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박나래 조세호 신동엽7일 오후근래있던일도아닌데 갑자기 기다렸다는듯이 연달아 빠방터지네요 조진웅은 흉악죄라 복귀는사실상 불가할듯하고 박나래도 처방관련이라 좀지켜봐야할듯하고 조세호나 신동엽은 그냥묻힐듯 위2사건이
김수용, "술,햄벅,콜라,케이크, 구운 고기.." NO킷리스트 만들었다7일 오후향후 복귀는 김숙의 채널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심장 어택이 무서웠긴 했을텐데 그래도 적당히 즐기지 그냥.. 술, 콜라, 고기까지는 오버죠 저럼 어차피 지키지 못하고 다시 하게 됨
조진웅이 뭐라고 이렇게 빨아주는건지7일 오후조진웅이 뭔데 이런일에 교수 변호사란 인간들이 나서서 옹호 해주는건지 그 외 배우님배우님 하면서 옹호하는 인간들은 뭐고 여지껏 학폭 파묘당해서 업계 떠나 숨죽여 사는 애들 다 복귀
조진웅은 복귀 불가능이라 은퇴한거죠.7일 오후에이프릴 다른 멤버들은 인기 없었으니까 그렇다쳐도 리더는 연말 시상식 엠씨도 보고 돈 벌일만 남은 애가 있었는데 멤버 왕따시킨일로 훅가서 나오지도 못 하는데 조진웅 사건 정도면 돌아온다는게 거의 불가능 수준이니까 그냥 은퇴한거죠. 요즘 학폭 얘기만 나와도 그냥 은퇴 수준인데(스토브리그 키작은애)... 조진웅 정도면 한국 못 사는 수준이 맞지 않나 싶네요.
[속보]강훈식 비서실장 '청와대 복귀, 일반 업무시설 이사 크리스마스 때 마무리'7일 오후[속보]강훈식 비서실장 "청와대 복귀, 일반 업무시설 이사 크리스마스 때 마무리" [속보] 강훈식 "용산시대 뒤로하고 靑으로…성탄前 업무시설 이사 완료" [속보]강훈식 비서실장 "행정수도
조진웅은 복귀할 가능성이 제법 있다고 봅니다7일 오후총애를 받으니...
조진웅 어차피 몇 년 지나면7일 오후 이런 유튜브 나와서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한 다음 다시 복귀할듯요
조진웅 쉴드 세력이 엄청 나네요7일 오후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각계 유명인사들이 엄청 나군요 이정도 기세면 한 1,2년 쉬고 바로 복귀 가능할듯
진짜 믿을사람은 유시민작가 밖에 없네요.7일 오후국민이 무릎끓고서라도 다시 정계 복귀하라고 하고싶네요. 희망사항 입니다.
수원-제주 승강PO 시작하지마자 제주득점7일 오후1차전 0-1 패배로 한골을 이른 시간이 넣었어야 하는 수원이 시작 1분만에 실책으로 실점하는군요 수원의 K리그1 복귀는 험난하군요
저희 어머니도 조진웅 안타깝다고 하시네요7일 오후어머니가 이렇게 생각한다면 6070세대 90퍼센트는 아마 이럴겁니다 30년전 사건에 초점이 있으시네요 몇년 후 복귀가능할겁니다
조진웅건 판이 커지는 느낌인데 이러다 김어준이나 매불 이동형이7일 오후민주배우 수호하자 내란극우들의공격 시원하게 한번 질러주면 진짜 강제복귀 할수도 있겠는데요 상식의 선이 무너진지는 꽤 됐지만 그 끝이 안보이니 어디까지 갈건가
조진웅 복귀?7일 오전그럼 학폭으로 나가리된 연예인들 전부 복귀해도 되는 건가요?
전 조진웅 복귀 안한다고 봄..ㅋㅋ7일 오전진짜 은퇴 맞다고 봐요 복귀하면 바로 다시 파묘인데 이렇게 급하게 은퇴 결정한 이유가 있어보임 (강도강간 혐의가 팩트라던가...)
조진웅은 결국 복귀는 가능할거에요7일 오전보수 사이트 빼고 전부 배우 은퇴는 가혹한거다 분위기임 이게 점점 커지는 추세임
조진웅이 먼저 본인이 범죄이력을 고백했다면 복귀가 가능했을까요?7일 오전기본적으로 강간은 본인과 무관하다는 전제로, 나머지 범죄는 사죄한다는 것으로 자백과 참회 그리고 봉사활동 및 재산 기부등을 했다면, 배우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을까요?
조진웅 혹은 조원준님께7일 오전그 다음 당당히 복귀하셔서 홀가분하게 못다이룬 성취를 모두다 해내시길 기원드릴게요. 드릴게 짧은 위로 밖에 없는 소시민이라 이것 뿐이네요
조진웅이랑 고영욱 차이가 뭐임7일 오전조진웅 법적으로 처벌받았다 장발장 논리 펼치던데 그럼 고영욱도 복귀 해야죠 최소한 음주폭행은 안했음
아침은 와퍼7일 오전좀 부리고 살았었는데요, 한국에 복귀해서도 옛날 생각하면서 가끔은 와퍼를 사먹고 있습니다.
그냥 조진웅 복귀하고 앞으로 똑같은 잣대로 대하는것도7일 오전갑자기 현타와서 저게 낫기도 하겠네요 조진웅도 복귀하고 앞으로 다른 유명인들 과거의 “실수”로 매장되는 일은 없어야죠 용서를 할거면 다 같이 용서를 해줘야지 누구는 용서하고 누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