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그샷 촬영하고 독거실 사용…최순실 있었던 남부구치소에 수감8월 13일김 여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영부인 권좌’에서 내려온 뒤 특별검사팀 수사를 받는 피의자로 또 구속된 미결 수용자로 추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구속영장- 尹부부, 조국 내외 사면되자마자 헌정사상 첫 동시 구속8월 13일법조계에 따르면 중앙지법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영장을 발부했다. 증거를 인멸할 염려 등이 따르기 때문에 영장을 발부한 것이다.
- '반클리프 목걸이' 받았나 판사 질문에 김건희 "안받았다"8월 12일(사진=이데일리 DB)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여사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김 여사가
- 해병특검, "'임성근 혐의자 제외' 국방부 압력 있었다" 진술 확보8월 12일조사본부) 관계자들로부터 해병대원 순직사건 수사기록 재검토 과정에서 국방부 관계자로부터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을 혐의자에서 제외하라는 압력을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12일 법조계에
김건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8월 12일법조계에 따르면 김 여사 결혼 전 문제 거론돼 속상해- [단독] 김건희, 영장심사서 목걸이 진품·모조품 모두 “모른다” 답변8월 12일자수한 진품 목걸이와, 김 여사 측이 '2010년 홍콩 구입 모조품'이라 주장한 목걸이 실물을 법정에 함께 제시했는데 김건희 여사는 두 제품 모두 기억이 없다며 부인했다. 12일 법조계에
- [단독]"고가 목걸이·가방 안 받았다"…김건희, 구속심사서 혐의 부인8월 12일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10분부터 김 여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 [단독] “관내 아니라 안 돼” 서울대병원 못 간 尹, 안양서 진료 신청8월 12일서울대병원 안과 진료를 예약했다가 구치소 측으로부터 “관내 병원이 아니라 안 된다”는 이유로 허가를 받지 못 하자 취소하고, 구치소 관내 병원을 고른 것으로 보인다. 12일 법조계에
- 인천공항 “임대료를 왜 깎아줘야 되나”…사상 초유 ‘면세점 셧다운’ 임박8월 12일공사 측에서는 임대료 조정 불수용 사유로 배임 가능성을 들었지만, 법조계에서는 다른 해석이 등장하기도 했다. … 한 법조계 관계자는 “경영자가 회사에 장기적으로 이익이 된다고 생각해 경영상 판단을 내렸다면 단기적으로 조금 손실을 본 것이라고 해도 배임죄를 물을 수 없다는 대법원 판례가 있다”며
- "등록금 반환 못 받고 650만원 더 납부해야"…골머리 앓는 의대생 학부모들8월 12일이에 법조계는 학생들이 정부∙학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게 가능하다는 주장도 나온다. 올해 1학기 휴학계를 수리하지 않은 것에 대해 법정에서 시비를 가려볼 수 있다는 것이다.
女시신 이틀간 싣고 다닌 30대男, 성폭행 과거까지 '줄줄이'8월 12일노래방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하고 야산에 시신을 유기한 30대 남성이 지인을 성폭행하고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한 범죄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3부- 서이초 사건도 재조명되겠군요8월 12일당시 가해자 학부모중에 법조계 종사자가 있다는 썰이 있었는데 검찰공화국이 무너진 지금 서이초 사건도 한번 다시 시작해 볼까요??
- 살인 후 女시신 차에 싣고 다닌 30대男, 스토킹·성폭행 과거까지 '줄줄이'8월 12일[데일리안 = 이지희 기자] 노래방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하고 야산에 시신을 유기한 30대 남성이 지인을 성폭행하고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한 범죄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12일 법조계에
..친딸 임신시킨 50대父, 산부인과서 덜미8월 12일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것도 모자라 임신까지 시킨 인면수심 50대 아버지가 재판에 넘겨졌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여주지청은 최근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노래방서 여성 살해한 30대 지인 성폭행하고 전 여친 스토킹8월 12일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노래방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하고 야산에 시신을 유기한 30대 종업원이 지인을 성폭행하고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한 범죄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12일 법조계에
- 초등학생에 싸가지 없다고 혼잣말 한 교사 대법원 무죄8월 12일친 학생에 욕설했다고 재판 넘겨져 지시를 따르지 않고 교실에서 소란을 피운 초등학교 4학년생에게 혼잣말로 욕설한 교사를 아동학대로 처벌하기 어렵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10일 법조계에
- 사면되자마자 실시간으로 위험한 전화를 받은 최강욱8월 11일지난주 최강욱 부친상때도 조문 없었던 법조계에서 사면 소식에 무수한 통화 요청이...
- “배 속 아기는 동생이자 딸” 친딸 임신시킨 인면수심 아빠8월 11일미성년자때부터 상습 성폭행[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친딸을 성폭행하고 임신까지 시킨 50대 아버지가 재판에 넘겨졌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여주지청 형사부(부장검사 정우석)
- 마크 곤잘레스 그림 더는 못 쓴다…국내 의류업체 저작권 침해 최종 패소8월 11일더네이처홀딩스 홈페이지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마크 곤잘레스가 비케이브를 상대로 낸 저작권 침해금지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 판결을 지난달
- "신입생 너무 없어서" 아내와 처제 입학시킨 대학 교수…법원 판단은?8월 11일친·인척을 허위로 입학시켜 신입생 충원율을 조작한 전문대 교수에 대한 해임 처분은 과도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9부(김국현 부장판사)는 최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562)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228)
인스티즈 » 이슈 (178)
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165)
오늘의유머 » 유머자료게시판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