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폭파" 협박글, 범인은 제주 사는 중1 학생8월 6일서울 신세계백화점 명동 본점 폭파 예고 글을 올린 범인은 제주에 사는 10대로 확인됐다. … 붙잡고 보니 범인은 촉법소년인 중학교 1학년 학생이었다.
"신세계백화점 폭파" 글 올린 범인은 '촉법' 중학생8월 6일온라인에 신세계백화점 폭파 테러글을 올려 수 천여명이 대피하고 다수 경찰력이 동원되는 등 혼란스러운 사태를 빚게 만든 게시자가 10대로 나타났다. 6일 제주서부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중학생 A(10대)군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군은 촉법소년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전날 오후 7시쯤 제주시 소재 자택에서 A군을 검거하고 임의동행해 조사를 벌였다. A군은 전날 낮 12시 36분쯤 온라인커뮤니티에 '신세계백화점 폭파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또 해당 게시글에는 '오늘 신세계백화점 절대로 가지 마라"며 "내가 어제 여기에 진짜로 폭약 1층에 설치했다. 오늘 오후 3시에 폭파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신세계 폭파 범인 잡힘 ㄷㄷ.jpg8월 6일- 신세계백화점 폭파 협박 중학생 "사람들 반응 궁금해서"8월 6일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명동 본점을 폭파하겠다는 예고 글을 올린 범인을 잡고 보니 제주 사는 중학생으로 확인됐다. 이 중학생은 촉법소년에 해당해 처벌은 피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백화점 폭파 글 올린 범인 잡혀8월 6일미래의 펨코, 일베놈 ㅉㅉㅉ- 신세계 백화점 폭파 글 올린 범인 잡힘8월 6일[속보] "신세계백화점 폭파" 글 올린 범인은 중학생…제주서 잡혀 "신세계백화점 폭파" 글 올린 범인은 중학생…제주서 잡혀 과연 어떻게 청구 될 것인가? 재산 손실 상당하던데..
[속보]하남, 용인 신세계 또다시 폭파테러예고, 어제자 범인 제주 중학생은 검거 jpg ㄷㄷㄷ8월 6일김건희 특검뉴스 시선돌리기용 OB 개독 교회 작전??? 왜 멸콩네 가게만 노릴까? 음모론 수십개가 떠오른다;;; ㄷㄷㄷ
신세계 폭파 범인 잡힘 ㄷㄷ8월 6일진짜 가지가지한다 ㅡㅡ 애들은 잘못했을 때 좀 처맞아야 지가 잘못한줄 아러 부모랑 함께 인생 하드코어 모드 발동
'신세계백화점 폭파' 글 올린 범인은 중학생…제주서 잡혀8월 6일"신세계백화점 폭파" 글 올린 범인은 중학생…제주서 잡혀 (생략) A군의 글로 인해 신세계백화점 직원과 고객 등 4천명이 백화점 밖으로 긴급히 대피했으며, 경찰특공대 등 242명이- [속보] “신세계백화점 폭파” 글 올린 범인은 중학생…제주서 잡혀8월 6일 촉법인데 민사는 가능한건가요?? 백화점 1일 매출 구상~~
- 신세계백화점 폭파 글 올린 범인은 중학생, 제주서 잡혀8월 6일[속보] “신세계백화점 폭파” 글 올린 범인은 중학생…제주서 잡혀 “신세계백화점 폭파” 글 올린 범인은 중학생…제주서 잡혀
- 오늘자 누구집 자식(feat.신세계백화점)8월 6일[속보] “신세계백화점 폭파” 글 올린 범인은 중학생…제주서 잡혀 - 매일경제
- [속보] “신세계백화점 폭파” 글 올린 범인은 중학생…제주서 잡혀8월 6일
- ‘장바구니 들기 무섭다’… 빵·채소 먹거리 물가 ‘쑥’8월 6일. ◇ 전체 물가 끌어올린 가공식품… 범인은 빵 지난달 가공식품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4.1% 올랐다. 가공식품 물가 상승에 가장 기여도가 큰 품목은 빵이었다.
- "내 사건부터 처리해" 경찰서 흉기난동 범인 체포8월 6일어제 오후 7시 45분경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택배분실을 신고한 30대 여성이 "내 사건부터 처리해" 라며 경찰에 흉기를 휘둘러 경찰관 3명이 부상을 당해 현장에서 체포. 구속영장 신청 예정으로 소원대로 자신의 사건부터 먼저 처리될 예정
- 천준호 박선원 의원, '이재명 대표 암살테러 사건’ 관련 기자회견8월 5일또한 경찰과 검찰 조사에서 범인을 태워준 세계로교회측과의 연관성을 전혀 조사하지 않고 수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이거 다시 조사해야 해요.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 사장님 범인을 제가 알아요8월 5일제가 봤당께요
- 70대 노인에게 나체사진을 보내는 범인의 정체.jpg8월 5일
- TSMC 2나노 기밀 일본에 유출 ㅎㄷㄷㄷㄷㄷㄷㄷ8월 5일범인은 전직원......
- 1억 든 가방 싣자 도주한 택시…알고보니 친구가 범인8월 5일(중략) 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특수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8년 1월 필리핀에서 지인 B씨와 함께 한국에 있는 B씨의 친구 C씨를 필리핀으로 오게 해 돈을 뜯어내기로 공모했다. B씨는 C씨에게 연락해 "필리핀에서 환치기를 하면 1억원으로 300만∼400만원 정도 벌 수 있으니 10만 유로(당시 환율로 1억2850만원)를 가지고 필리핀으로 오라"고 유인했다. 이 말에 속은 C씨는 며칠 뒤 10만 유로가 들어있는 여행용 가방을 챙겨 필리핀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C씨는 밤늦게 공항에 도착했고 A씨와 B씨는 C씨를 공항 인근 식당으로 데리고 가 함께 식사를 했다. 이후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식당 앞에 정차해 있던 택시를 잡았다. C씨가 택시 트렁크에 10만 유로가 담긴 여행용 가방을 싣는 순간 택시는 그대로 속도를 올려 도주했다. 사실 이 택시는 A씨가 C씨의 돈을 뺏기 위해 미리 섭외해둔 것으로 또 다른 지인이 택시 기사인 척 대기하고 있었던 것이다. 순식간에 많은 돈을 도둑맞은 C씨는 경찰에 신고했고, 수사가 진행되자 결국 A씨는 자수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수사기관에 자수한 점, 피해자와 합의해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동종 범행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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