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석 보좌관 : 헷갈려 내 폰 가져가8월 5일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야당의 한 의원이 핸드폰으로 주식매매창을 들여다 보고 있다. 2024.10.07. ppkjm@newsis.com 작년 10월 7일 계좌주 차미진 보좌관
이춘석을 법사위원장에 꽂은 새끼8월 5일와이프 성도 김씨, 어머니 이름도 김씨, 당근 아버지 이름은 이씨 계좌에 '차'씨가 찍혔는데.........이춘석의 변명은 '보좌관 핸드폰을 잘못 가지고 나왔다. 내 폰이 아니다'
이춘석 해명이 골때리네요8월 5일이에 해명이 이춘석보좌관이 자신의 폰을 의원님이 잘 못 들고 들어간 거 이춘석은 재산신고때 주식소유 없음으로 신고 근데 보좌관 폰으로 거래까지 했네요.- 이춘석 보좌관, "의원이 내 휴대폰을 가지고 들어간 것"8월 5일구질구질한 말도 안되는 변명 보니 열받네 걍 둘 다 처벌 받자 엄중한 시기에 꼬투리 잡혀서 당분간 시끄럽겠네 에휴
- 이춘석은 거래 시점과 거래 종목까지도 너무나 최악이네요.8월 5일보좌관이 증권사 프로그램 로그인 시켜주고, 인증 시켜주고, "의원님 대신 주식거래해주세요" 이랬던 거다. (...)
- 보좌관 차모씨 계좌 이름까지 다 찍혔네요8월 5일네이버,lg씨엔에스 외에 카카오페이도 추가됬네요
[단독] '차명 거래' 의혹 이춘석, 작년에도 보좌관 명의 거래 정황8월 5일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지난 4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타인 명의 계좌로 네이버 주식 거래를 한 것으로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이 위원장 측은 해당 매체에 “이 의원은 주식 거래를 하지 않는다. 어제 본회의장에 들어갈 때 자신의 휴대폰으로 알고 헷갈려 들고 들어갔고, 거기서 제 주식 창을 잠시 열어 본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지난해 10월 국회 국정감사 중에도 같은 명의의 계좌로 주식 거래를 해온 정황이 한 언론에 포착됐다. 이 위원장 측 해명과 달리 그가 상습적으로 국회 의사일정 도중 보좌진 명의 계좌를 사용해 주식 거래를 해 온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본지는 이 위원장 측 입장을 들으려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았다. 작년 10월 거래 사진 링크입니다. 점점 구차해지고 있네요. 출처 :- 이춘석,, 주식거래들킨게 이번이 2번째네요..8월 5일. ====================== 명쾌한 해명이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 의원이 지난해 10월 국회 국정감사 중에도 보좌관 차씨 명의 주식 창을 보는 장면이 언론에 … 포착된 것도 재조명되고 있다. ====================== 이러면 상습적이 될 수도 있어 저 돈이 보좌관 돈이라고 할지라도 법사위원장은 내 놔야겠습니다.
- [속보] 이춘석 “주식 차명거래한 사실 없어…물의 일으켜 사과”8월 5일-------------------------------------------------------------------------- 흐음, 얘기를 좀 더 들어봐야 하겠지만 우선 보좌관 … 휴대폰이 맞고, 보좌관 명의 주식 앱인거는 확실해 보이는데, 정말 앱만 들여다 봤다면 모르겠는데요...
- 이춘석 법사위원장, 본회의장에서 '차명 주식거래'8월 5일이춘석 법사위원장, 본회의장에서 '차명 주식거래' 보좌관 명의로 거래. 한동훈 "민주당 AI정책과 직결된 종목들" 개한심
- 사람은 정상에 올랐을 때 조심8월 5일필리버스터 동안 심심해서 보좌관 휴대폰을 가지고 주식앱으로 주식좀 사고 팔며 좀 시간좀 때웠다. => 말도 안되겠죠. 2. … 내 명의로 주식을 못하는데 코스피 5,000을 위해 "주식을 한번 경험하고 공부"하기 위해 보좌관 명의 폰으로 한번 사고 팔며 공부 좀 해 보았다. => 소설이죠... 3. … 요즘 주식에 관심이 많아져, 필리버스터 중에 한번 보좌관 앱으로 들어가서 주식좀 사고 팔아 보았다. => 두드려 맞겠죠..
- 보좌관들 눈치본 이유가 있었네 ㅎㄷㄷ8월 5일별것도 아닌걸로 보좌관들 지랄할때 불똥 튈까봐 걱정했다는거 반만 믿었는데 이춘석건 보니까 그야말로 운명공동체?가 꽤 있을지도 모르겠단 의심이 드네요.
- [단독] '차명 거래' 의혹 이춘석, 작년에도 보좌관 명의 거래 정황8월 5일
- 코스피 5000' 외치는 정부.법사위원장 이춘석은 차명으로 억대 ...8월 5일[단독] "'코스피 5000' 외치는 정부…법사위원장 이춘석은 차명으로 억대 주식 거래" 보좌관 명의로 거래...금융실명법 위반 소지 논란 불가피 올초 재산공개 내역엔 주식 보유 ‘
[단독] '차명 거래' 의혹 이춘석, 작년에도 보좌관 명의 거래 정황8월 5일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지난 4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타인 명의 계좌로 네이버 주식 거래를 한 것으로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이 위원장 측은 해당 매체에 “이 의원은 주식 거래를 하지 않는다. 어제 본회의장에 들어갈 때 자신의 휴대폰으로 알고 헷갈려 들고 들어갔고, 거기서 제 주식 창을 잠시 열어 본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지난해 10월 국회 국정감사 중에도 같은 명의의 계좌로 주식 거래를 해온 정황이 한 언론에 포착됐다. 이 위원장 측 해명과 달리 그가 상습적으로 국회 의사일정 도중 보좌진 명의 계좌를 사용해 주식 거래를 해 온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본지는 이 위원장 측 입장을 들으려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았다.- 국힘, '주식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맹폭…"李정권 정책 종목들"8월 5일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SNS에 올린 글에서 "해당 계좌의 주인인 이 위원장의 보좌관은 '의원이 보좌관의 휴대폰을 헷갈려 들고 갔다고 해명했다"라면서 "그럼 허락도 없이 보좌관 명의로 … 김 의원은 "이게 사실이라면 보좌관의 사적재산을 마음대로 거래한 이 위원장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보다 더 심각한 신종 보좌진 갑질러인가"라고 질타했다. …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SNS에 "보좌관 전화기를 잘못 들고 갔단다. 개도 안 믿을 해명"이라며 "(주식 계좌) 잔고 확인은 로그인해야 볼 수 있지 않나"라고 비판했다.
- 민주당 법사위원장, 차명으로 주식거래하다 발각8월 5일황당한 변명을 하는 보좌관 "제 핸드폰을 잘못 들고 들어간 것" 이와 관련해 차ㅇㅇ 보좌관은 5일 오전 취재진과 통화에서 "이 의원님은 주식 거래를 하지 않는다.
- 민주당 보좌관 들은 뭐하나요 ? ㅋㅋㅋ8월 5일이정도면 보좌관들 들고 일어나야 하는 것 아닌가요? 백번양보해서 보좌관이 투자한거라면, 이춘식이 직접 들어가서 보좌관 주식 봐준다는데, 하다못해 의혹 제기도 안하고 있네요??
- 정청래, '이춘석 차명 주식거래 의혹'에 당 윤리감찰단 조사 지시8월 5일차아무개씨는 이 의원의 보좌관이다. 차 보좌관은 해당 매체에 이 의원이 본회의장에 들어갈 때 보좌진 휴대전화를 잘못 들고 갔다고 해명했다.
- 법사위원장은 잘라야죠8월 5일법사위원장 신분으로 국회에서 주식창 들여다 보고 있는게 제정신입니까 그리고 본인것이 아닌 보좌관 것이라면 보좌관 주식을 왜 본인이 확인합니까? 그것도 국회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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