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백수아파트> 입주민 스틸2월 18일
90년대생들은 문과라이팅 많이 당하지 않았나요?2월 18일특히 코로나 19 이후로 공채 박살 나고 중고신입 메타, 공채 폐지로 직무를 미리 정하고 취준을 설계하는 문화가 막 정착되면서 주변 지인들 다 붕 떠서 장기백수 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 대충산건 아니라 대외활동에 자격증에 중소기업 실습에 어학도 따고 이것저것 꾸역꾸역하니 딱 중견기업정도는 뚫더라고요 근데 뭐 복지도 없고 연봉도 너무짜고 야근 많아서 퇴사하고 지금은 백수입니다
중고신입 백수 입장에서 취업 얘기 중 가장 과장되었다고 생각하는 것2월 18일회사생활 좀 하다 쌩퇴사박고 구직활동하는 백수입니다. 현실에서 혹은 인터넷에서 요즘 중견기업은 연봉 x천이상 받는다 중견기업만 가도 인생 핀다.
초딩 닌텐도 훔쳐 되팔이한 48세 백수2월 18일
백수 남편 수년간 뒷바라지 했는데…의사 되자 "돈 눈독 들이지 마"2월 17일남편이 의사가 되기까지 수년간 뒷바라지를 해온 여성이 의사가 된 후 돌변한 남편에게 이혼을 통보받았다. 이혼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유리한 조건으로 재산분할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법무법인 신세계로는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 여성 의뢰인의 사연을 게재했다. 여성 A씨에 따르면 대학교 CC(캠퍼스 커플)로 만난 남자친구 B씨와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B씨는 당시 "평생 회사를 다니는 건 못할 것 같다", "이렇게 꿈도 희망도 없이 사회 부속품으로 살 수 없다"며 퇴사했고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준비하고 있었다. 처가에서는 가진 게 없던 B씨를 대신해 혼수와 신혼집을 마련해줬고, 결혼에 들어가는 비용까지 전액 부담했다고 A씨는 전했다. 하지만 의전원 입학은 쉽지 않았다. B씨는 탈락을 거듭했고, A씨 역시 독박육아에 지쳐가면서 갈등이 깊어졌다. 이에 처가에서 "애도 우리가 다 봐주고 살림도 해주겠다. 눈치 안 줄 테니 사위는 공부에만 전념하라"며 합가를 제안했으며 B씨에게 생활비도 제공했다. 처가의 든든한 지원 덕에 B씨는 합가 첫해 의전원에 합격할 수 있었다. 의전원 졸업한 뒤에는 의사 국가시험을 통과했고 의사가 됐다. 의사가 된 B씨의 태도는 급변했다. B씨는 A씨에게 "너 의사 사위 보는 게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 아냐. 딸을 의사와 결혼시키려면 강남 아파트 한 채, 외제차 한 대, 개원 비용 대주는 게 기본"이라며 "난 너무 헐값에 팔렸다"고 했다. B씨는 급기야 A씨에게 "남의 돈에 눈독 들이지 말라", "내가 번 돈이면 내 돈은 내 돈이다. 내 돈을 빼서 너한테 생활비를 주는 것"이라며 A씨에게 취업을 요구하기도 했다.
돈 많은 백수친구에게 현타온 직장인2월 17일
15년간 안쉬고 일한 사람이 한달 백수되니까 하는 말2월 17일주변에서 피부가 좋아졌다고 한다. 부럽다
부모는 일하고, 자식은 놀고..2월 17일요즘 부모세대는 일하시고(60~70대) 자식은 놀고(20~30대) 백수로 놀고있는 청년층이 43만4천명. 기사를 보면서 든 생각이. … 당연히 이43만4천명은 결혼도 못하고 당연히 출산율에 도움이 안되고, 이 백수자식들의 부모님들이 10년후 다 죽으면 이 백수들은 다 나라가..
[펌] 제대로 긁힌 개비에스 ㄷㄷㄷㄷ.JPG2월 17일 KBS 별명이 캐백수 아니었나요?
의지없이 아무것도 안하는 애들은 이상한 환상이 있더라2월 17일장기백수는 걍 어디든 취업하는게 나은듯
수천억 자산을 가진 유명 소설가가 갑자기 유언장을 바꾼 이유2월 16일하는 것 없이 린다에게 업혀 사는 백수 주제에 뻔뻔히 불륜을 저지르고 있더군. 사실 관계를 따지러 불렀더니 적반화장으로 화를 내며 쌍욕을 했어.
류호정 근황 ㄷㄷ.jpg2월 16일"지난해 총선 때 개혁신당 후보 등록을 포기한 뒤 '날백수'가 됐다. 인생을 다시 산다면 어떤 직업을 할지 고민하다 피와 땀을 흘리는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무직백수 계백순 어머님 클라스.manhwa2월 16일와우
아내만 4명 일부다처체 일본 백수한달 1200만원 벌어요2월 16일아내만 4명 ‘일부다처체’ 일본 백수…“한달 1200만원 벌어요” [이번주인공] - 매일경제 2월 둘째 주 화제의 ‘이번주인공’들을 알아볼까요?
백수 1년정도 지내고 내일 첫출근합니다2월 16일40대 초반에 퇴사후 그동안 모아놓은 돈이있고 미혼 이라서 책임질 부양가족이 없어 자유로웠지만 딱 두달만 좋더라구요 아무리 퇴직금과 적금외에 모아놓은 돈으로 리프레쉬를 해도 수입이 없으니 이생활을 오래 지속 못하겠구나 라는 불안한 생각이 들어서 썩 즐겁지 않음 딱 6개월만 놀자 했는데 순식간에 1년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일할때랑 백수일때 시간개념이 정말 다르더군요 진짜 후딱임 6개월지나고 나이때문인지 면접 보라고 오라는데는 없고 간간히 쿠팡 단기 알바하면서 지내다가 겨우 한자리 취직 성공해 내일 출근하게됐습니다 역시 사람은 생산적인 활동을 해야 활력이 생기는법...일안하면 바보가 되는 느낌입니다 다시 사회생활 시작하는데 그동안 쉬어서 처음에 힘들겠지만 즐겁게 버텨야죠^^ 번아웃 왔거나 스트레스받는다고 무작정 그만두지 마시고 최대한 버티세요
40대에 아버지를 아빠라고 부르는 사람 충격 먹음(이혼숙려캠프)2월 16일1.탁구에 미친 43세 남펀, 13개월 딸 육아랑 집안일 전혀 안도움(좀 쉬고 싶다는데 몇개월째 백수 신세) 2.택배 쇼핑 중독, 아파트 대출 + 코인으로 수천 날림,그러나 아낄 생각은
민생지원금 25만원의 효과2월 16일반대하는 인간들이 제일 먼저 받아감 2찍 늙은이들과 이대남 백수들
백수연기 찰떡이라는 드라마 마녀 특출한 주지훈. gif2월 15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 하찮아 다음에 백수캐릭 보고싶다
캐백수 유튜브 미친색기들이네요..jpg2월 15일시청료 처 받는 새끼들이 이딴걸 생중계하고 지랄이네..
가속노화 주범은 직장이라 생각하는 달글2월 15일사무실 건조함 가속노화 주범은 직장이 갑임 괜히 장기백수보고 동안이라고 하는 거 아니야 퇴사하면 새치 없어졌다 건강 좋아졌다 얼굴 안색이 다르다 이런 말들도 괜히 있는 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