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원장 이진숙 윤리위 회부7월 27일
“빵 드시며 푹 쉬시라”…민주, ‘휴가반려 유감’ 이진숙에 사퇴공세7월 27일박 부대변인은 “방송통신위원회 기능을 상실하도록 만들고 그 책임을 새 정부에 덮어씌우겠다니 참으로 후안무치하다”며 “방통위원장직은 윤석열이 넘겨준 전리품이나 사유물이 아니다.
박찬대 지지선언 35명 민주당 국회의원 명단7월 27일김승원(수원시갑, 정무위, 예결위) 김용만(하남시을, 정무위, 예결워) 김용민(남양주병, 법사위) 김주영(김포시갑, 환노위) 김태선(울산동구, 환노위) 노종면(인천 부평구갑, 과기방통위 … , 예결위) 맹성규(인천 남동구갑, 국토위) 민병덕(안양 동안구갑, 정무위) 박민규(서울 관악구갑, 과기방통위, 예결위) 박선원(인천 부평구을, 국방위, 정보위) 박성준(서울 중구성동구을 … 농축해양수산위) 유동수(인천 계양구갑, 정무위) 염태영(경기 수원시무, 국토교통위) 윤종군(경기 안성시, 국토교통위) 이강일(충북 청주시상당구, 정무위, 예결위) 이정헌(서울 광진구갑, 과기방통위 … 정진욱(광주 동구남구갑, 산업통상위) 조계원(전남 여수시을, 문체위, 예결위) 허종식(인천 동구미추홀구갑, 산업통상위) 홍기원(경기 평택시갑, 외교통일위) 황정아(대전 유성구을, 과기방통위- [단독] ‘여름휴가 반려’ 된 이진숙… 25일 조퇴는 수리됐다7월 27일당시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재난 대응 심각 단계에서 재난 방송 콘트롤타워인 방통위원장의 휴가 신청은 부적절하다고 봐 이를 반려했다”고
- ‘휴가 반려’ 이진숙…“대의에 목숨 걸어본 자만 돌 던져라”7월 27일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당시 공지를 통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재난 대응 심각단계에서 재난방송 콘트롤타워인 방통위원장의 휴가 신청은 부적절하다고 봐 이를 반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 페북 ㄷㄷ.jpg7월 27일- 방통위 이진숙 - "대의위해 목숨 걸어본 사람만 나 손가락질하라"7월 27일
- 방통위 이진숙 - 대의’위해 목숨 걸어본 사람만 나 손가락질하라”7월 27일주요 문제점 정리 1. ‘휴가 신청’과 ‘휴가 사용’의 구분 강조 → 현실 인식 부족 글쓴이는 ‘신청’과 ‘실행’은 다르므로 비난은 부당하다고 주장. 문제점: 재난 시점에 휴가를 ‘신청’했다는 사실 자체가 공적 리더십에 대한 국민 신뢰를 흔들 수 있음. 공직자의 행동은 형식적 절차보다 시기적 판단력과 상징성이 더 중요하게 작용. 휴가를 실제로 가지 않았다고 해서 모든 비판이 무효가 되는 건 아님. 2. 정당한 비판을 '프레임 조작'으로 규정 언론·정치권의 반응을 “프레임 조작”이라며 과도하게 몰아붙임. 문제점: 공직자의 행위에 대한 감시와 비판은 정당한 공론의 영역인데, 이를 음모적 ‘조작’으로 단정함으로써 정당한 문제 제기를 위축시키는 결과 초래. 자기 방어에 몰두한 나머지 국민 감정과 언론의 역할을 도매금으로 매도. 3. 자신의 과거 ‘전쟁 취재’를 현재 문제의 방패로 사용 2003년 이라크전 취재 경험을 ‘대의’를 위해 목숨을 걸었다는 예시로 강조. 문제점: 지금 논란이 된 공직자의 현재 행위는 과거 언론인 시절의 ‘희생’과는 본질적으로 무관. 전쟁 취재는 언론인의 직무 수행이지, 현재 공직자의 판단 문제를 정당화하는 도덕적 무기가 될 수 없음. ‘나는 그런 사람이니 믿어달라’는 식의 영웅주의적 태도는 책임 회피로 비칠 수 있음. 4. 비판 자격을 ‘목숨 걸어본 사람’으로 제한 “대의를 위해 목숨 걸어본 사람만 나에게 손가락질 하라”는 표현 사용. 문제점: 공직자에 대한 비판은 국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함. 과거의 '희생'이 현재의 ‘면책특권’이 될 수 없음. 비판 자격을 제한하는 태도는 민주주의적 태도에 어긋남. (→ 공직자는 결과와 인식에 대해 겸허하게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 5. 핵심 책임 회피: 공직자의 ‘시기적 판단력’ 문제 간과 “변수 생기면 안 가면 되는 거다”라는 식으로 상황 판단의 책임을 가볍게 여김. 문제점: 재난이라는 특수 상황에서는 ‘예정’을 잡는 것조차 부적절한 인식으로 비칠 수 있음. 특히 국민이 고통받는 시점에서 지도자가 거리 두는 듯한 행위는 상징적으로 부정적 해석이 강함. 6. 정책적 책임 회피: 기관 운영 공백 문제 회피 상임위원 공백이나 구조적 문제는 언급하면서도, 본인의 휴가 신청이 공백으로 비칠 수 있는 부분은 무시. 문제점: 국민 입장에서는, 장관급이 재난 중 휴가를 계획하는 것 자체가 공공기관의 위기 대응 능력에 의문을 품게 만드는 요인. 제도 설명만 하고, 정무적 판단 책임은 회피하고 있음.
- 기자 봉지욱윤 검찰이 뉴스타파 짓밟을 때 거의 모든 언론학자는 입을 닫았...7월 26일미디어학회들의 '방통위 독임제 제안', 혹평 받은 까닭
- 방통위 "전광훈 알뜰폰 조사"7월 25일관계자가 매불쇼 보는듯.... 어제 매불쇼에서 나왔는데.. ㄷㄷㄷㄷㄷㄷ
- 네이버 뉴스제휴위 정책위원장에 최성준 전 방통위원장…11명 위원 선정7월 25일법조계에선 윤태호(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前 대법원 재판연구관), 정경오(법무법인 린 변호사, 現 방통위 미디어다양성위원), 최성준(법무법인 김장리 대표변호사, 前 방통위 위원장)
- 방통위, ‘전광훈 알뜰폰’ 조사…위법 여부 검토7월 25일방통위는 25일 퍼스트모바일 운영사인 ㈜더피엔엘에 대한 참여연대 등의 신고에 따라 사실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방통위는 전기통신사업법 50조에 규정된 금지행위와 관련해 더피엔엘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았으며, 지난달 말 업체 사무실과 유통점 등을 대상으로 두 차례 현장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 법 위반이 인정될 경우 방통위는 금지행위 중지 등을 명령할 수 있다.
- “전광훈의 사기 알뜰폰 퇴출과 방통위 이진숙 사퇴 촉구”7월 24일전광훈 사기폰 비호하는 이진숙 방통위원장 사퇴하라! " 🔥전광훈 사기폰 퇴출 촉구 서명하기 👉 '전광훈 알뜰폰' 퍼스트 모바일은 다른 알뜰폰보다 요금이 2배 비쌉니다. … 참여연대가 지난 4월 이런 내용을 방통위에 신고했지만,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100일이 되도록 아무 조치도 하지 않고 사실상 '전광훈 지키기'를 하고 있습니다. … 본인의 책무는 저버리고 문제만 일으키고 있지요 😡 방통위에 전광훈 사기폰 퇴출을 촉구하는 서명에 함께 해주세요! 1만 명 서명을 모아 전달할 예정입니다. … 만약 방통위가 계속 전광훈을 비호한다면, 국민고발인단을 모집해 이진숙 위원장을 직무 유기로 고발할 것입니다. 지금 서명하기 👉
- '시청각미디어통신위원회' 법안 추진…방통위 폐지7월 24일김현, '시청각미디어통신위원회' 법안 추진…방통위 폐지·미디어 통합 기구 신설 방송통신위원회를 폐지하고 방송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통신 등 미디어 전반을 총괄하는 새로운 통합 … 기존 미디어 관련 기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통위, 문화체육관광부 등으로 분산돼 있어 정책 조율의 어려움과 실행의 일관성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 강선우 의원님 재지명은 어떨까요?7월 24일방통위원장에는 이진숙을 임명했고.. 그저 강행 강행만 했는데..
- [단독] "김건희 측, 카카오에 '다음 포털 서비스 댓글 관리하라' 요청"7월 24일당시 방통위는 "포털 중심의 뉴스 서비스 생태계가 공정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미디어 플랫폼의 신뢰성과 투명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함"이라며 "미디어·법학 등 관련 분야 전문가와
진짜 열받는거는7월 24일빵진숙이는 아직도 장관급인 방통위원장으로 있으면서 휴가 타령이나 하고 있는데 강선우 의원은 사퇴라는거 이게 가장 화나는 포인트 입니다.- 경기도 국힘 지자체장들, 국외연수 가려다 취소…‘춤판’ 구리시장 포함7월 24일이 대통령은 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낸 여름휴가(7월25일∼7월31일)도 “재난 대응 심각 단계에서 재난 방송 콘트롤타워인 방통위원장의 휴가 신청은 부적절하다”는 이유로 반려했다
- 추미애 최민희 정청래 입니다.JPG7월 24일당대표, 방통위원장, 국회의장 멋지다!!!!!!!
- 방통위 없애고 대통령 직속 미디어 정책기구 신설?…관련 정부조직개편법 발의7월 24일과기정통부는 유료방송 정책이나 방송산업 진흥 등의 사무를, 방통위는 규제 및 이용자 보호 업무를 각각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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