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방화범. 소름돋는 이유6월 1일엄한데다 화풀이 과연 이혼소송이 진짜 이유일까?
시민 의식이 엄청 빛났던 이번 5호선 방화사건6월 1일마지막에 나온 시민분들 대피하다가 양말과 신발 잃어버린 다른 승객을 위해 신발과 양말을 벗어주심 질서정연하게 대피 소방차 도착 전에 기관사와 승객들이 소화기로 자체 진화함 출처: 방화범은
지하철 5호선 방화로 재산피해 3억 3천만원6월 1일지하철 5호선 방화 화재, 승객 대응 및 불연재가 큰 피해 막았다지난 31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 방화 사고 발생 직후 객차 내부에 바닥에 소화약제가 가득 뿌려져 있고, 소화기 … 이번 사건은 2003년 192명이 숨진 대구 지하철 방화 참사와 유사한 양상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었지만, 시민들의 침착한 대피와 제도적 안전장치 덕분에 큰 사고는 피할 수 있었다. …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방화범을 상대로 손해배상, 구상권 청구 등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 A씨의 방화로 방화범을 포함해 총 23명이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129명이 현장 처치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 경찰은 현재 체포 상태인 방화범에 이르면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신진호 기자 기사 링크
방화범 면상 공개 안하나요?6월 1일범죄자 인권 보호 언제까지.. 면상 공개했으면 면상 공개 안하니까 범죄가 더 느는 것 같음
5호선 방화 피해 3억3천만원 추산…이르면 오늘 구속영장6월 1일
어제 있었던 큰사건 두개가 모두 포탈뉴스에서 사라졌네요6월 1일리박스쿨 그리고 지하철 방화 이두가지 사건이 완전 사라졌습니다 이걸보면 우리나라에 왜 기자는 없고 기래기만 있는지 충분히 납득이 가능하겠네요 우리나라 언론은 특정 집단 또는 정당을
극우,광신 지하철방화6월 1일예전 일본 옴교인가 광신도들 지하철 테러 생각납니다 지하철방화가 더욱 심각하게 걱정되는것은 한국의 지형이 극우 혐오세력 파쇼정치인 광신도 종교 이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행동도 과격해지기
어제 지하철 방화 사건은 지난 대구 지하철 참사 반면교사로 막을수 있었네...6월 1일대구 지하철 참사를 계기로 지하철 내부 자재들을 모두 난연재로 바꾼 덕분에 대참사를 막을수 있었습니다.. 대구 참사와 마찬가지로 이 미친새끼가 휘발유 들이붓고 불 붙였으나 난연재로 바뀐 덕분에 불길이 심하게 일어나지 않았고.. 사람들은 대피할 시간이 있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참사로 현재의 참사를 막은 소잃고 외양간을 방치하지 않고 외양간을 잘 고친 덕분에 다시한번 일어날수 있었던 대 참사를 막아 냈습니다.. 다시한번 대구 지하철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이런 미친 짓을 하는 것들이 또 나오지 않는 사회가 되길 바래 봅니다..
이재명 암살 시도범, 5호선 방화범 공통점6월 1일광주민주항쟁 그 당시 무고한 시민들 살해하는데 앞장선 쿠데타 동조 군바리들 지금 현재 나이가 이재명 암살 시도범과 5호선 방화범과 비슷함.
5호선 방화범..6월 1일부산 테러, 5호선 방화.. 이전의 사건들.. 어제 무슨 지령 낸 듯 합니다. 최고조에 달한듯 한데... 제발 3일 이후로 저런 모습 안 보았으면 합니다.
5호선 방화현장 사진 여러장. ㄷㄷ6월 1일이놈이 범인
변호사가 알려주는 “캣맘 참교육법”6월 1일기사나 판례로 확인되는 것만 수십건이고, 특수폭행, 연쇄방화, 심지어 살인미수로 징역 12년 복역중인 캣맘도 있을 정도죠. 😨 21일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동구의
성 군 신드롬6월 1일이혼 재판의 결과에 지하철 차량에 방화를 하고, 가정사 일로 계엄을 일으키고....나라가 한마디로 개판입니다.
윤석열 화법을 쓰는 지하철 방화범.gisa6월 1일윤석열: 실패한 계엄은 계엄이 아닙니다!
승객들이 구해 나온 남성, 알고 보니…현장 체포6월 1일당시 방화 용의자 A 씨도 열차에서 나와 선로 중간에서 쓰러져 있었는데, 승객들이 A 씨를 들것에 실어 여의나루역까지 이동시켰습니다. [밖에 나가면 경찰이 있어요. … [방화 용의자 A 씨 : (현주건조물방화죄로 체포합니다.) 네.] [지하철 승객 : 당신 때문에 죽을 뻔했다고.] … 경찰은 화재 현장에서 방화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점화기와 유리통 등을 수거해 감식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방화 사실 저도 그저께 이상한 일이 있긴 했네요.6월 1일제가 아침에 병원을 다녀오느라 노원에서 의정부로 올라가는 길이었는데... 장소는 7호선 도봉산역에서 1호선 으로 갈아타는 환승역사였구요. 정확히는 1-2 플랫폼 앞이었습니다. 시간은 오전 9시 2~30분쯤? 스크린도어 앞에 노란 액체가 담긴 생수통 두개가 봉투에 담겨 있더라구요. 뭔가 이상하다 싶기는 했는데 에이 뭐 별거겠어 하고 지하철을 타고 올라가긴 했는데... 어제 사건을 보니 뭔가 이상하다 싶긴 하네요. 일단 그걸 들고 탄 사람은 없었습니다. 앞에 벤치에 아저씨 한분이 지하철 안타고 앉아계셨었구요. 이런 기억이 있다보니 이게 혹시나 뭔가 지령이 아닌가....싶은 그런 생각이 드네요;;;
5호선 방화범 방화 동기.jpg6월 1일ㅁㅊ
지하철 방화범에게 따져 묻자 60대 방화범 남성 안 죽었잖아6월 1일
참사 유가족과 피해자들이 꾸준히 목소리 내는 이유 (ft.대구 지하철 방화)6월 1일
만약 지하철 방화가 저짝의 공작이었다면..6월 1일화재에 대비된 내부 인테리어조차 파악을 못 한... 아직 8-90년대에 머물러 있다는게 방증된 것이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