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혜련 극대노1월 22일와 진짜 개미친 새끼들인가 관저가 아방궁이여 뭐여
간호장교, 여경 불러서 30만원..ㅎㄷㄷ 기사가 나왔습니다.1월 22일백혜련 폭로 "尹행사에 여경 부르고 30만원…기쁨조냐" 대통령 경호처 창립 60주년 기념행사가 ‘윤석열 대통령 생일잔캄로 변질된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행사에
野백혜련 尹이 불가능하다던 선관위 압수수색, 5년간 181회 (윤 취임 이후 165건 압수수색)1월 22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22일 "윤석열 대통령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한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강제 수사가 최근 5년간 181차례 이뤄졌고 대부분 윤
野백혜련 "尹이 불가능하다던 선관위 압수수색, 5년간 181회"1월 22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22일 "윤석열 대통령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한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강제 수사가 최근 5년간 181차례 이뤄졌고 대부분 윤
이상민 ‘내란 국조’ 청문회 증인선서 ‘거부’에…추미애 “양심 집에 두고 몸만 왔나”1월 22일그는 “모든 증언을 거부할 건데 왜 나왔느냐”는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국회가) 소환했기 때문”이라고 답변했다.
백혜련 '尹이 불가능하다던 선관위 압수수색, 5년간 181회'1월 22일북한에 해킹당했다면서요? 그런 거면 선관위 직원들을 구금, 고문할 게 아니라 계엄 후 대대적인 전문가 투잉으로 밝혀내면 되는 거 아니었습니까? 아니, 그런 정황이라도 있었으면 대통령이 발표하고 수사기관이 조사해서 밝혀내는 정ㄷ
野백혜련 “尹이 불가능하다던 선관위 압수수색, 尹취임 후 165회”1월 22일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인 백 의원은 선관위에서 제출받은 ‘선관위에 대한 압수수색 및 강제 수사 사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1월 초까지 중앙·지역 선관위에 대한 검찰과 경찰의 압수수색은 181차례 이뤄졌다. 이 가운데 91.16%(165건)는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이뤄졌다. 선관위 압수수색은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4·10 총선 투표지 훼손 사건 등 선거 관련 수사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분석됐다. 백 의원은 지난달 12일 윤 대통령이 네 번째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 선포 이유를 설명하며 ‘선관위에 대한 강제 수사가 불가능하다’고 언급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당시 윤 대통령은 담화에서 헌법 기관·정부 기관에 대한 북한의 해킹 공격을 거론하며 “선관위는 헌법기관이고 사법부 관계자들이 위원으로 있어 영장에 의한 압수수색이나 강제수사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스스로 협조하지 않으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하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또 “20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도 문제 있는 부분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지만 제대로 개선됐는지는 알 수 없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국방부 장관에게 선관위 전산 시스템을 점검하도록 지시한 것”이라고 했다. 백 의원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측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등이 정보사 요원들에게 ‘계엄시 선관위를 점거해 자료를 확보하고 직원들을 체포해 부정선거 사실을 입증하라’고 지시해 기소된 점도 지적했다. 백 의원은 “선관위는 헌법상 독립된 헌법 기관으로 행정부나 입법부가 부당한 개입을 할 수 없다”며 “선관위에 문제가 있다면 계엄이 아니라 법적 테두리 안에서의 수사와 조사, 증거에 기반한 법의 판단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정상적 법치 국가의 시스템”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계엄을 통해 팩트를 체크하고 증거를 확보하겠다는 발상은 헌법상 영장주의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며, 포고령에도 없는 내용을 지시·이행하는 건 위법·위헌적 행위”라고 덧붙였다.
[단독]사상 초유 법원 난동 사태···이틀간 경찰 부상자만 51명1월 20일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되는 과정에서 벌어진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로 경찰 인력 총 51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진행 중인 입법(+추가)‼️1월 17일제안자목록 입법예고기간 : 2025-01-16~2025-01-25 제안회기 : 제22대(2024~2028) 제420회 [2207543]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백혜련의원 … 등 14인) 백혜련의원 등 14인 제안자목록 입법예고기간 : 2025-01-16~2025-01-25 제안회기 : 제22대(2024~2028) 제420회 [2207489] 대통령 등의
대통령실 경호차장, 본부장이 내부자 색출 중이랍니다..1월 16일백혜련 의원하는말들어보면 윤석열만 잡혀갔지 대통령실 차장과 본부장 김건희 라인 그대로 건재... 그리고 체표영장 수행 도와준 내부자들 색출중이라고...
역적 ... 2차 계엄 확인 by 백혜련..1월 14일백혜련 : 포고문 워터마크 보임 안보임? 박안수 : 기억 안남... (변명... 구구 절절..) 워터 마크 없으면 용현이, 있으면 노상원이 .. … 백혜련 : 육본 이동 지시 3시에 참모총장이 최종 승인. 너 완수 니가.. 계엄 해제 의결 후 합참으로 이동하라고 승인 니가 했잖아? … 박안수 : 버버버버벅..버버버버벅 백혜련 : 너 이거 반란임... 박안수 : 상왕실 주저리 주저리 백혜련 : 너 3시에 육본에서 합참으로 오라고 승인 니가 했어? … 백혜련 : 17-7 페이지 합참 이동 유무 참모총장 승인 확인 .. 야 완수 니가 했구먼~!?? 박안수 : ............ … 상황실이 계속 가고 있었다 (또 큰 실수) 백혜련 : 본인이 지시 했어 안했어? 안수 : .. 버버벅버버벅... 그 부분은 제가 잘 모르겠다. 백혜련 : 문건 나왔어..
특수전사령관, 尹측 '진술 오염'에 '왜 그렇게 말하는지 모르겠다'1월 14일' 14일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내란 국조 특위) -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통령 변호인 측에서 '대통령은 체포의 … 말씀드렸듯이 2차 (대통령 전화통화) 때 지시받은 사항들은 분명히 사실 그대로 말씀드렸다" "(대통령 변호인단이) 왜 그렇게 얘기하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분명하게 사실대로 말하고 있다" 백혜련 … 의원: "대통령이 너무 비겁한 것 아니냐" 곽종근 전 사령관: "그 부분은 평가하지 않겠다" "분명한 것은 저는 지금까지 사실대로 말씀을 다 드렸다는 점" 백혜련 의원: "(계엄 … 의원: "그러면 문짝을 부숴라고 한 것은 명확한 거냐" 곽종근 전 사령관: "맞는다" 백혜련 의원: "지난달 4일 계엄 해제 직후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이 중앙선관위의 병력을 재차 … 같은데, 그때 '중앙선관위에 병력을 추가 투입할 수 있느냐'라고 해서 제가 '그것은 안 된다'라고 말씀을 드려서 이후 상황이 정리된 것으로 제가 나중에 추가로 더 확인을 했다" 백혜련
곽종근 전특전사령관 - 대통령이 왜 그렇게 말하는지 모르겠다 ㅋㅋㅋ1월 14일백혜련 : 윤석열측에서 체포에 체자도 꺼내지 안았다는데 어떻게 생각? 곽종근 : 왜 그렇게 말하는지 모르겠다 저는 사실을 말하고있다
‘내란국조특위’서…여 “국정조사 명칭 목적 변경해야” 야 “국조 방해”1월 7일이에 백혜련 민주당 의원은 “헌법재판은 징계 절차라고 볼 수 있고, 형법상 내란죄가 성립되느냐를 따지지 않더라도 충분히 판단할 수 있다”며 “본회의에서 의결한 명칭을 바꾸자는 건 특위를
[속보] 민주당 요즘 뭐하나 봤더니 ? 돈봉투 ㅋㅋ1월 6일나아가 돈봉투 의혹에 연루된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 김영호·민병덕·박성준·백혜련·전용기 민주당 의원 등은 지난해부터 국회 일정 등을 핑계로 검찰 출석을 거부하거나 출석을 통보했다가도
백혜련 내란특위 의원의 나이브했던 전망.작년 12월12월30 일자 겸공뉴스특보 2부에 인터뷰했던 백혜련 내란특위 의원은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헌재 3명 임명동의 할거라고 낙관적인 전망을 하더군요. … 평소 백혜련 그녀의 모호함에 대하여 마음에 들지않았었지만 역시나 참..진정성.절실함결여를 다시 확인하게되었죠. 그런 나이브함. 루즈함이 진짜 싫습니다.
윤석열 자진출두.작년 12월백혜련의원은 부정하고 싶어하지만, 상당히 설득력있고, 실제 그럴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또, 그거 말고는 달리 방법이 없기도 하다.
백혜련 의원 무슨색인진 몰라도작년 12월진짜.. 말을 너무 못하네요 ㅠㅠ
오늘 체포영장 발부 안 되면 김경호 변호사말이 옳은거고작년 12월발부 되더라도 김경호 변호사가 정확한 겁니다 백혜련 의원은 검사출신이라 못 미더움
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검찰 조직에 대한 미련이 아직도 강한가봐요작년 12월지금 <겸공 특보> 보고 있는데 제가 검찰 출신 의원들(내란의 힘은 말할 것도 없고 민주당 의원도)에 대한 강한 편견이나 선입견을 가져서 그런지 몰라도 그렇게 느껴집니다... 김경호 변호사가 검찰 조직이 취한 증거의 <적법성 문제>를 반복 제기하고, 더 나아가 검찰 조직의 해체 및 기소청으로의 전락轉落을 강조하는 것과 뚜렷하게 대조되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