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숙이 포고령1월 24일이 위원장은 23일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소추가 기각되자 정부과천청사로 이동한 후 방통위 기자실을 방문했다. … 그는 방통위 출입 기자들에게 “언론인 출신으로서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며 “(윤 대통령의) 내란 혐의 관련해서는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다.- “내란 확정처럼 쓰지말라, 선배로 당부” 복귀한 이진숙 ‘보도지침’1월 24일이 위원장은 지난 23일 헌재의 탄핵 기각 결정이 나온 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기자실을 찾아 12·3 내란 사태에 관한 일부 언론의 보도를 두고 “(방송사) 화면 자막으로 내란 … 이 위원장의 이날 발언은 대표적인 방송·통신 관련 규제기관의 수장이 사적 공간이 아닌 방통위 기자실에서 내놓은 것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 특히 방통위는 지난해 12월말로 이미 허가 유효기한이 끝난 일부 지상파 방송사 재허가 심사·의결을 앞두고 있다. 문화방송도 심사 대상에 포함돼 있다. … 이 위원장도 이런 논란을 예상한 듯 자신을 ‘언론 선배’로 지칭하며 “이건 방통위원장이 아니라 선배 대 후배로 꼭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직무 복귀 이진숙 발언 ㄷㄷ.jpg1월 24일이어 "여러분이 쓰는 표현 하나하나가 일반 국민들에겐 사실로 받아들여진다"라며 "방통위원장이 아니라 선배로서 말의 무게를 꼭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방통위원장 다시 탄핵 하시라~~1월 24일애초 글러먹었으니~ 탄핵 당하다가 임기 끝나도록 ~~ 줄기차게 탄핵하시라~~
- 탄핵기각의 징후는...1월 24일어제 빵진숙의 탄핵심판 결과가 나왔다. 2인체제의 방통위가 맞냐, 틀리냐를 따지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 이진숙 탄핵 기각, 조능희 전 MBC 플러스 사장의 정리1월 24일방문진 이사 지원자 3명, ‘이진숙 방통위’에 소송 조능희 전 MBC 플러스 사장은 이진숙 방통위 2인 체제가 위법이라고 소송건 당사자.
- 박지원옹이 그렇게 칭찬했던 김복형 재판관 하는짓 보면 탄핵심판도 장담못함1월 24일박지원옹이 헌법재판관 청문회에서 입이마르게 칭찬하던 김복형 재판관이 어제 빵진숙이 방통위원장으로 돌려 보냈군요 저도 김복형이 저짝에서 임명했다고 해도 나름 상식적인 사람 이라고 예측했는데
- 헌법재판소 판결이 걱정입니다.1월 24일이번 방통위원장 탄핵 결과를 보고 이거 진짜 쉽지 않겠구나 싶습니다. 정말 뭐든지 반반할까 싶어서 말입니다. … 대통령 탄핵에도 방통위원장 탄핵과 같은 그런 시도를 준비하고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정말 걱정입니다.
복귀하자마자 검열 시도하는듯한 이진숙 방통위원장1월 24일- 이진숙 판결은 헛웃음 나오며 고마운..1월 24일헛웃음음 방통위 두명이서 해도 된다.. 이게 말이 되?? 그런데 그게 규칙이라고, ???? 고마윤 이유는.. 그게 규칙이라면, 정권 바뀌면 똑같이 해주면 되는..
미쳐 돌아가는 나라1월 24일법원난입한 폭도들이 자신있게 나중에 518처럼 유공자 대우 받을 거라고 하고 당당하게 개소리 시전하는 검찰출신 대통령도 그렇고 방통위원장 탄핵 기각도 그렇고 당연히 대통령이 탄핵 될- 복귀한 이진숙 "언론사 선배로서 당부내란 확정처럼 보도 말라"1월 24일복귀한 이진숙 "언론사 선배로서 당부…내란 확정처럼 보도 말라" 23일 오전 탄핵 기각 후 정부과천청사 방통위 곧장 출근...간부회의 마치고 기자실 방문 [미디어오늘 ]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 방통위로 복귀하자마자 언론의 내란 보도를 겨냥한 것이다. 앞서 지난달 3일 윤 대통령 비상계엄 직후 이상민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성재 법 으이규 아주 개선장군 납시셨네요
- 어제 탄핵 심판 평이 어느정도인지 여쭙네요~1월 24일이진숙 방통위 탄핵소추 4:4 기각으로 뭔가 찜찜한 기분이네요. 이제사 어제분 탄핵심판 영상 보려 하는데, 스포 좀 알 수있으려나요?
- 빵진숙은 걱정 안해도 되겠네요.1월 23일오늘 헌재가 2인 체제 의결은 위법하지만 파면을 할정도는 아니라며 탄핵을 기각했는데 방통위원장으로 복귀해서 또 뭘 하려고하면 헌재의 위법판결을 근거로 다시 탄핵 시키면됩니다.
이진숙 '내란 확정처럼 보도 말라, 선배로서 당부'1월 23일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23일 오후 3시 방통위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언론인 출신이라 드리고 싶은 말이 있었다. … 여러분 쓰는 단어 하나하나가 접미어, 접두어 하나하나가 국민에게 큰 무게로 다가간다는 걸 말의 무게를 꼭 좀 알려드리고 싶다" "이건 방통위원장이 아니라 선배 대 후배로 꼭 이야기하고 … 언론사 선배로서 "내란 확정처럼 보도 말라" 고 당부한 뒤 방송사 규제기관인 방통위원장으로서 조지겠군요.
헌재 방통위원장 4대4로 기각되는걸 보면서1월 23일사법부 신뢰는 꽝 맞죠 좌파 재판관은 인용 보수 재판관은 기각 이게 현 한국 사법부고 항상 이런씩이었죠 공수처가 서부지법에 체포영장.구속영장 신청한 이유도 그 수사들도 재판관 성향 따라서 움직이는거죠 판사가 어떤 판결을 해도 된다는게 진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하루네요1월 23일방통위 2인 체재가 정당하진 않지만 6인 찬성이 아니라서 기각되는 걸 보면, 아직도 갈 길이 멀구나가 아닌 순간 시계가 멈춘듯한 멍 함이 느껴집니다.
- @이진숙 관련 민주당내 소식@1월 23일빵진숙 오늘 기각이란 결과를 방통위 내부에서도 이미 알고있었다는 소문 별 신경안쓰고 또 위법한행위 2인으로 되도않는 걸로 방통위 안건 다 가결시키면 또 탄핵바로 예정 그리고 경찰에서
- 복귀한 이진숙 "언론사 선배로서 당부…내란 확정처럼 보도 말라"1월 23일방통위로 복귀하자마자 언론의 내란 보도를 겨냥한 것이다. … 이 위원장은 23일 오후 3시 방통위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언론인 출신이라 드리고 싶은 말이 있었다. … 언론사 선배로서 이야기했다고 하지만 방송사 규제기관인 방통위원장이 한 발언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 가장 쟁점이 된 '방통위 2인 체제 위법성'을 두고 재판관 4인(문형배·이미선·정정미·정계선)은 인용의견을 내며 2인 체제 의결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방통위법 … 방통위 업무 여러 가지가 있다. 밀려서 처리되지 못했던 부분을 순서대로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월 23일1월 23일- 유선의 재판부 말엔 꿈쩍 않더니…윤 대통령 측이 요청하자 "증언하겠다" - 정인아 □ TV CHOSUN 뉴스9 헌재,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 기각'…'파면 정족수' 6명에 미달 … - 김수홍 '2인 방통위' 인정해준 헌재…"2명 의결 가능" vs "합의제 취지 위반" - 지선호 김명수가 지명한 2인 재판관 엇갈린 판단…'尹 탄핵' 가늠자 되나 - 이나라 제동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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