 않도록 '지방공무원 보수업무 등 처리지침'을- 산청 호우 피해 설명 듣는 이재명 대통령7월 21일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경남 산청군 산청읍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마련된 호우 피해 통합지원본부에서 보고를 받고 있다. 2025.7.21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아직도 비가 엄청오네
- [단독]내란특검, 국군심리전단장 조사…“김용현 취임 후 대북전단 이례적 대규모 살포”7월 21일다만 양 단장은 “북한의 오물풍선 공격이 심해져 이에 대응하는 차원”이었다며 “대북전단 살포는 합동참모본부의 지시를 받아 날렸고, 이후 합참에 진행 상황과 결과도 보고했다”고 진술한
- [단독] 강준욱 "노무현 뇌물 사건 때부터 우파로 돌아섰다"7월 21일이병태 전 교수는 지난 6.3 대선에서 국민의힘 홍준표 경선 후보 캠프의 정책총괄본부장을 맡았으며, 이후에는 당시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선거캠프에 합류하려 했으나 과거 이 대통령을
- 3일째 수도·전기 공급 끊겨 큰 불편7월 21일한전 경남지역본부 관계자는 “산사태, 하천 급류로 전봇대가 쓸려나가거나 넘어져 전기가 끊겨 산청군 신안면·신등면·차황면 일부 지역에 전기가 들어가지 않는 상태”라며 “현장 복구를 하려
- [단독] 강준욱 “이죄명 지옥 보낼 열망에” “강제징용 안 믿어”…극우 과거 점입가경7월 21일질본(질병관리본부)을 폭파하라!”라고 썼다. 한겨레는 강 비서관에게 연락해 ‘해당 글에 담긴 내용들에 대한 생각이 혹시 바뀌었는지’ 물었지만 답변을 듣지 못했다.
- 강준욱 "이죄명 지옥 보낼 열망에" "강제징용 안 믿어" 극우 과거...7월 21일질본(질병관리본부)을 폭파하라!”라고 썼다.
- 대통령실 “시민 실종 23시간동안 모른 세종시…기강해이 있다면 엄정 책임”7월 21일강 대변인은 “경찰이 소방본부에 사고 상황을 전파했음에도 세종시의 재난컨트롤타워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사고 자체를 늦게 인지했고,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지역 재난컨트롤타워인 세종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재대본)는 사고가 발생한 지 23시간이 지난 시점에서야 이 같은 사실을 인지했기 때문이다. … 또 당시 소방본부에서 ‘회식 후 실종 사건’으로 전달해 단순 안전사고로 분류했다고 설명했다.
- [단독] 강준욱 “강제징용 믿지 않아…일본인 태도 존경스러워”7월 21일질본(질병관리본부)을 폭파하라!”라고 썼다. 강 비서관에 대해 여당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 [단독] 강준욱 “강제징용 믿지 않아…일본인 태도 존경스러워”7월 21일질본(질병관리본부)을 폭파하라!”라고 썼다. 강 비서관에 대해 여당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 [속보]대통령실 “세종시 급류 실종, 공직기강 해이 있다면 엄정 책임”7월 21일강 대변인은 “경찰이 소방본부에 사고상황을 전파했음에도 세종시 재난 컨트롤타워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며 “심각한 공직 기강 해이나 잘못이 발견되면 엄정하게 책임을 묻고 철저한 재발
- 세종 급류 실종 시민 23시간 동안 모른 경찰·재난본부7월 21일지난 17일 오전 1시53분쯤 비를 맞고 걷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술 취해 상의를 벗은 채 걷는 A 씨를 발견, 가족에게 연락을 취했다. 전화 연결이 안 되자 배우자에게 상황을 설명하는 문자를 보내고 혼자 귀가할 수 있다고 한 A 씨를 남겨둔 채 현장에서 철수했다. 현장을 떠난 후 4분 만에 A 씨는 하천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갔다. A 씨 배우자는 경찰이 보낸 문자를 보고 오전 3시쯤 전화를 두 번이나 걸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 경찰이 문자를 보낼 때 사용한 전화기를 충전하느라 사무실에 두고 다른 전화기를 들고 다녔기 때문이다. 유선전화로 재차 지구대에 전화한 배우자는 A 씨가 1시간가량 지나도록 집에 도착하지 않았다고 알렸다. 경찰은 A 씨 행적을 찾는 대신 귀가 중이라고 설명했다. 귀가를 계속 기다리던 배우자는 오후 5시27분쯤 또다시 전화해 A 씨의 미귀가 사실을 알렸으나, 경찰은 그때도 A 씨 행적을 찾지 않고 공식적으로 실종 신고를 하라고 안내했다.
- [속보]대통령실 “세종시 급류 실종, 공직기강 해이 있다면 엄정 책임”7월 21일강 대변인은 “경찰이 소방본부에 사고상황을 전파했음에도 세종시 재난 컨트롤타워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며 “심각한 공직 기강 해이나 잘못이 발견되면 엄정하게 책임을 묻고 철저한 재발
- 국립묘지 유골함에 물 고임… 유족 몰래 은폐 시도 의혹도7월 21일보훈부 노조는 "보훈부 국립묘지정책과에 보고했는데 답이 없었다"며 "호국원뿐 아니라 보훈부 본부에서도 묵살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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