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히키나 장기백수들이 최악임.5월 18일아무 것도 안 하면서 세상 탓만 하고 부모 등골만 빨아먹는 인간들이 언제까지 피해자인 척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나? 노력도 안 해, 시도도 안 해, 그러면서 자기합리화만 줄줄이 해대고는 자기는 우울해서, 시대가 어려워서, 마음의 준비가 안 돼서 그렇다는데 그러면 나와서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은? 핑계도 적당히 해야지. 다들 힘들지만 참고 일하면서 사는데 혼자만 특별한 줄 알고. 심지어 나이는 먹을 만큼 먹고 부모 눈치도 안 보고 버젓이 집에 처박혀 있는 거 보면 벼슬임 부모가 무슨 ATM? 그 돈도 한계가 있는데 자식이란 작자가 경제적 구멍 역할을 하고 있는 건데도 미안함 하나 없는 얼굴로 밥은 꼬박꼬박 챙겨먹고 게임하고 유튜브나 보며 하루 보내는 거 보자면 진짜 한심. 그런 인간들이 나중에 뭐 하나 성과를 내기라도 하나? 당연히 없음. 그냥 시간만 흘러가고, 사회는 그 사람 없는 셈 치고 돌아간다. 그러면서 자기한테 뭐라 하면 사회가 냉정하다, 이해가 없다 하면서 또 피해자 코스프레. 차라리 실패한 사람은 나은데, 시도조차 안 하는 건 그냥 게으른 거고, 그걸 병이라고 포장하는 건 위선이다. 냉정하게 말해서 주변 사람만 고생시키고, 본인 인생은 그냥 포기한 상태인데 그걸 왜 남한테 떠넘기냐. 무조건 안타깝다고 할 문제가 아니고, 때론 이런 사람들한테 뼈 때리는 말이 필요함. 현실 자각 좀 하라고.- 지금 청년 대다수가 노동으로 본인 부모들이 사는 집 못살껄요?5월 18일특히 부동산이 곧 계급이고 불펜만보면 민도라고해서 인성도 평가받는데 독립하는것보다 부모집에서 백수 캥거루로 사는게 경제적으로는 더 현명한거라 생각합니다
- 백수들에게 관심이 많을까요?5월 18일전체 인구에 얼마 되지도 않는데 매번 등판하네요 유일한 위안거리 입니까??
- 부모가 부자니 청년백수니 캥거루족이 늘어나는거 아닌가요?5월 18일독립해서 본인 돈으로 힘들게 노력해 경기 외곽이나 빌라 매수해봤자 자산 안모이지만 캥거루나 백수로 살면서 상속받으면 훨씬 자산 늘어나죠 결론적으로 노동소득이 의미가 없으니 노동을 안하는
- 가끔씩 제가 공무원임에 감사합니다5월 17일졸업하고 3년동안 중소기업 10군데 넘게 전전하다가 백수생활 2년하고 9급 시험 붙고 지금 공무원으로 몇년째 일하고있는데 솔직히 워라벨 좋기로 소문난 기술직렬이라 하루 8시간 일하는
1인가구들은 어떤 밥을 먹을까5월 17일1 즉석밥으로 간단하게 먹는다 2 귀찮아도 밥을 그때마다 해먹는다 3 밥을 한번에 많이해서 소분후 냉동밥을 해동해 먹는다 원덬이는 백수땐 3번이였다가 직딩된후는 1번- 요식업 일일알바 하고 왔는데 진짜 힘드네요5월 17일받았지만 나머지 시간은 진짜 엄청 걸어다녔네요 손님 엄청 몰려서 체력때문에 후반에는 진짜 정신이 오락가락 지금 사장님들이 직원 구하기 힘들다고 하는 대표적 분야가 요식업인데 청년 백수들
시아버지 밥 때문에 이혼하네요 +후기5월 17일술마심 때문이었죠 엄마 돌아가신게 슬프다고 한병 아빠 쓰러진게 맘 아프다고 한병 이혼한게 힘들다고 한병 가게를 하고 있었는데 이 지역에 새로 오픈하려고 가게자리 알아보고 있는중이라 백수였으니
백수 120만 논란에 대한 댓글5월 17일IMF 4배
월 200 백수 vs 월 400 대기업 직장인5월 16일여러 조건을 붙여봄 둘다 애는 둘 백수는 자가 18평 빌라거주 대출 1억 대기업 직장인은 자가 아파트 34평 대출 3억 딴게이라면 어떤 삶을 선택 하시겠습니까?- 이젠 나도 당당한 백수! 😉5월 16일
- 준신병원 환자들 요약 (+추가중)5월 16일용돈으로 300만원 받는 백수 정병 매일 매일 오는 듯 다른 정병에 비해 준바오들이 댓글 잘 달아줌 여시 진출한 경력도 있음 4. 개구리정병 얼마전 발현된 개구리도배정병임 5.
- 최유정, '영웅' 이어 '브로드웨이 42번가' 주연 확정5월 15일지난해 뮤지컬 데뷔작인 ‘영웅’에서 안중근 의사와 독립군을 돕는 소녀 링링 역으로 인상 깊은 열연을 펼쳤고, 올해 개봉한 영화 ‘백수 아파트’에서는 공시생 샛별 역을 맡아 통통 튀는
38세 무직백수의 삶 ㄷ.jpg5월 15일뭐라도 해야할듯- (파양으로 인한 끌올)애교쟁이 고양이 입양해주세요😘 사람 너무 좋아해...ㅠㅠ5월 15일나 지금 백수라서 칼답임ㅎ 욕실 조명이 어둡고 깜고라서 이쁜사진이 없어..ㅠㅠ 어두워서 사진 흔들림도 심하고 애가 자꾸 부비려고해서 찍기가 쉽지않다..
- 서부지법 폭도들 형량 가볍다는 사람들은ㅋㅋㅋ5월 15일사회생활 해본 적 없는 방구석 백수들인거죠?
- 원덬이 느낀 2025년 상반기 많이 보이는 젠지들 패션 스타일5월 15일참고: 원덬은 20대 중반 개백수, sns 중독 원덬이 느낀거니까 태클 사양 재미로 봐주세요 한 해의 절반을 보낼때가 온 기념으로 25년 상반기 인스타에서 자주 보였던 패션 모아봄.
- "무명 신인에서 스타로"…최유정, '브로드웨이 42번가' 출연 확정5월 15일지난해 뮤지컬 데뷔작인 ‘영웅’에서 안중근 의사와 독립군을 돕는 소녀 링링 역으로 분해 인상 깊은 열연을 펼쳤고, 올해 개봉한 영화 ‘백수아파트’에서는 공시생 샛별 역을 맡아 통통
- 백수 딸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는 울엄마5월 15일백수 딸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는 울엄마 |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 28살, 백수 생활 2년차 우울증이 심해져서 퇴사 후 간간히 알바만 하며 남한테 손 안벌리고 혼자 조용히 … 입에 풀칠만 하며 사는 인생 중인데 저도 제가 너무 한심하거든... pann.nate.com 28살, 백수 생활 2년차 우울증이 심해져서 퇴사 후 간간히 알바만 하며 남한테 손 안벌리고 … 고작 치킨 한마리도 맘놓고 못 사먹겠어요 쌍둥이 남동생은 벌써 가정 꾸렸고 매달 엄마한테 용돈도 드리고 엄마네집 에어컨도 바꿔주고 남부럽지 않은 멋진 자식일텐데 쌍둥이 누나인 저는 백수니까 … 100은 해드린거 같아요 나는 10 해드렸는데 너무 부끄럽고 죄송해서 내가 누나인데도 동생보다 많이 못드려 죄송하다 했더니 엄마한테는 동생보다도 제가 더 고맙다 하시네요 그래서 우울증 백수딸이 … 취해서도 엄마 어깨 주물러 주던 제가 엄마한테는 최고의 자식이래요 할머니가 엄마 욕하고 다닐때 엄마 대신해서 싸워줘서 고맙대요 동생한테는 비밀인데 엄마는 저를 좀 더 사랑하신대요 백수여도
- 꿈 없는 인간일수록 취직은 빨리 해야함5월 15일ㅁㅂ 진로찾는답시고 백수로 방황하지말고 4년제졸이라 치면 23살에 아무데나 신입으로 들어갔다가 아니다싶으면 다시 27살쯤에 직종바꿔서 신입으로 들어갔다가 아니다싶으면 30살쯤에 직종바꿔서 … 사람들을 오며가며 보게 되니까 다음 진로 찾을때 시야도 넓어짐 무엇보다 출퇴근하면서 생활에 기본 사이클이 잡혀있고 사람 만나고 업무처리하는 과정에서 뭐가 됐든 외부로의 자극을 받으니까 백수로 … 프로이직러가 되어서 괜찮은 회사 걸릴때까지 랜덤뽑기하듯 골라가야함 어쩔수없음 백수들 시간많으면 이것저것 많이 준비할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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