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이진숙 사퇴 시위 하고 왔습니다7월 24일@한준호 / 씽크 O 오늘 방통위 인청 있는날이야. 2008년 MBC 집행부 출신으로서 오늘 사태 받아들일 수 없어. … 방통위 독립성 지킬 수 있는 사람도 아니고 세월호 오보, 유족 폄훼, MBC 민영화 모의한 사람으로서 방통위 맡을 자격 없어 앞으로 일어날 일들은 MBC 사장 교체 통한 민영화 진행할 … 텐데 어떤 생각 가지고 이진숙 내정했는지 당장 이진숙 지명 철회하고 인청 다시 개최해야 해 오늘 이곳에는 함꼐 싸웠던 MBC 동지들도 언론노조 동지들도 와계시지만 그 누가 이진숙을 방통위원장으로
- 방통위 최민희 위원장 잘한다!7월 24일국힘 쓸데없는 소리 정리 잘하시네요!
- 이진숙, 대전MBC 사장때 "접대비 6700만원".. "법인카드 1억4279만...7월 24일이진숙, 대전MBC 사장 때 접대비 6700만원 법인카드 1억4279만원 지출 “이진숙, 대전MBC 사장 때 접대비 6700만원…청탁금지법 위반 따져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 방심위직원들 류희림 임기끝나고 나갔다고7월 23일방심위는 저래도 내부직원들이 저항하고 싸우기라도 하는데 권익위나 인권위 방통위 이런데 직원들보면 ㄹㅇ 한심.
-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법카로 2천2백을 썼네요7월 23일국힘이니 괜찮은듯하네요 회사 차로 잦은 서울행‥집 주변 '법카' 추가 확인 ◀ 앵커 ▶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대전 MBC 사장 시절 회사 차를 타고 서울을 자주 오간 것으로 보입니다. 강남 자택 주변에서 쓴 법인카드 결제액도 추가로 드러나, 총 2천2백여만 원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 [단독] 이진숙, 선거 기간 “文정권 파렴치” 신문 광고로 선거법 위반7월 23일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을 비방하기 위해 불법광고까지 한 혐의로 선거법 위반 처분을 받은 인물”이라며 “반노조, 극우 등 특정세력만을 대변해 온 이력을 봤을 때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할 방통위원장으로
-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주말마다 회사차 타고 서울 갔나?‥집 반경 5km 내 '법카' 추가 확인7월 22일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대전MBC 사장 시절 업무 차량 운행기록부입니다. 재임 2년차였던 2016년, 서울을 127일 방문했습니다. 평일·휴일 구분 없이 따져봐도 연중 사흘에 한 번이 넘습니다. 특히 휴일이 54일, 1년 내내 매주 회사 차량으로 서울을 오간 셈입니다. 이듬해 서울 운행 일수도 111일로 비슷합니다. 서울 방문 기간 이 후보자는 강남구 대치동의 자택 근처에서 법인카드를 자주 사용했습니다. 고 김수근 건축가가 지은 주택을 개조했다는 논현동의 고급 와인바. 2016년 6월부터 16차례에 걸쳐 이곳에서 7백여만 원을 법인카드로 결제했습니다. 근처의 유명 일식집. 여기엔 열 번 방문해 5백 86만 원을 썼습니다. 이처럼 자택 반경 5km에서 결제한 내역이 추가로 확인된 것까지 합쳐, 3년간 97차례 2천 2백여만 원을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집 앞 제과점에서 9천 원을 사용하는 등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은 서울에서의 소액 결제도 빈번했습니다. 이진숙 후보자는 골프 접대에도 40여 차례 1천7백만 원을 법인카드로 결제했습니다. 대전MBC 내규에 따르면, 법인카드의 휴일 사용이나 골프비 결제 등은 용도와 대상자 등을 자세히 적어야 하지만, 이 후보자는 '관계회사 접대'라고만 기재했습니다. 2018년 1월 8일 사임서 제출 당일 제과점 두 곳에서 97만 원을 결제한 내역에 대해, 이진숙 후보자는 "대전MBC 직원들에게 과자를 돌린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회사 차량 운행과 법인카드 사용의 업무 연관성에 대한 취재진의 질의에, 이 후보자는 "회사 차량 규정에 따라 업무와 관련해 사용했으며, 법인카드도 배정된 한도 안에서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용주 영상취재: 이관호 / 영상편집: 정지영
- 5·18 폄훼 글에 '좋아요' 누른 이진숙 "저는 극우가 아닙니다"7월 22일방통위원장으로 임명된다면 방송통신 정책을 책임지는 기관장으로서 공정하고 중립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동영 민주당 의원은 '5·18 왜곡 글에 '좋아요' 누르기 등 극우 성향을 띄고 있는데 좌우가 편파되지 않은 '균형 보도'를 이끌어 가야하는 방통위 이사장 후보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지'라고 … 물었고, 이 후보는 "방통위원장으로 임명된다면 방송통신 정책을 책임지는 기관장으로서 공정하고 중립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알고보니 방통위원 류희림과 임성근사단장도 아는 사이7월 22일2023년 2.28 경주문화엑스포대표이던 류희림, 임성근과 친선교류협약. 그리고 그 유명한 쌍룡훈련에 초청된 민간인은 아래 일당들 포함 단 8명. 그 중에 한명이 류희림. 이건 뭐 고구마줄기인가? 줄줄이 나오네
- 이진숙 "나는 극우 아니다…임명되면 정치적 중립 지키겠다"… ㄹㅇㅋㅋ7월 22일채 상병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등 여러 정치적 현안 관련 질문에는 "방통위원장 후보자로서 답변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말을 아꼈다. … 진짜 방통위원장 하고 싶나보네.. ㄹㅇㅋㅋ
- [단독] 이진숙, 현수막 걸다 건물 훼손해놓고 “보증금 내놔"7월 21일보호하기는커녕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협박하고 소송하는 등 남에게 책임을 뒤집어씌우는 전형적으로 비겁한 모습”이라며 “고위공직에 오르기엔 도덕성, 인간성에 큰 흠결이 있는 이 후보자는 당장 방통위원장
- [단독] 이진숙, 현수막 걸다 건물 훼손해놓고 “보증금 내놔”…결국 패소7월 21일보호하기는커녕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협박하고 소송하는 등 남에게 책임을 뒤집어씌우는 전형적으로 비겁한 모습”이라며 “고위공직에 오르기엔 도덕성, 인간성에 큰 흠결이 있는 이 후보자는 당장 방통위원장
- 양파같은 진숙이7월 21일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20일 논평을 내고 "경악스러운 극우적 사고관에 이어, 법인카드 부정 사용 의혹까지 발각된, 까도까도 양파 같은 이진숙 후보자를 기어코 방통위원장에 앉히겠다는
- 이진숙, ‘MBC 노조 와해 여론전’ 온라인·극우매체에 의뢰 정황7월 21일이 후보자는 지난 4일 방통위원장 내정자로 발표된 직후 소감으로 “공영언론 다수 구성원이 민(주)노총 구성원”이라며 “지금 이 시점에서 공영방송은 노동권력, 노동단체로부터 독립해야 … 그 민영화를 몰래 추진하는 음모를 꾸미다 발각된 이진숙을 어떻게 방통위원장에 지명할 수 있나”라고 했다.
- 법카여왕 방통위 후보자 이. 진. 숙7월 20일
- 법카여왕 방통위 후보자 이. 진. 숙7월 20일이재명 부인 김혜경씨 샌드위치건으로 압수수색 129곳 했었는데 어떻게 하나 두고봅시다.
- 이진숙 방통위 후보 합격!!7월 20일국힘 인사로 합격!!
- 이진숙 방통위 후보 합격!!!7월 20일이정도는 되야 방통위원회 자리 얻는거임.. 아무나 못함 ㄷㄷㄷ
- 우원식 비난 도를 넘는 수준임7월 20일이진숙 청문회에도 아무 지장이 없고, 사실 방통위원장은 청문회가 안열려도 임명가능한 자리임.
- 이진숙, 대전MBC 사직서 낸 날 법카로 100만 원 썼다7월 20일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청문회를 준비 중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19일 이진숙 후보자의 법인카드 내역이 제출되면서 최민희, 황정아, 한민수, 이정헌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법인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