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봉천동 화재 용의자, 평소 주민들에 욕설··· 퇴거된 것으로 알아”4월 21일연합뉴스 [서울경제]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사망한 1명이 방화 용의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 B 씨는 “용의자가 실제 방화범이 맞다면 작년에 퇴거 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 소방당국은 화재가 건물 4~5층에서 최초로 시작됐으며, 원인은 방화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해당 아파트 거주민들이 고령인 탓에 인명피해가 커졌다고 입을 모았다.
고압 세척기로 방화, 봉천동 방화 용의자 사망4월 21일제정신 아니네 고압 세척기로 방화를 하네 왜들 이렇게 미쳐 날뛰냐?- "월세 스트레스 때문에"…원룸 베란다 쓰레기에 불 지른 30대4월 21일전주지법 제12형사부(김도형 부장판사)는 현존건조물방화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38)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 아파트 화재 .jpg4월 21일[속보] 서울 관악구 봉천동 아파트에서 큰불...경찰 "방화 용의자 숨진 채 발견" 경찰 "봉천동 아파트 방화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아파트 화재로 숨진 60대 남성이 용의자" … 아파트 4층 복도에서 불에 타 숨진 채 발견 경찰 "방화 도구 확인 중…농약살포기 추정" 경찰 "용의자가 불상의 물건
봉천동 방화 용의자, 불 낸 아파트 바로 아래층 살다가 작년 말 이사4월 21일월요일 오전부터 이런 화재소식이라니. 대체 왜 이런짓을요..- [단독] “봉천동 화재 방화 용의자, 평소 이웃 주민들에게 욕설… 퇴거 당해”4월 21일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사망한 1명이 방화 용의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 B 씨는 “용의자가 실제 방화범이 맞다면 작년에 퇴거 당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생활고에 월세 1천만원 밀리자…원룸에 불 지른 30대 징역 2년4월 21일전주지법 제12형사부(김도형 부장판사)는 현존건조물방화 혐의로 기소된 A(38)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봉천동 방화범 불 지르고 있는 사진..jpg4월 21일
[단독] “봉천동 화재 방화 용의자, 평소 이웃 주민들에게 욕설… 퇴거 당해”4월 21일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사망한 1명이 방화 용의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 B 씨는 “용의자가 실제 방화범이 맞다면 작년에 퇴거 당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 소방당국은 화재가 건물 4~5층에서 최초로 시작됐으며, 원인은 방화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해당 아파트 거주민들이 고령인 탓에 인명피해가 커졌다고 입을 모았다.- 봉천동 아파트 화재4월 21일방화가 확실 하다면 얼굴 공개하고 범인 수배 해야함
봉천동 방화 용의자 이거 완전 정신나간놈네요4월 21일뒤질거면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혼자 곱게 뒤지던가 저 난리를 피워놓고 꼴에 유서도 썼는데 그 내용이 엄마 미안하다 할머니 잘 모셔라 이따구로 써놨다네요- [단독] 봉천동 아파트 방화범, 윗집과 층간소음 갈등 있었다4월 21일층간소음으로 인한 방화인가 보네요;;;
- 봉천동 방화 용의자가 화염방사하는 장면 ㄷㄷ4월 21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서울 관악구 봉천동 아파트 화재를 일으킨 방화 용의자가 화재 발생 당시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 서울경찰청은 21일 오전 8시17분께 서울 봉천동의 21층 높이 아파트 화재 사건의 방화 용의자가 이날 화재로 4층에서 숨진 채 발견된 60대 남성과 동인 인물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 경찰 관계자는 “4층 복도에서 발견된 불에 탄 변사체의 지문을 확인해 본 바 방화 용의자와 동일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 이날 화재로 방화 용의자인 남성 1명이 사망하고, 주민 6명이 전신 화상과 낙상, 호흡 곤란 등 중상을 입었다
- 봉천동 아파트 방화범, 모자·마스크 착용…이륜차에서 기름통 발견(종합)4월 21일(인터넷 커뮤니티 갈무리) (서울=뉴스1) 김종훈 유수연 이기범 기자 = 서울 관악의 한 아파트에 농약살포기로 추정되는 도구로 불을 지른 남성이 현장에서 숨졌다. 범행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기름통은 지하 주차장 오토바이에서 발견됐다. 21일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전 8시 17분 서울 관악구 봉천동 21층 규모의 아파트 4층에서 불을 낸 60대 남성 A 씨가 사망한 사람과 동일인이라고 밝혔다. 해당 남성은 농약살포기로 보이는 도구로 아파트에 불을 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에서는 A 씨가 불을 지르는 장면이 포착됐다. 당시 상황을 보면 흰색 모자를 착용하고 마스크를 쓴 A 씨는 흰 통에 담긴 액체와 농약살포기를 연결해 불을 붙이고 있다. 경찰은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A 씨가 사용한 이륜차(오토바이) 뒷좌석에서 범행에 쓰인 것으로 보이는 기름통을 발견했다. 21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 경찰 과학수사대가 지하 주차장에서 주민 신고로 기름통이 실린 오토바이를 조사하고 있다. 2025.4.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가 훤히 보이는 단지에 사는 시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인근 주민 김 모 씨(40대·여)는 "(화재 순간을) 보지는 못했고 '펑' 터지는 소리를 들었다"며 "타이어 터지는 소리랑 비슷해서 마을버스 바퀴가 터진 줄 알고 나와봤다"고 말했다. 그간 사건·사고 없이 평온했던 동네에 화재가 발생해 당황했다는 주민도 있었다. 박 모 씨(50대·여)는 "여기 아파트에 20년 사는 동안 이런 일은 처음 봤다"고 전했다. 주민들은 화재 직후 긴박한 상황을 직접 목격했다. 박 모 씨(63·남)는 "여성 한 분이 베란다에 있다가 뛰어내리는 걸 봤다"며 "아들과 함께 신고했는데 전화를 안 받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고 증언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7분 서울 관악구 봉천동 지상 21층 규모의 한 아파트 1개 동 401호와 404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지금까지 총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불을 낸 60대 남성 1명이 숨졌고, 4층에서 추락한 70~80대 여성 2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낙상, 연기흡입 등 경상자 4명도 병원으로 옮겨졌다. 단순 연기흡입으로 현장 조치를 받은 인원은 7명이다.
- 봉천동 아파트 화재 범인4월 21일60대 방화 용의자의 범행 모습. 독자 제공 해당 용의자는 작년까지 해당 아파트 3층에 살았는데, 윗층 주민과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경찰은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당 용의자는 농약살포기에 가연성 물질을 채워 방화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된다.
- 봉천동 아파트 불은 불낸곳이 용의자가 바로 아래층에 살다 작년말 주택으로...4월 21일봉천동 방화 용의자, 불 낸 아파트 바로 아래층 살다가 작년 말 이사 | 한국일보 서울 봉천동 아파트 방화 용의자인 60대 남성이 작년 말까지 화재 발생 장소 바로 아랫집에 살았던 … 과거 자신이 살던 집 위층 서울 봉천동 아파트 방화 용의자인 60대 남성이 작년 말까지 화재 발생 장소 바로 아랫집에 살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 다만, 방화 이유와 범행 장소의 연관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원한으로 인한 범죄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다.
- [단독]봉천동 아파트 방화 범행동기는 층간소음?4월 21일
- 방화한 사람 죽었다니 다행이지만..4월 21일다친 사람들 집을 잃은 사람들은 어떡해야하는지 참
- [단독] 봉천동 방화 이면에 층간소음…방화범과 피해주민 쌍방 폭행4월 21일경찰 “원한에 의한 방화 가능성”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방화자 60대 남성이 사망하고 십수명이 부상한 가운데 방화범과 피해자 사이에 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이 … 경찰 등에 따르면 봉천동 화재의 방화범 A(61)씨는 지난해 말까지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 3층에 살며 윗집 주민과 층간소음 갈등을 겪었다고 한다. … 경찰은 층간소음을 비롯해 이번 방화가 A씨의 원한에 의한 범행일 가능성을 두고 수사 중이다. 박정훈 기자 huni28@chosun.com
- 봉천동 방화범 불 지르고 있는 사진..jpg4월 21일걍 혼자 뒤지라고.. 왜 엄한 사람들한테까지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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