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키멜, 무기한 방송 중지 사유가 된 발언9월 18일은유적으로 돌려서 "증오를 부추긴 당신들 MAGA 들이 찰리 커크를 죽인거나 다름없다" 였다면 몰랐을까, 지미 키멜은 범인은 MAGA 지지자라고 주장한거나 다름없습니다. … 그러다 범인이 트랜스젠더와 연인관계라고 발표되니까, 그 대화록이 조작됬다고 주장하고, 캔디스 오웬 같은 극우쪽 인플루언서도 조작맞다 했다고 그 쪽으로 미는거죠. … CNN, ABC 범인은 단지 사랑에 빠져서 범행을 저질렀다, 러브스토리라고 선동 방향을 바꿉니다. 정치적 동기의 범행이 아니었다고 눈물겨운 감성팔이를 시전합니다. … 재판 결과가 나올때까지 우리 모두 일체의 언급을 하지 말자는 한 미민주당 인플루언서는 범인이 그로이퍼 맞다고 미친듯이 선동했었습니다.
KT 소액결제 범인 잡힘9월 18일또 중국
KT 해킹 범인 검거9월 18일역시 짱깨였네
KT 해킹 범인들 조선족이었군요9월 17일저거 최초 뉴스 나올때 그 생각 들었는데 하필 피해지역이 중국인 조선족 가장 많은 경기 서남부인거 보고 이상하다 혹시 조선족 아닐까 글 쓸려다가 말았는데 설마가 현실이 되었네요 보이스피싱도 변작기 들고 이동하면서 작업하는거 영화 보이스에 나온 내용이랑 흡사하네요 이번일로 역시 조선족은 개쓔레기들이 많은거 체감함
KT 소액결제 해킹, 범인 드디어 체포!!9월 17일
[오늘 이 뉴스] '나라 뒤집은' 용의자 中교포.. 인천공항 들어오다 '철컥' (2025.09.179월 17일범인이 잡혔나 보군요. 일단 소동은 이걸로 멎게 될 거 같긴 합니다만... 어떻게 범죄가 이루어졌는지 자세히 뉴스로 보내줄까요? 모방범죄를 우려하여 알리지 않을까요?
1명은 공항, 1명은 영등포에…'KT 해킹' 중국동포들 검거9월 17일범인들이 드디어 잡히긴 하는군요. 경찰분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뭔놈의 중국동포? … 언론들이야 이게 규칙이긴 하겠지만 저들은 조선족 또는 중국인일뿐입니다.ㅡㅡ KT도 문제고 저 범인들도 엄벌 받아야해요.
수원 핵폭탄 사건 범인이 잡혔다는데..9월 17일처음엔 촉법소년으로 알려졌는데 생일 지났다네요
KT 소액결제 해킹 범인은, 중국인9월 17일중국동포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 그리고 이 고난이도 범죄를 할 수 있는데까지 보이스피싱부터 시작해서 온갖 범죄 지식과 경험이 동원 됐을 건데 제대로 수사할 지 모르겠네
KT 무단결재 범인 체포되었네요.9월 17일괜히 조선족 혐오가 생기는것이 아니라니까. 이놈들은 최신 중국의 사기수법을 우리나라에 들여오는데 엄청 적극적임 개인적으로는 조선족 비자를 엄청 빡세게 관리했으면 좋겠음 우라질
대만인 폭행사건 펨베충들 골떄리네요 ㅋㅋㅋ9월 17일처음에 범죄자가 중국인이라는 뉴스 나오니까 범인이 한국인이라고 주장했던 저 피해자분 온갖 입에 담을수도 없는 혐오단어들로 조롱하더니 다시 한국인인걸로 기사가 나오니까 또 쥐새끼들처럼
대만 유튜버 폭행사건 이거 진짜 어이없네요 ㄷㄷ9월 17일리잉유라는 대만유튜버가 홍대에서 놀다가 원나잇 거절했다고 남성에게 폭행당함 >> 경찰이 처음 발표는 범인이 한국남성이라고 발표 >> 그 뒤로 중국인 남성이라고 정정보도 >> 최종적으로
■ KT 소액결재 사건 범인 검거 했는데 역시나 ^^9월 17일추 촐처: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최상목이 중국 무비자 입국 도입 주체9월 17일드디어 범인을 찾았네요 아 이거 중국 일대일로의 시작점 아니었을까 하는 사적 의혹이 있습니다. 이거 현정권에서라도 다시 들여다 봐야 합니다.
그런데 범인 정체가 '반전'9월 17일
정보사 블랙요원 유출 개요.9월 17일국내에 다 복귀했고 군무원이 범인인걸 알고있었음.
수원 초교 이어 중학교 방화 협박…경찰, 동일인물 추정9월 17일어제 핵폭탄 문자 협박 그 범인은 잡힌 유력용의자가 초등학생이라고했는데 도용당했다면서 부인했죠. 근데 다음날에 동일인물로 추정되는 사람이 중학교에 방화 협박을? … 일본발 팩스테러범의 또 다른 범행인지 아니면 전혀 다른 범인이 또 나타난건지? 그 초등학생이 진짜 범인이 아닐 가능성이 점쳐지는것 같군요.
원나잇 거절하고 홍대서 중국인에게 폭행 당한 대만 여성...범인 한국 남성들 아니었다9월 17일 대만 유튜버 “홍대서 한국인에게 폭행” 주장 실제 가해자, 알고보니 20대 중국인 남성 서울 도심에서 대만 국적 여성이 중국 남성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최근 대만 FTV 등 현지 매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대만인 유튜버 A씨는 지난 14일 밤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에서 친구 B씨와 함께 이동하던 중 남성 2명으로부터 성적 제안을 받았다. 이들은 “같이 하룻밤을 보내자”고 접근했고, 한 남성은 B씨의 어깨를 잡거나 머리를 쓰다듬는 등 신체 접촉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제 친구를 만지지 말라”고 제지했으나 남성은 손가락 욕설을 하고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접촉을 이어갔다. 말다툼 끝에 충돌은 폭행으로 번졌고, A씨는 얼굴과 팔다리를 맞아 엄지손가락이 골절되는 등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단순히 (하룻밤 제안을) 거절했을 뿐인데 폭행까지 당할 줄은 몰랐다”며 “온몸이 멍투성이가 됐다”고 호소했다. A씨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가해자들이 현장을 벗어나려 하자 붙잡아 두었고 약 5분 뒤 경찰이 도착했다. 그러나 A씨는 “경찰이 폐쇄회로(CC)TV 확인이나 체포에 적극적이지 않았다. 제 여권번호만 확인한 뒤 가해자들을 풀어줬다”고 비판했다. 당초 A씨는 한국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나, 경찰에 따르면 남성은 중국 국적의 20대였다고 한다.
홍대서 폭행당한 대만 여성…원나잇 거절하자 끔찍한 주먹질9월 17일"다만 A씨는 "경찰이 적극적으로 CCTV를 확인하거나, 범인을 체포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제 여권번호만 확인한 뒤 놀랍게도 가해자들을 먼저 풀어줬다"고 주장했다.
홍대서 폭행당한 대만 여성…한국 남성들의 원나잇 거절하자 끔찍한 주먹질9월 17일 "경찰이 적극적으로 CCTV를 확인하거나, 범인을 체포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