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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에 대한 2,296개의 검색 결과

전 여자 백수는 백수라고 생각안함.9월 20일 요즘 여자들이 일을 많이 하니까 여자들한테도 백수라는 말을 하는거지 90년대만해도 여자들은 그냥 시집준비 한다고 하지 본인이든 주변 사람이든 백수라고 생각 아무도 안했어요.
번아웃 왔을 때 힘이 되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속 대사 모음.gif9월 19일 ENA 월화드라마 연출/극본 이윤정 (커피프린스 1호점) 김설현, 임시완 주연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 일상에 지친 우리를 위로해
김세의 백수됐네 ㅋㅋㅋㅋㅋㅋㅋ.jpg9월 19일
김세의 안녕 ~~~~~9월 19일 김세의 백수됐네 ㅋㅋ
과거에 청년 백수가 없었던 이유.jpg9월 19일 ‌ 당시에는 직업 못구하면 삼청교육대로 끌려가서 인권 박살나고 범죄자로 취급해 청송감호소에 집어넣었음
도태남 백수 9월 18일 결산9월 19일 수입 36+22+38=96 러프하게 9만원 지출 핸폰 거치대 6천 아침 겸 점심 7천 저녁 9천 커피 2천 고시원비 일할계산 15천 39천 러프하게 5만원 흑자
ai가 작곡하고 부르는것을 술 묵다가 들어봤어요..9월 19일 이런 시국에 나라 이끌 사령탑은 오직 유능한 이재명뿐입니다.. ai로 인한 백수들 엄청 나올겁니다.. 그에대한 대비도.. 정부라면 당연히 해야지요.. 갓재명은 합니다..
통일교에 가는 이유중 하나9월 18일 제대후 노가다 동네에서 몇번 봄 일 하다 3층 높이에서 떨어서 중상 이후 백수. 동네에서 가끔 만나면 밥.술.담배 사줌 이사 감.소식 끊김 동창놈 통해 소식 들음.
자급자족 백수 도태남의 일상9월 18일 오전에 당근거래 약속이 있는데 잠들면 못 지킬거 같아 밤을 새고 아침에 당근거래를 했습니다. 모처럼 아침 배달을 하고 아침 겸 점심을 먹으면 괜찮겠다 생각해서 배달앱을 키고 배달을 했습니다. 배민 쿠팡이츠 카카오 2000원씩 아침에 부지런히 모았더니 어느새 4만원 17000+17000+8000 밥을 먹으러 갈 명분 획득 정식을 먹으러 왔습니다. 샐러드 제육 돈까스 마파두부면 충분히 괜찮은 한끼 커피를 아직 안 마신건 잠을 자야 하기 때문에 혹시 지장 줄 까봐 자고 일어나서 마시려고 합니다. 현재 수입 4만원 현재 지출 22000원 *7000원(밥값)+15000원(고시원 1일 숙박료)
과거에 청년 백수가 없었던 이유...9월 18일 삼청교육대로 끌려갔기 때문... 저런 데도 장군님~ 하면서 추앙하는 사람들은 진짜... 저 당시 삼청교육대 한번 다녀 와야 그런 소리가 쏙 들어 가려나?
과거에 청년 백수가 없었던 이유 ㄷ9월 18일
과거에 청년백수가 없었던 이유.jpg9월 18일 삼청교육대로 끌려갔기 때문
자급자족 백수 9월 17일 결산9월 18일 ‌수입 17000원+14000원+10000원=4만원 언저리 일상 요약 4시에서 5시 사이에 일어나 폰 확인하고 그래도 밥값은 벌어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에 샤워하고 배달시작 하고 국수에 숯불고기 먹고 커피 한잔 마시고 일 끝나고 혼술할 안주 3000원 어치 사서 맥도날드 와서 맥치킨 세트 하나 시켜서 먹고 유튜브 보고 드라마 보면서 놀다가 콜 들어오면 배달 하기 참고 이렇게 요약하니 ㅉㄸ 도태남 그 자체 네요. 오늘의 지출 7000원 이나 10% 온누리 상품권 할인효과 적용 6300원 식사(국수+숯불고기) 메가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2000원 3000원 김치전+부추전+감자채전 4600원 맥치킨 세트 15000원 고시원 비용 일할계산 6300+2000+3000+4600+15000=30900원 무려 9100원 흑자 ㅋㅋㅋ
옆집 아저씨한테 한소리 들은 7년차 백수.9월 17일
백수탈출에 실패한 것 같네요9월 17일 ‌지난달 지인소개로 A회사의 관계자를 만나서 입사하기로 했는데 약속한 날짜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연락을 받지 않네요. 회의 중이라 끝나는대로 연락 주겠다고 한게 마지막으로 다시 전화해도 받지 않아서 문자 남겨 놨는데.. 이틀이 지난 지금까지 콜 백 없는거 보니 그냥 포기해야 하나 봅니다. 입사 후의 인생 계획...청약 등등 속으로 많은 계획을 세워놨는데 리셋시키고 다시 계획해야 할 듯 하네요ㅎㅎ 분에 넘치게 너무 좋은 조건이라 경력도 없는 주제에 내심 기대가 컸나 봅니다.
수요일 아침 불펜 백수들.jpg9월 17일 ‌
백수의 주식계좌 인증9월 16일 올 4월에 시작했는데 백수라 조선 방산 원전 같은건 무서워서 못넣고 무거운 주식 위주로 넣은게 통한이네요. 부계좌는 수익률이 아직은 좋지 않네요. 오늘로 합계 딱 3억
백수인데 2억 모았는데... 파이어족 할려면9월 16일 ‌ 2억으로 부족한가여?
미국과 유럽인들이 무식한 진짜 이유9월 16일 여행가서 제일 많이 보는 사람들이 식당 종업원, 전통시장 아저씨, 마트 캐셔, 호텔 청소아줌마, 대낮에 길거리 싸돌아다니는 백수나 약하고 노는 노숙자들 뭐 이런사람들이죠.
안규백 장관님9월 16일 집안에서 아무일도 안하는 백수로 처 노시면서 빤쓰를 입고 똥을 싸든 방구를 따발로 푸바바방하든 누가 뭐라 하겠어요 왜 자리를 차지하고 그러고 계시냐 이거예요 이새끼야 일병에서 상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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