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산부인과 의사가 연인 상습 불법촬영… "의료계 추방하려면 실형을"9월 23일B씨는 법정에서 "제 영상이 남아 있을까 봐, 보복형 유출을 당할까 봐 여전히 불안감에 사로잡혀 있다"면서 "지난 1년 간 겪은 수면장애와 악몽을 조금도 완화시킬 수 없었다.
겸공)통일교..유착..국짐당.의원들..또..있을거라는요?9월 23일심우정 전 검찰총장 구속영장 발부, 안하는 건가 못하는 건가 김건희 법정 촬영 허가... … 영부인 최초 법정 모습 공개 임박 ▷ 노영희 / 변호사 ▷ 신용한 /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 민주당 공익제보자 2호 ▷ 김용남 / 전 의원 ▷ 주진우 / 기자 · 주기자라이브- 그래서 나는 법정에 섰습니다.] - 18,19화9월 23일 안녕하세요. 오늘 일이 있어서 조금 일찍 올립니다. 지난 편을 올리기 전에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뜬금없이 여자 이야기가 왜 나오지? 싶으셨을 거에요. 저도 쓰면서 이게 맞나 계속 생각했거든요.. 아래의 이유를 핑계삼아 욕 먹을 것을 알고 각오하고 쓰게 되었습니다. 1) 마음의 상태가 외도를 알았을 때와 계속 같은 좌절감, 우울함, 배신감이 지속됐다면 더 버티기 힘들었을 겁니다. 그럼에도 이런 일이 있음으로써 잠시나마 스스로를 돌아보고 좀 더 힘을 얻었습니다. 나 사실 괜찮은 사람이구나, 누군가에게는 매력적일 수 있구나. 어쨌든 제 나름대로의 터닝 포인트였습니다 2) 제 글을 읽고 힘드시다는 댓글을 종종보는데.. 사실 저도 글을 올린 날은 많이 힘듭니다. 잠이 잘 안오고 자도 새벽에 한 두 번씩 깨게 되더라구요. 글을 올린 뒤 다시 읽어보고.. 댓글들을 보고 하면서 마음상태가 그 시절로 잠깐 갔다 오느라 그런 것 같습니다. 밤에 조금이라도 다음 편을 쓰고 자려고 하는데 글을 올린 날은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밝지 않은 글이지만 힘들어서 조금은 밝게 쓰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마침 지금 쓰는 타임라인에 이 이벤트가 발생한 타이밍이라 넣었습니다. 3) 저와 같은 일을 겪은 분들 중에서도 이런일이 발생했을 때 이성을 만나든 안만나든 이 글에 쓰인 제 심리상태를 통해 간접적으로 반추하시고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 올리게 된 가장 큰 용기 트리거인데, 최근 웹툰 찌질의 역사를 다시 보고 있습니다. 위 장면을 보고, 저 역시 찌질함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오픈해도.. 욕할 분은 욕하고 이해해 주실 분은 이해해주시겠지 하면서 썼습니다. 여기까지가 구구절절한 변명입니다. 참고로 여성분에게 번호를 하루 두 번 연속 요청 받은 적은 저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일이 발생한 시점은 법적 소송일 시작 기준 6개월 후 입니다. 아무래도 날짜가 좀 지났고 이혼소송처럼 사건기록이 있는게 아니다보니 지난 카톡들을 보고, 찍은 사진들과 기억나는 모든 것들을 모아 조금은 소설처럼 썼습니다. 외도에 대한 메인 스토리는 아니고 제 심경변화와 관련된 내용이니 빨리 끝내기 위해 2개씩 올리려 합니다. -------------------------------- 18화 수발신기록 집에 도착해서 씻고 나오니 둘 모두에게 카톡이 와있었다. 일단 먼저 와있던 카톡부터 읽었다. [안녕 오빠!] 첫 메시지를 시간을 보니 거의 아이디를 받고 바로 보낸 듯했다. [안녕하세요. 놀라셨던 거 같은데 미안해요. 집엔 잘 들어갔어요?] 두 번째 여자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시간이 너무 늦었으니 답장을 하지 않았다. 다음 날 오전에 아이와 놀아주며 시간을 보냈고 오후에는 아내가 처제랑 처조카랑 같이 키즈카페 가기로 했다며 아이를 데리고 나갔다. 빨래를 돌리고 커피를 타서 식탁에 앉아 냉장고를 바라보니 가족사진이 늘었다. 정확히 말하면 셋이 찍은 사진의 수는 늘지 않았고 나와 아들, 아내와 아들의 사진만 늘어났다. 다행히 아이는 아직 뭔가 이상하다고 인지하지 못한 것 같았지만 이렇게 둘씩 만 사진 찍는 것이 아이에게도 익숙해질 거라 생각하니 미안함이 올라온다. [오빠 일어났어요?] 화면을 보고 어떻게 답장할까 고민했다. 그 사이에 나이는 22살이라며 내 나이를 묻는 메시지가 왔는데 어려도 너무 어려서 아무 마음이 들지 않았다. [어제 제가 당황해서 그냥 아이디를 알려드렸는데, 미안해요. 유부남이라서 이렇게 연락하는 건 안되겠네요.] 아 맞다, 그 분한테도 답장 해야지. [잘 들어갔습니다.] 읽질 않길래 조금 기다리다가 노트북을 켜고 회사일을 시작했다. 그녀에게서는 그날 잠들 때까지 답장이 없었다. 다음 날 출근 길 따릉이에서 내려 회사로 걸어가는 길에 답장이 왔다. [출근했어요?] [지금 하고 있어요. 출근 하셨어요?] [저는 열시까지라 아직 집~. 홈트하고 이제 씻을 거에요. 근데 왜 답장 늦게 했어요?] 나보다 그쪽이 더 늦게 한 거 같은데. [미안요.] [저도 열 받아서 답장 일부러 늦게 했는데~] 이건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 ‘그랬구나?’ ‘기다렸어요?’ ‘미안해요?’ [일단 씻고 출근할 때 톡 할게요.] [네 알겠어요.] 그냥 넘어갔다. 출근해서 9시까지 보고자료를 마무리하고 회의에 들어갔다 오니 열 시 반이었다. 카톡이 2명에게 와있었다. 변호사와 그녀다. [혹시 내일은 퇴근하고 뭐해요? 일정 없으면 내일 저녁 먹을래요?] [통화 가능하세요?] 두 개의 메시지를 보고 바로 변호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가사조사관의 출장에 대해 집에 와서 무엇을 하는 지와 카카오톡 수발신 내역 신청한 것이 승인되었고 나왔다는 이야기었다. 제출할 증거자료 중에 아내와 상간남의 카톡 내용은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두기로 했기에 다른 방법을 썼다. 녹취록과 함께 둘 사이의 카카오톡 수발신 내용을 증거로 내기로 했다. 변호사가 파일을 보내주었다. [제출명령 회신] 이라는 제목으로 아래는 사건 번호와 원고, 피고들이 쓰여있고 [귀원의 제출명령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회신을 드립니다.] - 다음 – - 귀원에서 요청하신 문서 접수일 (2024.XX.XX.) 기준 최근 90일간 의뢰하신 이동전화(아내번호)와 대화상대방 이동전화(상간남 전화번호) 사이의 카카오톡 수발신 로그 기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화 내용은 나오지 않는다. 단지 아내와 상간남 번호들로 메시지를 주고받은 시간만 초 단위로 보여주었고 첫 장부터 이어진 내용은 181페이지에 가서 끝이 났다. . . . .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 진즉 신청했다면 좋았겠지만 독단적으로 신청할 수는 없고 소송이 공식적으로 제기된 뒤에 요청하면 판사가 이 자료가 필요한 것이 타당한지 검토 및 승인 후 법원의 명령까지 받아야 했다. 그리고 법원에서 카카오에 명령문이 가기에 위 문서의 기준일은 2월 말이었다. 따라서 최초 수발신 기록이 12월 1일부터였고 이미 아내가 외도를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내가 한창 따지고 있을 때였다. 그런데 이상한 건 둘의 대화가 1월 초에 끝났다는 것이다. 181페이지의 마지막까지 내려도 1월 초가 끝이었다. 따라서 둘은 카카오톡이 아닌 다른 메신저를 사용해서 대화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통신사에도 통화 수발신 내역을 신청할까 싶었는데 변호사가 이 정도로도 충분하다고 해서 그건 하지 않았다. 아내와 상간남의 끝없는 수발신 내용을 보고나니 또 화가 나고 복수심이 폭발한다. [변호사님, 이건 다른 건데.. 혹시 지금 제가 이성을 만나면 재판에 영향이 가나요?] [아니요. 협의 이혼이 아니라 숙려기간도 없고, 소송을 제기한 시점에서 이미 두 사람의 혼인관계는 파탄난 것으로 받아들여져요. 그래서 영향 없습니다. 피고가 상간남을 계속 만난다면 그건 당연히 저희 쪽에 유리한데, 혹시 상간남이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는 거라면 의뢰인과 마찬가지로 영향이 없습니다.] 변호사와 전화를 끊고 카카오톡을 켰다. 당시 어떤 마음이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다. 이성적 끌림보다는 복수심이 컸던 것 같다. [내일 저녁 먹을래요?] 라는 그녀에 메시지에 답장을 보냈다. [어디서 볼까요?] -------------------------------- 19화데이트 [어디서 볼까요?] 그녀의 근무지는 나와 정 반대쪽 서울이었다. 하지만 둘 다 집은 서울 안쪽이었고 가깝진 않아도 멀지도 않은 거리였다. 그리고 나름 그녀의 집에서 가까운 용산에서 보기로 했다. [뭐 먹을까요? 뭐 좋아하세요? 저는 음식 안 가려서 선지국 이런 것도 잘 먹어요.]그건 제가 못 먹어요. 일단 용산이라는 지역 자체가 살면서 두 세번? 정도밖에 안 가본 곳이라 기억도 나지 않는다. 검색 사이트에 접속하여 맛집들을 찾아보았다. 고깃집은 조금 무거울 것 같지만 그래도 가장 괜찮아 보이는 곳과 초밥집 그리고 이탈리아 요리로 유명하다는 곳을 후보로 찍어 메시지를 보냈다. [엇! 저 여기 가고 싶던 곳이에요. 어떻게 알았대?]내가 어떻게 알아요. 아무튼 결정이 되었으니 리뷰를 다시 읽어보니 무조건 예약제였다. 이럴 수가. 몇 시쯤 볼지 이야기하고 레스토랑에 전화를 걸었더니 캐치 뭐시기라는 어플을 통해서만 예약을 받는다고 했다. ‘참 밥 먹기 어렵네.’ 생각하며 어플을 깔고 들어갔다. 다행히 약속한 시간대에 두 테이블이 예약 가능했다. 혹시 주말은 어떤가 싶어 봤더니 이번 주는 당연하고 다음 주말까지 예약이 꽉 차있었다. 핫한 곳인데 나만 몰랐네. 아니 예약금을 받는다고?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인원수당 만 원씩이었던 것 같다. 예약금을 결제하고 그녀에게 예약사실을 알렸다. [여기 예약해야만 가는 데로 알고 있어서 지금 저도 예약하려고 어플 들어가고 있었는데! 고마워요.]본인이 직접 예약하려 했다니, 상대가 조금 긍정적으로 느껴졌다. 퇴근시간이 기다려지는 건 오랜만이었다. 아내의 외도를 알고, 소송하며 끝날 때 까지만 같이 살기로 하면서 어느 순간부터 퇴근시간이 다가오면 집에 가서 아내를 볼 생각에 숨이 막힐 때가 종종 있었는데, 오늘은 퇴근이 기다려진다. 그러면서도 이래도 될까 하는 우려도 들었다. 퇴근 후 도착한 용산역 앞에서 아직 두 정거장 남았다는 그녀를 기다렸다. 내가 서있는 위치를 알려줬고 서로 인상착의는 공유했기에 도착하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동안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했다. 퇴근하는 사람들, 학생들, 커플들. 저 사람들은 행복할까. 유난히 얼굴을 찡그린채 뛰어가는 저 아저씨는 어떤 사정이 있을까. 껴안고 있는 저 커플은 무슨 일이 있길래 여자가 울고 있을까. “오래 기다렸어요? 늦어서 미안해요.”그녀는 사실 전혀 늦지 않았다. 오히려 내가 예상보다 빨리 왔고 그녀 역시 만나기로한 시간보다 빨리 도착했음에도 사과하는 모습에 됨됨이가 느껴졌다. 큰 키에 똑 떨어지는 단발, 청바지에 하얀 블라우스. 속쌍꺼풀에 큰 눈. 작지만 오똑한 콧날에 작은 입술. 인기 많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에요. 제가 빨리 도착한 걸요. 일단 식당 쪽으로 이동할까요?”단화를 신고 있음에도 나랑 키가 비슷했다. 허리가 나보다 높네 모델인가. 도착한 식당은 입구부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거 SNS인플루언서들이나 다닐 곳 같은 레스토랑이다. 실제로 들어가지도 않고 그 앞에서 사진 찍는 여성분들이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안은 더 예뻤다. ㅁ자로로 되어있고 가운데는 잔디밭에 테이블들이 놓여있었다. ㅁ자 중에 윗부분은 요리하는 곳, 왼쪽은 입구와 예쁘게 꾸며져 있는 포토스팟에 ┘지역은 처마 밑의 테이블이었고 테이블마다 화려한 아이템들이 데코되어 있다. “와 진짜 예뻐요. 너무 좋다. 우리 어디 앉지?”그녀가 감탄하고 있을 때 웨이터 한 분이 오셔서 예약한 이름을 묻고 자리로 안내했다. 다행히 좋은 자리였다. 옆 테이블에는 누가 봐도 부티나는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모임 중인지 외국 대학생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메뉴판을 보니 생각보다 비싸다. 와 스파게티가 3만 원이 넘는 것도 있네. 갑자기 대학생때 학교 앞에서 먹던 한스델리의 가격이 생각났다. 거기 와이프랑 자주 갔는데. 어? 왜 이 생각이 나지? 와이프랑은 연애 때 커플 통장을 썼는데 돈 아낀다고 시켜먹던 세트메뉴가 생각난다. “골랐어요? 저는 이거 괜찮을 것 같아요. 아 이것도 맛있겠는데.”그녀가 고른 건 시푸드 스튜였고 다른 후보는 뭔가 토핑이 많이 들어간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였다. “그럼 이렇게 두 개랑 에피타이저 하나 시킬까요? 마실거는요?”“와인 괜찮아요?”“네 고른 거 있으면 그걸로 두 개 시키죠.”그녀는 이미 봐둔 와인이 있었는지 음식 세 개와 와인 두 잔을 시켰다. 음식이 나오자 플레이팅이 너무 예쁘다며 연신 사진을 찍어댔고 난 그동안 레스토랑을 눈으로 구경했다. 정말 예쁘다. 아내랑 이곳에 왔다면 좋아할 텐데. 아니지. 뭔 생각을 하고있담. “짠~”그녀가 잔을 들었고 나도 잔을 들어 건배를 했다. 음- 맛있네.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이름은 카카오톡에 떠서 이미 정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가명) 나이를 듣고 깜짝 놀랐다. 나보다 세 살 연상이라고? 내 나이를 말해주자 “연하일 거라고 생각했어요.”라며 웃었다. “무슨 일 해요?”“아 저는 XX에서 해외 영업하고 있어요. 정원씨는요?”“저 헤드헌터.”“헤드헌터라서 저를 헌팅하신.. 아 아니 죄송합니다.”째려보는 눈빛에 고개를 숙였다. 내가 생각해도 재미없다. “저 그쪽 회사는 아니지만 그쪽 계열사 다른데랑 몇 번 일해봐서 어떤 문화인지 대충 알아요.”뒷조사라도 들어오면 어떡하지. 알고 봤더니 유부남? 사실 이게 제일 걱정이었다. 난 지금 무슨 생각으로 이 자리에 나왔나. 이혼 중이라고는 해도 아직 법적으로 유부남인데 정원씨한테 하면 안될 짓 아닌가. 왜 아직 결혼 안 했냐 이런 질문이라도 나오면 어떻게 대답해야 하지? 내 우려와 달리 그녀는 그런 것에 대한 질문을 아예 하지 않았다. 한 번도 소개팅을 해본 적이 없지만 그동안 친구들한테 들었던 그런 자리에서 나올법한 질문만 했다. 물어보는 것에 다 대답했지만 양심에 찔려 소극적이 되어 난 거의 질문을 하지 않았고 해도 아주 형식적인 것들, 예를 들면 어떤 장르 영화를 주로 봐요? 같은 것 뿐이었다. 그녀는 내가 점점 말이 없어지자 물들듯이 같이 말이 없어졌다. 식사를 어느 정도 끝내고 계산을 하고 나왔더니 해가지고 있었다. “와- 정말 잘 먹었어요. 다음엔 제가 맛있는 거 사드릴 게요.”그래, 이렇게 끝나는가 보다. 이게 맞지. 그녀와 역 방향으로 걸어가는데 손가락으로 어디를 가리켰다. 아저씨들이나 갈 법한 호프집이었다. 내가 아저씨니까 내가 갈 법한 곳이구나…. “저기 왜요?”“다음이요.”“네?”다음에 저기 가자는 말인가? 내가 갸우뚱 하는 사이 정원씨가 먼저 걸어가다 뒤돌아 나를 보며 말했다. “뭐해요 안 들어가요?” 그 다음이 지금이야? 이렇게 바로 다음이라고?
김건희 재판 공개 한다는걸 봤네요9월 22일재판 공개 막아달라' 했지만 법원은 "허용" 김 여사 측 "초상권 침해·방어권 제약 우려…'여론 재판'으로 흐를 수 있어" 주장 법원, 김 여사 측 주장 받아들이지 않아…언론사들의 법정
김건희 법정 촬영시 킬포인트9월 22일얼굴이 찌그러지기 시작함. 아직도 색칠하나 잘 살펴봐야 함. 아직도 딜도 꽂고 다니나 확인 필수. 프로포폴 마약 꽂아댄 팔뚝.- 김명신 법정 촬영 허가9월 22일
- 400원 초코파이 때문에 재판에 변호사비만 1000만원 법적싸움 벌리는 이...9월 22일400원 초코파이 재판에 변호사비 1000만원…법적 싸움 벌이는 이유 - 머니투데이 '초코파이 재판'이 논란이다. 400원짜리 초코파이를 먹은 걸로 법정 다툼까지 가야 했는지 씁쓸함을
- 여러분들은 오늘..목격을 하셨습니다.9월 22일국회에 출석해서 불성실하고 건방지고 오만불손한 태도로 증언하고 이에 대한 주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고쳐지지 않고 똑같은 경우, 국회에서 바로 법정으로 기소를 할수 있는 법을 말입니다
김건희 법정 촬영 허가9월 22일- 김건희 첫재판 법정 촬영 예상9월 22일얼굴 무너졌을려나?
- 황의조는 보면 볼수록 너무 비웅신 같아요...9월 22일구해보지) 그걸 폰에 보관중이던거도 비웅신 같고 그걸 형수랑 트러블로 유출되서 나락간거도 비웅신 같고 전 여친이 용서 안해주니까 형량줄이려 축구로 보답, 월드컵 나가고 싶다 이런 법정에서
- '중앙지법'이 '김건희여사님' 법정촬영 허가 한거보니9월 22일이거 또 찍나.. 야! 그여자애 찍사 불러
- 속보] 서울중앙지법, '특검 기소' 김건희 재판 법정촬영 첫 허가9월 22일
- 진짜 사법부 문제가 심각 하군요...9월 22일진짜 시민 누구나 법정에 법관으로 앉혀 놔도 손색 없는 대한민국의 높은 수준을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짜 짜자작
- [속보]서울중앙지법, '특검 기소' 김건희 재판 법정촬영 첫 허가9월 22일당연한 건데 엄청 힘들게 공개 재판을 지켜보게 되네요.
- [속보] ‘특검 기소’ 김건희 재판 법정촬영 첫 허가9월 22일
- [속보] 김건희 재판 법정촬영 첫 허가!9월 22일
- 서울중앙지법, '특검 기소' 김건희 재판 법정촬영 첫 허가9월 22일[속보] 서울중앙지법, '특검 기소' 김건희 재판 법정촬영 첫 허가
- [속보]법원, 오는 24일 김건희 첫 재판 법정촬영 허가9월 22일[속보]법원, 오는 24일 김건희 첫 재판 법정촬영 허가 [속보] 서울중앙지법, 24일 김건희 재판 언론사 법정 촬영 허가 출처 :
- “한국인 가난해서 고기 못 먹어” 반박한 중국인, 돌연 사라져9월 22일그는 ‘한국의 1일 최저급여로 마트에서 장보기’라는 영상도 제작했는데, 당시 그는 한국 법정 최저시급(지난해 기준 9860원)으로 하루 8시간 일했을 때 받는 7만8880원으로 서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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