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주는 자유는 매우 클듯2월 11일오늘도 일어나서 방구석에 누워있는 백수인데 돈만 많다면 백수되도 눈치 안보임. 자고싶을때 자고 먹고싶을때 먹고 나가고 싶을때 나가고 남들 일할때 맛집탐방 가능.- '빨갱이' 라 욕먹는 정책들을 해야하는 이유.txt2월 11일미래에 보면 재평가될듯 최저임금 인상-> 매년 욕먹음 청년지원정책 -> 일안하는 백수들 삼청교육대 보내라는 댓글 엠팍에 ㅈㄴ 많음
영화 <백수아파트> 메인 예고편2월 10일이건 아니잖아;;; 백수님(a.k.a. 고막 보안관) 출동해주세요ㅠㅠ 2월 26일 CGV 대개봉 #경수진 #고규필 #이지훈 #김주령 #최유정 #이루다감독
KBS 세계유산 병산서원 '못질' 훼손이 부족한 수신료 탓2월 10일캐백수 수신료 없애는 거 포함해서 방송국 그 자체를 없애는 게 정답인 듯 이넘들은 쿠데타 찬성하는 넘들 ㄷㄷㄷ- 의도치 않게 효자가 된 백수2월 10일
- 속보] 서울시 백수여성 지원금, 2025년 접수 시작2월 10일서울시는 9일 올해 ‘서울우먼업 프로젝트'에 총 2620명의 경력단절여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우먼업 프로젝트는 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3040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우먼업 프로젝트는 △우먼업 구직지원금(30만 원×3개월) △3개월 우먼업 인턴십(서울형 생활임금×3개월) △우먼업 고용장려금(300만 원)으로 구성된다. 이에 더해 경력단절여성의 일·생활 균형을 위해 유연근무를 도입한 기업을 대상 한정 인턴십을 모집하며, 1년 이상 근로계약으로 취업 연계를 강화하는 채용플러스형 인턴십 유형도 추가했다.
- [속보] 서울시 백수여성 지원금, 2025년 접수 시작2월 10일서울시는 9일 올해 ‘서울우먼업 프로젝트'에 총 2620명의 경력단절여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우먼업 프로젝트는 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3040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우먼업 프로젝트는 △우먼업 구직지원금(30만 원×3개월) △3개월 우먼업 인턴십(서울형 생활임금×3개월) △우먼업 고용장려금(300만 원)으로 구성된다. 이에 더해 경력단절여성의 일·생활 균형을 위해 유연근무를 도입한 기업을 대상 한정 인턴십을 모집하며, 1년 이상 근로계약으로 취업 연계를 강화하는 채용플러스형 인턴십 유형도 추가했다.
- 저출산은 축복이죠2월 10일20대 30%가량 아예 무직 백수, 취업자라 불리는 상당수도 배달이나 편의점같은 알바 9급 공무원이 상위 30%는 된다고 봐야죠.. 그만큼 사회에 잉여 인력이 넘쳐난다는 겁니다.
- 오지라퍼라고 쓰고 고막 보안관이라고 읽는다 《백수아파트》 메인 예고편 #CGV 최초 공개!2월 10일
- 모닝 커피 하시는분 계세유..2월 10일로또 당첨자 수 많아지고 당첨액 낮아지는 상황에 퇴사하고 평생 백수 인생은 어렵게 느끼네유... 커피 한잔 하시는분 계세유? .
백수 생활로 방구석에서 커뮤한다고 알려진 처자에 대해 간과하는 사실2월 10일어른 프리큐어에서 소설쓰다 슬럼프에 빠져 백수생활로 커뮤에 빠진다고 알려진 이 처자 의외로 이 처자는 방구석에서 마냥 백수생활을 하진 않고 배달로 운전을 하여 생계를 이어가는 등 나름- 여자 95, 96도 백수 많더군요2월 10일30, 31살인데 취준생 백수들이 종종 잇더군요
백수였다가 취업한 사람2월 9일
드라마 안나(수지)가 실존인물이라면 매장된다vs인플루언서 된다2월 9일사실은 흙수저 고졸인데 학력위조해서 영국+미국 미술 유학파로 사기침 영어는 어릴때 근처 미국 부부한테 배움 그 안나 본인은 오른쪽인데 딱히 학벌 쓰지않고 졸부딸 백수임 학교 동창회- 공무원은 다시 못배운 직업의 대명사가 되었군요2월 9일70,80년대만 해도 동네 백수 데려다가 시키는게 공무원이었다가 90년대 말부터 2010년대까지는 반짝 특수 타고 대기업 등하고 약간 비빌수는 있었다가 2020년 이후론 다시 망
슬기로운 백수 생활2월 9일- 영어 초딩보다 못했던 여시들 영어 실력 빨리 늘었던 비법 말하는 달글2월 9일내가 초딩보다 못해서 판 달글..ㅎ 지금 백수라서 영어공부나 해볼까하는데 영어 회화 늘려면 뭐부터 해야할까 공유해보자!
- 삼촌이 백수시절 알려준 꿀팁2월 9일
- 돈많은 백수가 되는 만화2월 9일하지만 오줌싸개가 되버린
- 안녕하세요 1년째 놀고있는 45세 백수입니다2월 8일그냥 답답해서 써볼게요 아 술 좀 먹었습니다. 저는 45살이고, 아들은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어려서부터 똑똑하다는 소리 듣고 자라면서 대학 졸업 후 바로 유학을 갔습니다. 유학 목표는 영주권을 따는거였는데 유학생활중 느낀 감정이 제가 생각하는거랑 너무 달랐기에 포기를 했습니다. (테입 다니면서 하루종일 청소 알바, 그나마 다행이였던거는 농구를 너무 좋아해서 외국인들과 즐겁고 높은 레벨의 운동을 하면서 극복했습니다) 첫직장을 대기업 들어갔지만 사수를 못버티고 그만두면서 여기저기 어쩔수 없는 직장 생활을 하다가 도저히 적응 못하고 개인 사업을 했습니다. 개인 사업을 하면서 와이프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어렸을때부터 잘난 사람이라 생각해서 항상 더 좋은 삶과 더 좋은 직장을 선택하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더 선택과 포기가 빨랐었던거 같아요. 일단 결론은... 마지막 직장은 진짜 인생 다 끝났다. 내가 우리 가족 다 먹 여 살릴수 있을만큼 부와 위치를 가졌었습니다.(아 장남 장손이여서... 나도 모르는 내가 잘되야 다 잘된다는 압박감이) 하지만 저와는 전혀 다른 위치의 부와 명예를 가진... 그냥 금수저... 같이 하던 사업을 그것도 몇백억단위의 회사를 하루 아침에 갈아마셔 버리는걸보고 충격을 너무 받았습니다. 아 그전부터 충격은 많이 받았었지만 잘 참고 있었던고 같아요 그 나쁜 행동들과 그사람들 저도 마찬가지고요. 어쨌든 다 떠나서 저는 그 충격으로 한달 쉬고 가족을 위해서 다시 일어난다는 마음으로 일년동안 미친듯이 살았었는데 다잊었던 기억들이 한번에 저한테 쌔기로ㅠ박히네요 난 잘살아야해 난 잘해야해 난 누구보다 잘살아야해 난 우리 가족들 챙겨야해 난 멋진 사람이 되야해 이게 무너지면서... 이젠 앞으로 내가 할수 있는일이 아무것도 없을거 같다는 무서움이. 허무함이 들어요. 이제부터 내가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비뀔게 전혀 얿을꺼 같은 감정이에요. 더 이상 앞으로 나갈수 없을거 같은 허무한 감정이. 아들 와이프 가족... 이젠 제가 없으면 차라리 더 잘살거 같은 감정이 들어요 1년 아무것도 못하면서 1억이라는 인생살면서처음으로 생긴 빚이 너무 크게 다가오네요. 그냥 너무 무기력해지고 앞으로 내가 할수있는 일이, 그 일을한다해도 나아질게 없을거라는 감정 뿐이에요 내가 지금부터 미친듯이 열심히 산다해도 나아질게 없을거 같아요 차라리 내가 없어지고 죽으면 와이프랑 아들은 더 잘살수 있을거 같은 생각 뿐입니다. 죽고 싶어요. 살 자산이 없습니다. 난는 항상 가족과 친구들 앞에 서있어야 하는데
뽐뿌 » 자유게시판 (237)
클리앙 » 모두의공원 (85)
와이고수 » 엽기자랑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