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제나 즐거운 회사생활.jpg4월 24일그런데 1명은 팀장대리라고 일안하고 실제는 2명이 일하는 분위기 그래서 1년도 안돼서 1명이 도망쳐서 1명이 일함 그런데 남은 1명도 병가 가니 새로운 팀장 빡침 병가 간 사람은 복직해도
조희대가 막판 저러는 이유ㄷㄷㄷㄷㄷㄷ4월 22일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의 무난한 가결 민주당도 자유투표 였는데 대거 찬성해서 역대 순위급으로 표를 많이 받았다는 조희대 문제의 판결 양심적 병역거부, 국정원 댓글 사건, 군 법무관 복직
복직 투쟁 하는거보니 좌파임4월 22일- 여잔친구 절친의 남편에게 불쾌한 일을 겪었습니다4월 20일(다른 주제 대화) 집주인: 그럼 공무원 복직 하시는 거예요? 나: 조직이 수직적이고 분위기도 좀 저랑은 안 맞아서 다른 직장 알아보려구요. 깐족이: 안 그런 직장이 어딨어요?
- 8개월 아들 육아중인데 둘째 고민..4월 20일저 38 아내 37 중소기업 실수령 300 아내 육아휴직중 (복직시 250정도) 지방광역시 거주 주담대 1억 결혼 4년만에 어렵게 아들이 생겨서 8개월째 인데 너무 이쁘고 하루하루
학폭 사망 피해자의 재판 깜빡해서, 착각해서 총 5회 노쇼로 패소한 후 피해자에게 ..4월 16일노동자로 일하며 겨우 소송비용 마련해 변호사 선임했으나 변호사가 실수로 총 5회 노쇼하여 패소 패소 결과도 5개월간 숨겨 피해자는 몰랐음 권경애 변호사는 정직 1년 후 오는 6월 복직- 지귀연 판사는 새 정부에서 공수처가 기소하면 됩니다4월 15일공수처가 직권 남용 혐의로 기소하고 기소된 공무원은 업무 배제됩니다 추후 무죄 판결 시 복직되지만 일단 업무 배제는 가능합니다 새 정권에서 1일 차에 기소해서 업무 배제시키면 됨 평소
- 외국도 똑같구나 싶은 기사와 댓글 “출산한 동료의 일을 백업하는게 힘들어요”4월 13일동료는 복직했지만 아이를 봐줄 사람을 못 찾았다는 이유로 동료가 담당하는 도시에서의 일을 커버해달라는 거예요. … 3개의 지역에 분산되어 있으며 팀원들은 각자 담당하는 지역에서 행사를 처리함 - 상사가 육아휴직을 했을 때는 동료와 글쓴이가 상사가 담당한 지역을 동등하게 나누어 처리함 - 상사는 복직했지만
- "나랑 또래라서” 20대 베이비시터 원하는 40대 남편...서장훈 "정신 차려라”4월 11일사연자는 “복직이 다가와 베이비시터를 구하기로 했다”며 “남편은 2~30대 베이비시터를 원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버스기사 2400원 횡령했다고 해고 판결한 인간4월 10일이씨는 "단순 실수로 돈을 부족하게 입금했고, 설령 2,400원을 일부러 빼돌렸다 해도 해고는 너무 가혹한 처분"이라고 주장하며 소송을 냈다. 1심은 '지나친 징계'라며 이씨 복직 … 이어 "재판부가 판결 전 회사 측에 원고를 복직시킬 것을 권고하는 조정안을 제시했음에도, 오히려 원고가 이의를 제기했고 당시 법원 외에서 회사를 비난하는 등 신뢰 관계가 돌이킬 수
"2천4백 원 횡령 해고 정당"‥버스기사에 '서릿발' 판결4월 10일당시 광주고법 판사였던 함 후보자는 "액수와 관계없이 횡령은 중대한 법 위반"이라며 버스 기사를 복직시키라는 1심 판결을 뒤집었습니다.
미 보건부 최고과학자들 해고 보건부 코딩 문제로 해명4월 10일복지부 해명은 코딩 문제로 인한 잘못된 해고라면서 다음날 바로 수습하려고 하긴 했지만 역시 다른 해고건들과 마찬가지로 현재까지도 시스템상 현재까지 복직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유급- [함상훈 대환장]'2,400원 횡령' 해고도 정당하다!!! (+민주당에도 섭섭합니다)4월 9일복직판결 받음 5. 그런데 항소심에서 함상훈 저 인간이 "소액이더라도 횡령은 횡령!!!"이라며 해고가 정당하다고 지엄한 판결을 내리셨다는...
- 최강욱 - 지귀연 같은놈이 계속 나오는 이유!4월 9일회사는 이를 횡령으로 판단하고 해고. 1심 판결: 재판부는 이씨의 행위가 실수이거나 과도한 징계 사유가 아니다라고 보고, 복직 판결. 2심 판결 (항소심): 함상훈 판사가 재판장.
- 위암 수술 후 9개월째4월 9일앞자리 6자를 몇달만에 봤네요^^ 회사에 복직은 했으나 현장직에서 사무직으로 변경해서 근무...
- 초등생 살해교사 명재완, 남편과 통화하면서도 범행대상 물색4월 9일검찰은 이번 살인이 가정불화에 따른 소외, 성급한 복직에 대한 후회, 직장 부적응 등으로 인한 분노가 증폭되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자신보다 약자인 초등생 여자아이를 잔혹하게 살해한
- "나 감옥가면 어떻게 돼?"…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범행 전 한 말4월 9일검찰은 이번 살인이 가정불화에 따른 소외, 성급한 복직에 대한 후회, 직장 부적응 등으로 인한 분노가 증폭되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자신보다 약자인 초등생 여자아이를 잔혹하게 살해한
- 집에가서 애들 밥준다고 맨날 집에간 영업사원 사건 결국 대법원 감4월 9일점심 챙긴다고 그랬다고 함 억울하다고 해고 무효소송하려다보니까 증거자료가 있는걸 확인함 해고되자 바로 소송 ㄱ 남편은 우리 와이프가 감찰당했다고 바로 뉴스 인터뷰함 직원은 본인을 복직시키고 … 아니냐 2심도 직원패소 여자라 표적감시됐다는것도 인정안됨 제보내용온것도 확인했는데 여자고 노조원이라 감사한거 아니다 바로 대법원 상고함 현대차에서 지면 해고기간동안 월급 다 주고 복직시켜야함
- 바쁜 선거철만 되면 휴직 급증하는 선관위…올해도 133명4월 8일이같은 문제가 반복되자 선관위도 꼼수 휴직을 막기 위한 2023년 선거를 앞두고 휴직을 사용한 경우 복직 시 기존 소속이 아닌 타 지역 선관위로 발령하는 방안을 도입했지만, 강제 규정이
- 한덕수가 지명한 재판장 함상훈 부장판사, 버스요금 횡령 2400원 해고… 3년전에 3000원은 복직4월 8일광주고법 전주 제1민사부(재판장 함상훈 부장판사) 800원 해고한 판사는 대법관 2400원 해고한 판사는 헌법재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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