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는 이해가 안되네요9월 2일법무부 요직이 다 검사들인데 중수청 법무부에 만들면 공소청 법무부 중수청 삼위일체로 합체돼서 슈퍼 검사 괴물 되는거 아닙니까?- 오늘 겸공에서 많이 배우네요..9월 2일중수청을 행안부에 두는 이유 => 법무부는 검찰이 주요 요직 거의 60년을 장악 하였으나..
겸공의 한인섭교수 검찰개혁에대한 설명 함 들어보세요9월 2일법무부 구성원 = 검사출신 보완수사권 = 검사들이 지맘대로 현재처럼 수사지휘
윤석열 영치금이 부러워 ? ㅋㅋㅋㅋ9월 2일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그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수감 기간 동안 지지자들로부터 받은 '영치금'이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 법무부 규정에 따라 일정 금액 내에서 입금이 가능하며, 사용하고 남은 돈은 출소 시 본인 계좌로 반환됩니다. … 영치금 사용처: 법무부 지침에 따르면 영치금의 보관 한도는 300만원입니다. 이를 넘는 금액은 수감자 개인 명의의 은행 계좌로 이체됩니다.
어제 매불쇼 지금 듣는데 검찰개혁 관련 해서 좀 우습네요9월 2일최욱이 한쪽은 자신을 조빠로 몰거나 또 다른 쪽은 신인규 입틀막 한다고 양쪽에 공격당해 억울하다고 시작부터 말하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신인규 말하는 검찰개혁안 중수청 법무부 , 보완수사권 … 견제할 수 있도록 입법을 통해 검경 수사권의 힘을 빼놓는게 핵심 같습니다 김변호사가 말씀하신 법왜곡제도 같은 맥락의 견제 장치고요 그리고 중수청 그딴거를 왜 만들어서 행안부에 놓고 법무부에 … 놓냐 시끄럽게 논의 하는지 모르겠네요 행안부에 두면 경찰 비대화, 법무부 두면 도로 검찰청 이럴거면 어차피 국가수사본부 있는데 그걸 쓰면 됩니다 그리고 사법개혁 관련해서도 국민배심원제도- 오늘 겸공보니 왜 법무부에 중수청 설치하면 안되는지 알겠네9월 2일하두 법무부와 일부지식인들 유튜브 나와서 뭐라하길래...진짜 행안부에 중수부 설치하면 뭐가 문제가 되나 생각했더니만 잠시 착각했네요... … 진짜 중수청마저 법무부두면 기소청 + 중수청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더 비대해진 조직이 된다는데.... 경찰의 무능보다 검찰의 부패 무능이 더 심한건 아시죠?
- 박범계, 임은정 자중지란 옳지 않다9월 2일문재인 정부 법무부 장관을 지낸 민주당 박범계 의원도 1일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서 "(임 검사장이 지적한 검찰 5적은) 봉욱 민정수석, 이진수 법무부 차관, 성상헌
- 법무부가 탈검찰화가 안되고,,, 윤검찰화 되어 있기때문에,,, 중수청은 행안부로 가야한다.9월 2일검찰개혁 정말 힘드네..... 하지만,,, 기소, 분리는 반드시 되어야 한다.
- (펌 김두일작가 페북) 9/1 참 이상한 일들 (feat. 조국혁신당)9월 2일단 그 윤석열 배후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2020년 10월 14일 조국 법무부 장관을 날린 사람은 누가 뭐라고 해도 문재인이기 때문이다. … 조국혁신당에서는 12명 의원 전원이 당론으로 공동발의한 검찰개혁입법에서 "중수청은 법무부 산하에 두어야 한다"고 분명하게 명시했다. … 지난 금요일 간담회에 조상호 법무부장관 정책비서관의 참여는 왜 거부했는가? 반대되는 입장의 토론자가 나오는 것이 토론의 취지나 내용에 유익할 것으로 보이는데 말이다.
- [홍사훈쑈] 검찰개혁을 방해하는 '오적'ㅣ최강욱X조수진ㅣ2025년 9월 1일 월요일9월 2일이는 법무부 장관조차 검찰에 장악되어 있으며, 이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검찰 개혁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취지였다.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중대범죄 수사청을 법무부에 남기거나 검찰의 전권 송치를 검토하는 등 퇴행적인 발언을 한 원인이, 검찰 내부 인적 청산이 안 되어 보고하는 사람들이 장관을 잘못 … 인사 문제와 대통령의 입장: '오적'으로 지목된 사람들이 민정수석, 법무부 차관 등 중요한 자리에 있는 것은 문제이다. … 유능한 검사 유치 문제: 법무부 측에서는 중수청을 법무부 산하에 두어야 유능한 검사와 수사관들이 중수청으로 갈 것이라고 주장한다. … 국수위는 검찰과 경찰이 부딪히고 법무부와 행안부가 싸울 때마다 조정 역할을 하는 상설 전담 기구의 의미를 갖는다.
- 검사는 오로지 기소권외에 다른건 절대 절대 주면안됨~9월 2일현혹되지마시고 간단하게 기소청은 법무부에 수사권은 행안부에... 제도미비점은 차후 시간이 가면서 수정해가는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 인적청산을 안하니까 이 난리가 나는거잖아요.9월 2일이 정부가 검찰개혁을 위해 제도개선만 하고 인적청산은 필요없다는 마인드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인사부터 개혁에 소극적으로 보이는 봉욱 민정수석에, 법무부 차관에, 검찰국장에, … 검찰인사나 법무부 인사들의 검찰개혁 발언이 너무나 친검스러운데도 비판하지 말라구요? … 조국혁신당 안과 법무부안은 명백히 다릅니다. 조국혁신당이 주장하는 전제조건이나 선결과제들이 디테일의 차이가 개혁이냐 아니냐가 되는거거든요.
- 정성호가 임은정을 까는게 맞습니까?9월 2일이게 진정 검찰개혁을 하겠다는 이재명 정부에서 검찰개혁의 주체인 법무부장관이 내란당 의원의 임은정 비판에 동조하여 문제가 있다고 대답하는게 맞습니까? … 검찰 개혁을 하겠다는 법무부장관이 그런 내부고발자를 대놓고 비판하면 당연히 검찰내에서 힘들게 싸워온 세력들은 힘을 잃을 수 밖에 없는데요.
- 신장식, '대통령 말씀대로 제대로된 토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9월 2일"중수청이 법무부로 가던지 행안부로 가던지 둘 다 보완이 필요하다 중요한것은 법무부로 가면 이걸 보완하고 행안부로 가면 이걸 보완해야 한다는걸 토론해봐야 한다는거다. … 타당 의원이지만 이런 뜻에서 조국당도 8월 중순까지 중수청이 법무부 밑으로 들어가는 조국당 원안을 계속 유지하신거 아닌가요?
- 임은정 검사장은 적절한 징계가 필요합니다.9월 2일일개 검사장이 법무부장관을 5적 명단을 들먹이며 들이 박았느니 충정이나 진심을 차치하고 잼통이 검찰개혁에 칼을 정성호 장관에게 쥐어주고 잼통에 스피커가 정성호인데 이를 대놓고 들이박았으니
- 장르만 여의도 조상호 발언 보니 완전 검찰주의자네요!9월 1일검찰개혁 얘기 나온지 하루이틀 된것도 아닌데 아직 토론 하고 세부 다듬어야 한다는 얘기는 시간 끌자는 야기인거고, 경찰의 수사 불신과 법무부내 기소청 중수청 두고 보완수사권까지 둬야
- 검찰개혁 뒤집긴 어려울 겁니다.9월 1일그런데 갑자기 정성호와 조상호가 검찰측 논리로 다른안을 말하고 다니니 둘다 대통령 측근이라는 타이틀 법무부라는 주무부처 무게감이 남다를 수밖에 없는 이들의 발언이라 민주당안에 급브레이크가
-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개혁 의지가 있는걸까요?9월 1일잘라내면, 영장 청구·기소 자판기 될 것" ○프로그램 :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 ○방송일자 : 2025년 09월 01일 (월) ○진행 : 정영진 ○출연 : 조상호 / 법무부장관 … 정책보좌관 , 채윤경/ 기자 당과 정부가 좀 부딪히는 거 아니냐 정성호 법무 장관, 임은정 '검찰개혁 5적' 발언 "문제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개혁을 방해하는 '검찰개혁 … 분들은 제가 장관에 임명되기 전 (이재명) 대통령이 우상호 “민형배·임은정, 논쟁하랬더니 싸워…개혁 취지 훼손” 우상호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은 1일 검찰개혁 논의 과정에서 정성호 법무부
- 서울구치소장 윤석열 야간접견까지 허용했다네요. 명백한 ..9월 1일접견 신청은 법무부 온라인민원서비스(전자민원서비스)나 교정민원콜센터(1363)를 통해 가능하지만, 야간 및 주말, 공휴일에는 접견이 제한됩니다.
- 與, 검찰개혁안 '국수위 유보·중수청은 행안부로' 윤곽9월 1일수사기관 간 관리·조정 역할을 맡도록 하는 방안이 함께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1일 여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3일 전체 의원총회에서 검찰개혁안을 공유·토론한 뒤, 이달 4일 법무부 … 검찰이 수사하던 6대 범죄(부패·경제·공직자·선거·방위사업·대형참사) 수사를 맡는 중수청은 행안부 산하로, 기소만 전담하는 공소청은 법무부 산하로 배치된다. … 실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최근 '행안부 산하 중수청' 방안에 대해 수사기관 내 권력 집중 우려를 제기한 점을 두고 검찰개혁을 둘러싼 당정 간 이견이 있다는 관측을 낳았다. …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는 중수청을 행안부가 아닌 법무부 아래 둘 경우 '도로 검찰청'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았기 때문에 검찰개혁의 큰 틀보다 각론 때문에 입법이 지연될 공산이 … 당 핵심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중수청이 행안부로 가든 법무부로 가든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 결단만 남았다"며 "국민 피해가 최소화되는 방향으로 검찰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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