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 아줌마한테 아저씨랑 같이 있는 거 들켰다..정말 혼났내2월 24일근데 거기에 매일 오는 아저씨 있는데 주 3회 빨래방에 온다고 들었고 은퇴하고 본인도 개백수 됐대 본인도 그래서 주말마다 빨래방에서 만나고 서로 존재만 알고 말은 안하다가 한번은 내가
마동석→경수진도 칭찬했다..최유정, '백수아파트'로 스크린 데뷔 [스타현장]2월 24일'백수아파트'는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정의를 구현하고자 하는 백수 거울이 새벽 4시마다 아파트에 울려 퍼지는 층간 소음의 정체를 찾기 위해 이웃들을 조사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 '백수아파트'를 통해 첫 스크린 데뷔에 나서는 최유정은 할 말 다 하는 Z세대 공시생 샛별 역으로 분해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최유정 오늘자 제작발표 사진2월 24일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백수아파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경수진, 고규필, 이지훈, 최유정과 이루다 감독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백수아파트> 언론시사회 기사사진2월 24일경수진 고규필 이지훈 최유정
애 낳으면 죄짓는거다.2월 24일한명이대체얼마나많은 노인네를먹여살려야하냐 저애기들이다먹여살리는것도아님 제조업망해서직업이절반이사라질예정 전부대졸의고학력자로자라날텐데 그렇다면저애기들중절반은백수일거임 그럼나머지절반의애기들이 저백수들도먹여살려야함
지볶행 MC 좋네요. 특히 이세희2월 24일경수진 26일 개봉 예정인 영화 '백수아파트'의 주연 배우 경수진은 “MC가 처음이라서 많이 긴장을 했는데 막상 이렇게 영상을 보니까 이게 리액션이 자동으로 나온다.- 불펜 아재들 백수 시절 주식.jpg2월 24일
- 직시들 기준 돈많은 백수하려면 재산 얼마정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2월 24일난 집,차 제외 20억있으면 될 거 같음,,, 만약에 집 차 없으면 40억? 응 일하기 싫어 나,,,,
- 34살 무직백수인데 약대갈까요?2월 23일약대가 가고싶네요 월 세후 1500이 평균이라는데 저는 월 세후 1000만 벌어도 좋겟네요
- 남자는 관리 잘하면 50대 중반에도 멋이 있네요2월 23일올해로 54세 돌싱인데 키도 크고 비율이 좋으니 멋이 납니다 탈모 없고 관리 잘하시거든요 담배 안 하고 술은 약주만 드시고 헬스,요가,러닝 다 하십니다 장사 오래 하시다가 사실상 백수셔서
- 경수진, 뭐든지 뚝딱 해내는 반장님 포스 "설명서 안 봐...시행착오도 재밌어" (만취경수진)2월 23일영상에선 영화 ‘백수아파트’에서 호흡을 맞춘 김주령과 최유정이 경수진의 집을 찾아 일꾼 활약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30살에 백수인 사람 . JPG2월 23일백수가 평일 아침 일어나 움직이고 있다니 누가 봐도 성실한 구직활동이군
캡틴 코리아 진짜 정체 밝혀짐2월 23일백수
#돈많은 백수가 되고 싶어요 ㄷㄷ2월 23일ㄷㄷ 국적기 비지니스 타보고 싶어유- 국민의 힘 갤러리 근황2월 23일온갖 선동질에 동참하다가 현실외면,부정하는 꼬라지가 자기 인생을 오롯이 사회탓 남탓하는 2030 백수들 그 자체네요
- 그것이 알기싫다 : 588a와 588b 이상부동산평론 추천합니다2월 23일탄핵때문에 자주 듣지 못했다가 요즘 백수가 되어 시간나니 다시 듣는데 아파트 이야기 관련 많은 이야기 나오네요 팟빵으로 듣지 마세요 음원문제로 막아놔서 중요한 이야기를 못듣게 됩니다
- 돈 많은 백수 친구에게 현타온 직장인2월 23일
천주교 제주교구, 김창렬 주교 백수 기념 감사 미사 봉헌2월 23일백수 기념 감사 미사가 열리고 있다. … 백수는 한자 일백 백(百) 자에서 첫 번째 획인 한 일(一)자를 빼면 흰 백(白)이 되는 데서 유래했다. … 사진은 감사의 말을 전하는 김창렬 주교의 모습. 2025.2.22 [email protected]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올해 99세가 된 김창렬 바오로 주교의 백수(白壽 … 백수는 한자 일백 백(百) 자에서 첫 번째 획인 한 일(一)자를 빼면 흰 백(白)이 되는 데서 유래했다. … 교구장이었던 김창렬 바오로 주교의 백수 기념 감사 미사가 열리고 있다.- '백수 천사'의 눈물…신입 간호사 2만3760명, 출근할 병원이 없다2월 22일 국시 합격자 역대 최대…병원 경영난에 취업률은 34% '뚝' 복지부 "취업난은 '일시적' 현상…입학정원 감원은 '글쎄'" 간호대 학생들과 간호사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간호대 증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서울 동작구 소재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4학년 김 모 씨는 "졸업하면 취업이 보장된다고 해서 간호학과에 왔는데, '병원 사정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아직 취업하지 못했다"며 "3학년 중에서는 벌써 공무원 시험, 고시 등을 준비한다면서 휴학계를 낸 후배들이 많다"고 토로했다. 이미 취업에 성공한 간호사들도 마음이 무겁다. 수도권 소재 간호대학을 졸업한 30대 정 모 씨는 지방 소재 병원에 2025년 사번으로 입사할 예정이었지만, 아직 입사일을 받지 못했다. 정 씨는 "병원에서는 빠르면 올해 6월에 일을 할 수 있다고 하지만, 해가 바뀌어도 (의정갈등이) 해결되지 않아 걱정된다"며 "대학병원 취업에 여러 번 실패한 간호사들은 미국간호사시험을 준비하는 추세다. 하지만 미국간호사시험도 최근 응시자가 몰려 시험을 보는 데만 8개월이 넘게 걸린다"고 호소했다. -------------------------- 박민수차관은 괜찮다고 하는데, 괜찮은거 맞나요?
- 사기꾼 정말 별것도 아닌거지..그런데2월 22일백수되는게 아니라고. 과거처럼. 장수가 되는것이지. 4인방들하고 말싸움잔치 할거 아니냐? 가장 큰 결단을 내리고 가장 잘생겼고 가장 박력도 있을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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