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2월 24일2월 24일강희연 증언대 서서 '결정타'…10차례 변론서 쏟아진 '증언들' - 조보경 □ TV CHOSUN 뉴스9 25일 '尹 탄핵심판' 최후 변론…최소 6시간 '끝장 공방' - 류태영 尹, '변호인
명태균 변호인 ＂오세훈, 김영선에 SH 사장 약속"2월 24일"섶을 지고 불에 들어간 꼴 되는데 이제 곧 밝혀지겠다. 우리는 진술을 했고 물증도 검찰에 이미 제출했다. 이렇게 묻고 싶다. 그럼 명태균이 두 번 더 만난 사람은 오세훈이 아니라 오징어입니까?" 명태균씨 법률대리인 남상권 변호사가 2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한 인터뷰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누구에게 주었는지는 본질이 아니다"면서 한 말이다. 무엇보다 오 시장이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씨를 소개해 준 김영선 전 의원에게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직을 약속한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측이 '명씨가 지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지상욱 당시 여의도연구원장에게 제공했다'는 <뉴스타파> 보도에 내놓은 입장을 다시 반박하고 나선 것. 앞서 이종현 서울시 민생소통특보는 지난 23일 "(명씨의) 13개 여론조사 결과는 당시 여의도연구소와 비상대책위원장 사무실로 간 것으로 보도됐다"며 <뉴스타파> 보도를 통해 오 시장이 명씨와 무관함이 입증됐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구체적으로 "(단일화 관련 여론조사 방법 및 문항설계는) 결국 명씨 주장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됐다"며 "결국 여론조사의 엉터리를 판단한 당시 오세훈 후보 캠프 강철원 비서실장이 명태균에게 손절을 통보하자, 명태균은 다른 곳에서 개입해 오 후보는 전혀 모르는 엉뚱한 일이 이뤄지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김아무개씨의 3300만 원 송금이 있었지만 그런 사실을 오 후보 측은 전혀 몰랐고, 여론조사 결과는 전혀 다른 곳에서 사용되고 있었다"라며 "명태균은 당시 선거에서 도움은커녕 선거에 훼방만 놓았던 정치장사꾼이었다. 그들이 주장하는 13건의 여론조사가 어디로 갔는지 밝혀지고 있는 만큼 검찰이 수사 의지만 있다면 이른 시일 안에 수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선, SH 사장 김현아 내정 소식 듣고 배신감에 격노했다고 해" 그러나 남 변호사는 이날 인터뷰에서 "(오 시장 측이) 여론조사 결과가 어디로 갔을 뿐이다며 본질을 오히려 흐리고 있다"면서 오 시장 측이 오히려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여론조사 결과가 오 시장 측에 직접 전달됐다는 정황이나 증거가 있냐"는 사회자 질문에도 "우리는 물증을 검찰에 제출했다. 오세훈씨가 그토록 원하는 수사를 받아보면 아실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오 시장이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김영선 전 의원에게 SH 사장 자리를 약속한 바 있다고 밝혔다. '오 시장과 네 차례 만났다, 여론조사비를 대납한 후원자 김씨와도 함께 만났다'는 명씨 주장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주장으로 보인다. 남 변호사는 이날 "(명씨에 따르면) 오세훈은 (중국집) '송○○' 만남에서 강철원이 오기 전 김영선 의원, 명태균이 있는 자리에서 다선 의원인 김영선 의원이 도와주시면 SH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자리를 주겠다' 그런 얘기를 했다"며 "(김영선 의원은) 오 시장이 김현아(전 의원)를 SH 사장에 내정했다는 소식을 듣고 배신감에 격노한다"고 밝혔다. 또 "(오 시장이) 그 이후에 김영선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조만간 식사 자리 한번 마련하겠다' 했는데 김영선 의원이 당시 명태균에게 '내가 저XX랑 밥 먹으면 내가 정치를 그만두고 말겠다' 말하면서 또 격노한다. 제가 원래 있었던 내용 그대로 전달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오 시장은 2021년 4월 취임 후 김현아 전 의원을 SH 사장으로 내정한 바 있다. 하지만 김 전 의원은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다주택 보유 논란에 부딪혀 낙마했다. 이후 오 시장은 김헌동 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을 SH 사장으로 내정, 임명했다. 후략- 윤석열의 X맨들 - 변호인와 국우매체의 윤석열 저격 feat. 형상기억종이 q2월 24일윤석열의 탄핵 재판이 이제 곧 종착지에 다다를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아주 재밌는 상황들이 연출되고 있네요. 두가지 에피소드인데... 모두 비슷한 상황입니다. 윤석열을 지지하거나 변호하는 사람들이 윤석열의 탄핵을 돕는 X맨의 역활을 한 것입니다. 짧지만 재밌습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조금이나마 웃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1. 국힘당에 투표된 형상기억종이 지난 2월 18일 윤석열의 탄핵 재판에서 나 온 내용입니다. 윤석열의 변호사인 도태우씨가 "부정선거가 불법 계엄의 이유"라면서 변론을 합니다. 도태우 변호사는 탄핵재판에서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서로 붙어 있는 형상기억종이(빳빳한 투표지) 2장이 부정선거의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사실은 그 투표지가 민주당에게 투표된 것이 아니라 국힘당에게 투표된 형상기억종이라는 것입니다. 그 장면을 본 윤석열의 다른 변호사는 얼마나 황당했던지 처음에는 웃다가 곧이어 머리를 손으로 감싸고 있네요. 윤석열은 부정선거 때문에 계엄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민주당이 아니라 "국힘당에서 부정선거를 했다는 듯한 증거"를 변호사가 제출하고 열변을 토하고 있으니까요. 아래 동영상 한번 봐주세요. 짧은데 재밌습니다. 2. 스카이데일리의 국힘당 형상기억종이 기사 스카이데일리??? 지난번에 선관위 중국인 99인 기사를 냈던 매체입니다. 이런 식의 일방적인 주장 기사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반박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다행인 점은 미군에서 공식 부인을 해줘서 바로 거짓기사로 확인이 되었죠. 이미지 캡션 그 스카이데일리에서 이번에는 "선거부정 현재 진행형" 이라는 기사를 게제했습니다. 그런데 사진상의 확인할 수 있는 투표지는 모두 국힘당 후보에게 기표가 되어 있습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 처음 형상기억종이로 부정 투표를 주장할 때는 의도적으로 민주당에게 투표된 것만 보여줬는데 이제는 자기들도 민주당 투표지에만 형상기억종이가 있다고 세뇌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국힘당에게 투표된 형상기억종이를 필터링하지 않고, 무턱대고 눈에 보이는 모든 형상기억종이 사진을 올려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 재밌으면서 다행스럽기도 합니다. 부록 1 다량의 형상기억종이가 나오는 이유 빳빳한투표지(형상기억종이)가 많이 발견되는 이유는 관외사전투표입니다. 관외사전투표의 경우 투표지를 접지 않고 반송 봉투에 넣어서 투표를 마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래의 사진과 같이 여야를 막론하고 양당에서 모두 빳빳한투표지(형상기억종이)가 다량 발견되는 것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그런데 부정선거론자들이 국민들을 속여서 내란을 유도하고 있는 것이지요. 국힘당 후보에게 투표된 형상기억종이들 결론적으로 현상기억종이가 많이 나오는 이유는 사전관외투표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접힌 적이 없기 때문에 빳빳한 형상기억종이가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통계상) 젊은 진보지지자들이 사전투표를 많이 하기(65:35) 때문에 상대적으로 민주당에 형상기억종이가 많은 것 뿐입니다. 이 사실은 국힘당의원들도 모두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서 이 사실을 말하지 않는 것뿐입니다. 국민들이 서로 싸우다가 죽을 수도 있는데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서 신경쓰지 않는 것입니다. 아래의 블로그를 보시면 형상기억종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이나 일장기 투표지, 붙은 투표지 등에 관한 추가 자료가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고 주변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
헌재에서 석려리 변호인 직캠2월 24일오늘도 존다 . . . . . . . . 다음달 석려리 모습
707단장 파키스탄으로 빼돌리려다 걸린 육본2월 24일파키스탄에 자리 났으니 거기 지원해보라고 육본이 권유했다고 그걸 또 707단장 애의 변호인이 밝혔네요. 이게 뭔 개판인지...
명태균, "홍준표가 거짓말 더 하게 지켜보는 것"2월 24일명태균 변호인 "홍준표가 더 거짓말 하게..." 추가 폭로 예고 홍준표 대구시장이 명태균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최소 세 번 이상 만났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단독] 김영선, 작년 총선 전 국민의힘에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폭로하겠다”2월 24일명씨 변호인인 남상권 변호사는 지난 20일 “김 여사가 작년 2월 18일쯤 김 전 의원에게 텔레그램으로 김 전 의원의 공천 문제를 상의한 뒤 ‘(김 전 의원 지역구인) 경남 창원 의창구에 … 김 전 의원 측은 이같은 의혹에 대해 “김 전 의원에게 듣지 못한 내용이고, 관련 기록도 없는 것 같다”며 “명태균 측 변호인 통해서 보도된 내용 일부만 알고 있는 상황으로 더 할 … 이에 대해 여권 관계자는 “명씨가 변호인을 통해 며칠째 허황된 사실을 일방적으로 쏟아내고 있다”면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 악영향을 미치고자 의도적으로 여론 악화를 시도하고 있다.
- 윤석열, 탄핵 기각해주면 임기단축 고려해보겠다. ㄷㄷㄷ2월 24일대통령 측 변호인 A씨는 "파면을 통한 불명예 퇴진보단 일단 기각 결정을 받고 직무에 복귀하는게 급선무"라며,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을 제안하는 방법도 있다"고 했습니다.
- 윤석열, 탄핵 기각해주면 임기단축 고려해보겠다.2월 24일대통령 측 변호인 A씨는 "파면을 통한 불명예 퇴진보단 일단 기각 결정을 받고 직무에 복귀하는게 급선무"라며,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을 제안하는 방법도 있다"고 했습니다.
- 이제 슬~슬~ 감이 오시려나~~2월 24일끝까지 특혜란 특혜는 다누리네,, 재판할 때 증거 앞에서도 모르쇠 하거나 멍뭉이 소리로 진행에 방해된다고 판단되면 하실 말씀 있으시면 대리인(변호인)을 통해서 하라고 하던데,, 뭐
- 707단장 파키스탄으로 빼돌리려다 걸린 육본2월 24일파키스탄에 자리 났으니 거기 지원해보라고 육본이 권유했다고 그걸 또 707단장 애의 변호인이 밝혔네요. 이게 뭔 개판인지...
- 부정선거 '일장기 투표지' 진실…20세 알바의 '적색 스탬프'였다 [출처:중앙일보]2월 24일[사진 법무법인 시완 최길림 대표변호사] 하지만 당시 A씨가 법정 출두하기 전, 선관위 측 변호인에 자필 답변서를 쓰고 서명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윤두머리 파면되겠죠?2월 24일근데 내란수괴 변호인들도 그렇고 법조카르텔이 혹시나 서로 감싸주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걱정이 드네요. 진짜 그렇게되면 우리나라도 필리핀의길 베네수엘라의 길을 따라갈거 같네요...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2월 23일2월 23일- 이재중 □ 채널A 뉴스A 尹·李, 하루 차이로 최후진술…모두 3월 선고 - 이새하 尹 대통령, 주말 내내 장시간 변호인 접견 - 장호림 국민의힘 “공수처 영장 쇼핑은 못된 꾀”
- 지들 끼리도 너무 싫은 변호인들2월 23일앞에 윤두창은 열나게 연설 중
- 尹측, 최후변론서 '임기단축 개헌' 제안도 검토…"불명예 파면보단 조건부 퇴진"2월 23일대통령 측 변호인 A씨는 "파면을 통한 불명예 퇴진보단 일단 기각 결정을 받고 직무에 복귀하는게 급선무"라며,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을 제안하는 방법도 있다"고 했습니다.
- 단독]계엄날 “담 못 넘겠다” 지시 거부한 소대장···이후 작전서 배제... ㄷㄷ2월 23일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측 변호인은 지난달 23일 법원의 내란 혐의 공판준비기일에서 “위헌·위법인지를 판단할 시간적 여유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판단을 내릴 지식도 없었다”고 말했다
- [단독]‘국회 장악’ 위법 지시 따른 윗선···현장에선 “담 못 넘는다” 거부2월 23일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측 변호인은 지난달 23일 법원의 내란 혐의 공판준비기일에서 “위헌·위법인지를 판단할 시간적 여유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판단을 내릴 지식도 없었다”고 말했다
- 이미 살인자급으로 매도되어서 이미지 나락보내놓고2월 22일방송도 자진하차했는데 다만, 유족 측은 변호인인 전상범 변호사를 통해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가영 씨는 현재까지 드러난 자료에 따르면 직접 가해자가 아니다"라며 "유족들은 방관자에
- 윤 변호인들은 피눈물 흘릴 거다 장담한다2월 22일그럼 윤은 변호인들이 변호를 잘못해서 이렇게 됐다고 지지자들에게 말할 거다. 자신은 잘못이 없으니까. 극우 폭도들은 그 말에 저들의 사무실과 집을 뒤엎으려 할 거다. … [포토]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과 대화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8차 변론에 출석해 변호인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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