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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에 대한 2,292개의 검색 결과

요즘 커뮤에서도 보기 힘들어진 분위기7월 4일 "걍 퇴사해버려" 요즘 경기가 진짜 최악이라 커뮤에서도 왠만하면 좀 더 버텨보라고 함 퇴사 시전했다가 강제 장기 백수 될 위험이 큼
3년전에 잠깐 다니던 회사에서 다시 오라고하네요?7월 3일 그러나 저는 3달째 백수상태고 먹고 살아야 하는데...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입니다.
다가구 임대는 백수만 가능7월 3일 아놔 결국 추가로 내가 그냥 사주기로 ㅠㅠ 이 더운재 점심시간가서 청소하고 왔더니 오후가 되버렸네요 다가구 임대는 백수만 가능합니다.. 진짜 내 시간과 노동을 갈아 넣어야해요
25만원으로 2찍 백수들 엿먹이는 방법.....^^7월 3일 세금 낸사람만 받는 효과임. 25만원 이상 세금 내는 사람은 효과가 100% 125000원 세금 내는 사람은 효과가 50% 2찍 개백수들 지랄하는 소리도 안날테고......
친척들 모르게 아이돌 데뷔했다는 남돌 최근 근황....7월 3일 되어서 데뷔를 하고 대학생인 척 하고 살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뷔 5년만에 큰아버지께 시원하게 아이돌 커밍아웃함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만 놓고보면 그냥 집에서 놀고먹는 백수잖아
무기력 장기백수는 물경력 가리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달글7월 3일
밤만되면 리박이들 기어나오네영7월 3일 백수들이라 그런가 낮에는 자빠져자고 사람없는 밤에만 활동하는듯
컴공연봉5억주고 전화기3억줘도 의대 못이기는이유죠7월 2일 6명은 손빠는데 개발자 채용 100만에서 50만건으로 감소 파이가 없는데 공급만 늘리자는건 20대 조롱하는거죠 또 공대는 박사가서 취업률 낮다하는 사람있는데 박사 47%가 지금 백수에요
배급견들의 하루7월 1일 좌배드림 상주하는 백수
윤석렬이 정당한 요구한게 맞네7월 1일 근데 넌 백수잖아 생업도 없는 놈인데???
마봉춘 : '무직' 윤석열에게는 해당하지 않는다 jpg ㄹㅇㅋㅋ7월 1일 백수 주제에 말이 많네~~~~ 팩트로 잘 패는 mbc ㅋㅋㅋ
백수의 왕이라는 숫사자나 호랑이도7월 1일 이친구들이랑 1:1로는 못이긴다는게 정설이죠?
또 개딸 들인듯한 성동일.......jpg7월 1일 <악마가 이사왔다> 감독 이상근(엑시트) 출연 임윤아,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 8월 개봉 청년백수 길구(안보현)가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윤아)를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엑시트 감독X윤아 재회작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첫 보도스틸.jpg7월 1일 청년백수 길구(안보현)가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윤아)를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면서 영혼 탈탈 털릴 기상천외한 경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 엑시트 감독 연출 윤아 안보현
딩크하다가 애낳고 나니 좌담 딩크분들이 왜 저런글 쓰는지 심리 아주 잘 압니다.7월 1일 애가 뭐 나중에 히키코모리가 되든 백수에 캥거루가 되든 인생이 많이 바뀌실겁니다. 저도 딩크여서 알아요.
[단독] 스크린 컴백 윤아·안보현, 3년만 '놀토' 출격…열혈 홍보7월 1일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Hmm 육상노조는 양심뒤졌네요7월 1일 사이좋게 백수들 될거 세금쏟아부어서 살려놨더니 부산은 못간다고 징징징 다시 백수만들어줘야할듯
13년전 어느 일본인의 일침6월 30일 뭐 사실 해마다 보는 글 같기는 한데 20대 태반이 백수라는 한국도 점점 현실이 되어가는 느낌이네요
백수 쳐다보는 부모님 표정6월 30일
백수로 놀다 취업하려고 아버지 덕분에 면접보고 왔습니다6월 30일 나이 서른 넘었는데 취업 경험도 없고 4-5년 이상 탱자탱자 놀다 이렇게 사는 건 아닌 거 같더라고요 자격증도 제가 공고도 나왔지만 전기과도 아닌 전자과를 나와 전기기능사도 좀 어렵게 땄구요 전기과 나왔으면 전기기능사 필기시험 면제던데 몰랐어요 ㅜㅜ 자영업 하시는 아버지 따라 최근 타 지역으로 이사 오게 되서 취업 일자리 알아보고 지난번에 건보공단 시설지원 공고 떴길래 면접도 봤는데 탈락 했습니다? 모집 지역 거주자 우대가점도 있었지만 경력 없는 신입에 면접도 어버버 하면서 드럽게 못 봤으니 ㅜㅜ 괜히 어릴 때 게임회사에 취업 한다고 학과도 게임학과로 갔고 프로그래밍을 선택 했습니다 근데 이미 중고딩 때 부터 하던 애들도 있고 어렵고 따라가기 힘들고 적성에 잘 안 맞았습니다 그래도 따라가볼려고 휴학도 하고 게임학원에 프로그래밍 배우러 다녔는데 역시 안 맞아 몰래 그만 뒀다 뒤지게 혼났었죠 ㅜㅜ 졸업 후에는 그래픽 학원도 국비로 다녔었지만 잘하는 굇수들도 많더라고요 전 지방에서 매일 서울로 출퇴근식으로 국비로 다녔었는데 남아서 하고 가기 어려웠구요 졸업 후 어디로 취업 할지 막막하게 있었는데 어머니 친구분이 전기 괜찮다고 알려줬습니다 수학 약한데 자격증 따느라 시간 걸리고 실시 실수로 몇번 떨어지고 어렵게 붙었고... 최근에 운좋게 아버지가 당근에서 거래 하다가 전기 사업체 운영하는 분을 알게 되셨습니다? 주식시장 상장도 되어 있는 회사고 회사도 여러 지역에 군데군데 있고 통신도 하고 태양광도 하고 종합적으로 다 하는 회사 더군요 이버지가 제가 집에서 놀고만 있으니 얘기하다가 거기서도 요즘 젊은애들 오면 슬먹고 그러느라 다음날 안 나오거나 성실하지 못한 애들 많다면서 인력 난 이랍니다? 전 나르 기능사 자격증도 하나 있긴 하고 술담배도 안 하니 지금 면접보고 가는 길입니다 제대로 막 3-5명이 보는 면접도 아니고 걍 소파에서 일대일로 보고 어디서 학교 나왔냐? 그동안 뭐 했냐 물어보고 이것저것 물야보긋래 답하고 자격증 실물 보여줬었네요 면허 물어보길래 아버지가 미리 면허는 있는데 차가 없어 장롱 이라고 얘기해줘서 알고 계시더라고요 일단 이 면접은 나쁘지 않았고 사장님도 괜찮아 보이고 오라고 하면 무조건 갈려고요 아버지 말로는 주말도 쉬고 퇴근도 5시 반이면 한다는데 대신 7시 반 정도 출근이랍니다 출퇴근 시간은 맞는데 주말은 토요일은 종종 나올 수 있다고 했는데 머 괜탆다 했습니다 건보공단 시설지원 면접 본 것도 교대로 일하는 거고 주말에도 일할 수도 있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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