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어디]방심위⋅선방위에 얽히고설킨 보수단체 ‘공언련’ 인맥4일 오후대검의 상급 행정기관인 법무부도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공공기록물법 등에 따라 일반적인 예산·회계 자료는 보존기한이 5년이다. 지난 5년 동안 검찰총장 취임식은 3차례 개최됐다.
- 법무부와 검찰에 경고합니다4일 오후법무부와 검찰에 경고합니다
- 조국 "윤과 건희 엑스포 외교 29표 패배, 국정조사 하겠다"4일 오후엑스포 홍보 6000억 꼭 좀 조사하길~~ 엑스포 홍보한다고 국토부장관하고, 법무부장관이 해외출장을 조세회피국으로 갔던데?
- 정보공개 소송 진 대통령실 판결문4일 오전횟집 만찬 뒤 윤 대통령과 한동훈 당시 법무부장관, 장제원 의원, 광역단체장들이 줄지어 서 있는 사진입니다. … 행정안전부, 법무부 등 상당수 정부조직뿐아니라 감사원, 국세청 등 사정기관도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소속 직원 명단을 공개하고 있는데 대통령실만 다르게 취급해야 할 특별한 이유도 없다고
- 미군에 위조된 가짜 시스코장비를 판 업자 78개월형 선고4일 오전법무부는 어떻게 군에서 이러한 장비가 사용되었는지 자세히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이러한 장비를 정가의 60~80% 할인된 가격에 판매 하였습니다.
- 구글 미 법무부 독점 재판 : 회사의 중요한 대화 내용을 삭제 하는 규정은 정당한가?4일 오전법무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의의를 제기했고 재판부의 판단을 요청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미 연방 민사소송규칙 37에 해당하는 공개하지 않거나 발견한 내용에 대한 요청에 협조하지 않는 내용에 … 법무부의 의의가 인정 되면 재판부는 사업의 중단 및 증거인멸 혐의로 제재를 가할 수 있습니다
- 미완의 개혁4일 오전법무부를 없애든가 검찰로 통합하든가 해야 합니다. 법무부를 존치시키려면 아예 법무부는 마약, 출입국, 교정, 정보기관에 대한 감독권만 주면 됩니다. … 법무부에 검찰국이 잇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고 행안부에 경찰국이 있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겁니다. 언론도 마찬가지 언론도 하나의 권력집단입니다.
- 지하철 장애인 시위랑 화물연대 때려잡듯이 잡아야 하는데 펨베들 의사들한태...4일 오전사람이 죽어나가는 거는 존나 잠잠하네요 ㅋㅋㅋㅋ 아니 요소수랑 장애인 시위 때 모든 걸 정부 탓하며 난리치던 펨베 다 어디갔는지 존나 투명함 동급으로 공정성 운운하던 펨베들 한동훈 법무부장관
- '민정수석실'이라 쓰고 '법무법인 윤석열'이라 읽는다?4일 오전대통령은 자신의 오른팔을 법무부장관에 두고 민정수석실의 인사 정보 검증 업무를 밀어 넣었다.
- 한번 오른 짜장면 값을 다시 못내리는 이유 ㅋ3일 오후성남 분당구 등 세부 지역의 부동산 통계를 조작하는 과정에 김수현 전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등 당시 청와대 핵심 참모가 관여해 구체적인 지시를 내렸다고 공소장에 적시했다. 17일 법무부가
- 조국, 윤석열 대통령이 우병우 시즌2를 만들려고 한다3일 오후조국 신설될 대통령실 민정수석으로 김주현 전 법무부 차관이 거론된다 박근혜 대통령 뒤에서 검찰권력을 주무르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사단 중 한명이다 초조하고 불안해진 윤석열 대통령이
- 전세계 외신: "한국의 윤석열 정권은 박근혜 정권때보다 민주주의 수준 낮아"3일 오후지난해 5월에는 한동훈 당시 법무부장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로 문화방송(MBC) 기자가 압수수색을 당했고, 9월부터는 서울중앙지검에 대통령 명예훼손 특별수사팀이 꾸려져 뉴스타파,
- 애니 스포했다가 부하직원 폭행, 불구속 수사3일 오후최애의 아이 스포했다가 ㄷㄷ 근데 법무부 직원인데 현피를 갈겨버리네 ㅋㅋ 법없이 사나봐
- 일본 법무부 근황3일 오전.;;; 그래도 법무부 직원이 법을 몰랐어???
- 민간인.불법사찰).檢 지난해.5427건…현 정부 들어 대폭 증가'3일 오전5427건…현 정부 들어 대폭 증가" 뉴스케이프 1시간전 윤석열 정부 들어 모바일 정보 수집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 사정기능은 빼고, '민심정보를 수집' 한다니..앞뒤가 안 맞네요.3일 오전또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민정수석 역할까지 한게 아닐까? 그런데 이제 없어졌잖아요. 그러다보니까 검찰을 통제할 루트로써 민정수석을 부활한게 아니겠는가..이렇게들 의심하죠.
- 최애의 아이 내용 스포했다고 50대 부하를 때린 50대 공무원3일 오전그냥 구글 자동 번역으로 번역해 엉터리지만 대충 50대 교토 법무부 공무원이 50대 부하 직원하고 잡담하다가 최애의 아이 스포를 당해서 부하 직원 멱살을 잡고 발로 차고 한거 같음
- [뉴스]헌재도 ‘갸우뚱’ 했다…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 충분한가요?2일 오후최초 입국 과정에서 내부 지침을 어겨 비자를 발급했던 법무부 출입국소장이 한신대 관계자들로부터 여러 차례 향응과 접대를 받았다는 주장이 나와 경찰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 … 당시 법무부는 “한신대 요청으로 3개월 조건부 비자를 발급한 것”이라고 해명했는데, 출입국소장이 비자 발급 전 한신대 교직원들로부터 향응과 접대를 받았다는 진술이 나온 것이다. … 피해 학생들 쪽은 강제출국과 관련해 법무부와 한신대의 유착 의혹이 나온 만큼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 피해 학생들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원곡의 최정규 변호사는 “경찰 수사에서 법무부 출입국소장이 대학 쪽에서 향응을 받고 비자를 내줬을 가능성이 드러난 만큼 강제출국 과정에 법무부가 직접 … 법무부는 출입국소장 향응 의혹과 관련한 한겨레의 질문에 “현재 사증발급 경위 등에 대해 수사기관이 수사 중이니 법무부로선 답변이 어렵다”고 밝혔다.
- "최애의 아이" 스포일러 당한 법무국 직원이 부하를 폭행.JPG2일 오후무려 법무부 직원이 ㄷㄷㄷ
- 조국 "초조불안한 윤석열.. 박근혜의 길 가려 하나"2일 오후조국 "초조·불안한 尹 대통령…우병우 총애한 박근혜의 길 가려 하나" 윤석열 대통령이 부활 시킬 것으로 알려진 민정수석 자리에 김주현 전 법무부 차관이 거론되는 가운데, 조국혁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