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전성기 시절 짤요약.jpg7월 1일- 백종원 저격하는 김재환피디 진짜 무섭네요 ㄱㄷ7월 1일한창 농약통관련 이슈때 새걸사갖고 까지만 딱 끊어서 방송했는데 오늘 방송에 뒷얘기까지 풀면서 식약처 저격도 같이하네요 ㅋㅋㅋ 진짜 가진 패 10장중에 한두장 가지고 공격하면서 최고의 딜량을 뽑아내는듯
- 백종원 더본코리아, 내달부터 배달 매출 로열티 50% 인하7월 1일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다음달부터 배달 매출 로열티를 50% 인하한다. … 백종원 더본코리아, 내달부터 배달 매출 로열티 50% 인하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다음달부터 배달 매출 로열티를 50% 인하한다.
백종원 저격수 : "더본 한 달 이내 검찰 조사 받게 될 것" ㅎㄷㄷ7월 1일- 백종원의 원산지 표시위반 ㄷㄷㄷㄷㄷㄷ7월 1일그냥 실수 ㅋㅋㅋㅋ
- 김재환 pd 유튜브 다음영상 예고 백종원 굿바이7월 1일천지 창조루를 끌어 내릴는 ㄷㄷ
백종원이 중국산을 국산으로 표기한 이유7월 1일실수임 암튼 실수임- 백종원 솔루션을 거부했던 국밥집 평소 모습7월 1일
오은영 정도면 의사계 백종원인가요??6월 30일여기는 정신 잡아드려야 하는분 없죠?- 빡친 백종원 ㄷㄷ6월 30일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백종원 전성기를 상징하는 사진6월 30일
- 백종원 이건 많이 충격적인데요6월 30일이런 것도 있었나요? 정말 다재다능한데요? 축제에 쓰일 생고기를 저렇게 운반했다는데 심지어 겨울도 아니고 여름에 가까운 봄이라네요 ㄷㄷ 반팔 입은 사람도 보이고요 ;; 유통기한 지난 건 냉장 냉동창고로 왜 예산까지 가져와서 보관하냐는 소리를 들으면서 정작 생고기를 저렇게..?
"사실 확인도 없이, 이의 제기도 묵살"…백종원 때리던 김재환 前 PD 논란6월 30일백종원 더본코리아(475560) 대표를 향해 '갑질' 의혹을 제기하던 김재환 전 MBC PD가 역풍을 맞는 모습이다.- 백종원 회사 소속 유튜버들6월 30일 티엠씨엔터라고 더본이 지분 100% 갖고있는 mcn 회사인데 여기 소속이 파브리 입질의추억 철가방 고기깡패 파브리 철가방 고기깡패는 백종원 컨텐츠에 여러번 나왔었죠 의외인건 입질의추억하고
- 백종원 오른팔 분 의외네요6월 30일백종원 옆에서 딸랑이하는 ㅈ밥 분위기라고 생각했는데 코넬대 졸업 나름 엘리트.
- 백종원 리즈시절 미친포스.jpg6월 30일아무도 반박불가했던 무소불위의 음식 1황 시절.. 방송 중 식당 아무 곳에나 들어가서 점주에게 "여기 음식 잡아 줄 거 있나요?" '음식 잡아준다' ㄷㄷ
- 여자 백종원.JPG6월 30일이번에 오은영 스테이라고 새 예능 시작하시네요 이제 의사가 아니라 거의 예능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은영 민낯 최초 공개 프로라네요 ;;
- 전직 모텔 사장도 나여 백종원에 당하셨군요...6월 30일하필 나여 백종원에 당하셨군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더니...
김재환 PD(더본과 백종원을 비판하던)의 갑질 논란 기사를 쓴 사람은 누구일까?6월 30일기사 아카이브 링크. 이름이 낯익은 덬들도 있을텐데.... 아예 나무위키 항목이 있음. 그중 가장 크리티컬한 항목은 `노조원 분신 악의적 왜곡 및 권력기관 유착 의혹 항목`. 나무위키에 나온 사건 설명을 요약해서 보자. 사건 개요 설명 원보도(조선일보, 최훈민 기자) 내용 건설노조 소속 양씨가 휘발성 물질(시너)을 몸에 뿌리고 분신을 시도한 순간, 그의 상급자인 A씨(민노총 건설노조 강원지부 부지부장)가 약 2m 앞에서 “불을 끄거나 만류하지 않고” 가만히 지켜봤다고 보도. 목격자 진술을 빌려 “A씨가 현장을 벗어났다가 오열을 시작했으며, 분신 직전에도 A씨 앞에서 시너를 뿌리는 모습을 봤다”고 전함. 반박 및 후속 보도 경향신문·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A씨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시너가 뿌려져 있었고, 실제로는 분신 직전 A씨가 지부장으로부터 전화를 받아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붙었다고 함. 경찰 조사와 현장 YTN 기자 진술 모두 “A씨가 ‘하지 말라’며 거듭 만류했다”고 확인. 자살방조 혐의로 입건된 바 없음. 언론윤리·출처 문제 CCTV 화면을 “독자 제공”으로 표기했으나, 검찰·경찰 모두 해당 영상을 언론에 제공한 적 없다고 주장. 상대 측(노조) 입장이나 수사관 의견 없이 일방적 목격자 증언만 인용해 사실관계를 교차검증하지 않은 채 보도. 정치적 프레임 우려 기사 말미에 민주노총이 양씨 사후 계좌·포스터 제작 등을 강조하며, 동료 죽음을 투쟁 동력으로 ‘정치·수익적 이용’한 것처럼 인상 조성.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를 확대해석해 페이스북에 공유, 추가 정치적 파장 유발. 주요 문제점 지적 사실관계 확인 부족 목격자 증언만 근거로 삼고, 경찰·노조·수사기관 등 공식 채널 확인 시도를 기사에 명시하지 않음. 출처 표시의 신뢰성 결여 “독자 제공”으로 한 CCTV 영상 출처가 사실과 다를 가능성이 크고, 제공 경위조차 불명확. 균형 보도 원칙 위반 반대 입장(노조·경찰·목격자 진술 상 충돌되는 부분)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일방적 서술. 정치적 편향과 선동성 기사 종결부에서 민주노총을 부정적 프레임으로 연결, 정부 고위 인사 발언까지 흘려 정치 이슈화. 후속보도·정정보도 미흡 보도가 사실과 다름이 드러났음에도 조선일보는 해명이나 추가 보도를 전혀 내놓지 않음. ... 왜곡 보도 때문에 추가 기사가 나올 정도임. 미디어 비평 언론인 미디어오늘, PD저널, 기자협회보에서 전부 중대한 왜곡 보도라도 비판 보도함. 하지만. 경찰의 면죄부 발행.... 나무위키 항목에 최훈민기자의 베프들이 나온다... "이준석과 친하다"- 백종원 리즈시절 포스.jpg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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