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임 개헌·검찰개혁·전작권 전환…123개 국정과제 공식 확정9월 16일<5대 국정목표별 국정과제 주요내용> Ⅰ (국정목표1) 국민이 하나되는 정치 ㅇ 국민주권 실현과 대통령 책임 강화를 위한 개헌 추진 ㅇ 권력기관 개혁(수사·기소 분리, 계엄통제와 방첩사
단독]尹, 임기초부터 이미 "총살당해도 싹쓸이" 발언…특검 수사 선상에9월 11일당시 윤 전 대통령은 삼청동 안가에서 김용현 전 대통령경호처장, 신원식 전 국방부 장관,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을 만났다.
김병기가 의심스러웠던 순간 중 하나가 홍장원이랑 방송이었어요9월 10일그리고, 시간이 흘러 방첩사(기무사)가 쿠데타에 4번이나 관여한(전두환 쿠데타 포함) 이 시점에 나와서 "국정원 국내팀"의 필요성을 주장한 것이었죠. … 핑계야 뭐 방첩사(기무사)를 견제할 수 있는 조직이 어쩌고 저쩌고 했지만, 누가 봐도 "그거 국정원이 주도했으면 성공했지"라는 속내가 뻔히 보이는 얘기였습니다.- 국정원 계엄공모확인, 조태용 구속수사해야9월 9일싹 다 정리해” “국정원에도 대공수사권을 줄 테니 우선 방첩사령부를 도와서 지원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 또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으로부터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이재명·한동훈·조국 당시 여야 정당 대표, 김민석·정청래 의원 등이 체포 대상이며, 이들의 검거 지원을 요청받았다는 홍 전 차장 … 출처: >>당시 방첩사 증언이 나왔었는데, 선관위에 곧 검찰과 국정원이 갈꺼니까 지원하라고 지시받았다고 조사에서 밝혔다죠. "12·3 내란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 특별수사단(특수단)은 24일 복수의 방첩사 관계자들로부터 ‘비상계엄이 선포된 뒤 선관위에 곧 검찰과 국정원이 갈 것이고 이를 지원하라’는 명령을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정성우 전 방첩사 1처장이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으로부터 이러한 지시를 받아 선관위 외곽에서 대기하던 방첩사 관계자들에게 이를 하달했다는 것이다.
- 단독]“계엄문건 받은 적 없다”던 조태용, 尹집무실 나가며 문건 접어 주머니 넣어9월 8일특검은 조 전 원장이 계엄 당일 국군방첩사령부의 체포조 지원과 같은 지시를 전달받았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사이버 내란'과 국정원 개혁.jpg9월 7일기무사(윤정부 들어선 방첩사)의 주요 활동 ->아이디 분석 및 경찰청, 기무부대, 청와대에 전달 일각에선 의도적으로 이 문제를 "이명박 시절 옛날 이야기" 따위로 몰아가는 분위기가 … 내란 국면에는 방첩사 산하 '인지전TF, 사이버 정찰TF'까지 발각된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기승전 이명박 타령"이라며 프레임을 씌우는 목소리가 존재합니다.
- 조국, 문재인, 김어준 - 노상원수첩 / 최강욱 - 방첩사 블랙리스트9월 6일'조국, 최강욱, 김어준, 문재인' 지금 공격 받고 있는 네 사람이죠. 노상원 ‘좌파 수거’ 수첩 파문 “포승줄로 수집소 보내… ▶️ 모든 좌파세력 붕괴” ■ ■ ■ ■ ■ ■ ■ ■
사형당했는데 재심 무죄... 검찰 이례적으로 상고 포기.news9월 6일상고 사유가 무엇인지, 유족에게 위로나 사과의 의미가 담겼다고 봐도 되는지 물었지만, 이 관계자는 "확인해줄 수 없다"라고 답했다. 1974년 국군방첩사령부의 전신인 육군보안사령부는- 검찰 옹호론자들 보면 꼭 육사방첩사 실더랑 똑같은 논리임9월 6일북한보다 더 많이 서울을 침공할 수 있었던건 저 반란 조직에 대한 필요성(?)을 주장하며 살짝만 죽이고 살려놨었기때문이죠 반란을 일으켰으면 참초제근 해서 싹 뽑아버리고 연대책임을 물어야 다시는 이런 생각 꿈에도 못꿀건데 죽이는 시늉도 안하고 계속 살려두니 지금까지도 전두환 숭배를 하는 반란군 집단이 생긴거져 검찰도 똑 같습니다 이대로 그냥 두면 다시 원복하는거 한달이면 충분 합니다 이정도 사단을 쳤으면 조직은 해체하고 기능은 쪼개서 흩어놔야지 그냥둔다? 더 준비해서 한방 더 나옵니다 마냥 죽이면 국민의 피해가 올 수 있다? 반대로 처벌을 안하면 더 큰피해가 옵니다. 썩렬이 처럼요 구더기 무섭다고 장 못담구는일 없었으면 합니다.
- 사형 당했는데 재심 무죄ㄷㄷ9월 5일상고 사유가 무엇인지, 유족에게 위로나 사과의 의미가 담겼다고 봐도 되는지 물었지만, 이 관계자는 "확인해줄 수 없다"라고 답했다. 1974년 국군방첩사령부의 전신인 육군보안사령부는
- 사형당했는데 재심 무죄... 검찰 이례적으로 상고 포기9월 5일상고 사유가 무엇인지, 유족에게 위로나 사과의 의미가 담겼다고 봐도 되는지 물었지만, 이 관계자는 "확인해줄 수 없다"라고 답했다. 1974년 국군방첩사령부의 전신인 육군보안사령부는
- 특검 ‘사이버작전사, 계엄전 댓글부대 운영’ 수사8월 31일앞서 검찰 특별수사본부의 비상계엄 수사 당시 공개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의 계엄 당일 메모에는 “1처장은 사이버사령부로부터 사이버조사 전문팀을 파견받을 것”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 특검은 비상계엄 준비를 위해 국군방첩사령부가 군 인사에 관여했다는 ‘방첩사 블랙리스트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8월 30일8월 30일…미 항소법원 "권한 넘어선 불법" - 신혜진 □ JTBC 뉴스룸 [단독] '묵묵부답' 전 방첩사령관, 당시 대통령실과 '전방위 통화' - 유선의 '도이치 주가조작' 정반대 판단…검찰
- 박정훈이 녹음했으면 어쩌지? VIP 격노 유출 걱정하던 김계환 녹취 확보8월 30일···‘VIP 격노 유출’ 걱정하던 김계환 녹취 확보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이 채모 상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질 당시 국군방첩사령부 간부와 통화하며 ‘VIP(윤석열 전 대통령
- 북한쪽 휴민트 다 박살낸게 맞나 봅니다8월 27일굥때 방첩사에서 블랙용원 명단 노출 돼서 전부 제거 됐다고하는데 그 여파가 이렇게 오나 봅니다 굥이 끼친 해악이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 박은정 의원 인스타8월 26일내란의 밤, 박성재와의 공모 관계와 함께 대검 부장검사가 왜 방첩사와 그 밤에 통화했는지 검찰의 내란 가담 혐의에 대하여 명명백백하게 수사를 통해 밝혀야 합니다.
국방부 “ 방첩사 폐지 , 정보사 개편 ”8월 26일정보사는 신원식이 추진할려했던 그냥 정보사 제외하고 휴민트 사령부 따로 창설이 나을거 같은디..
[단독]박정훈 대령, 軍 최상위 수사기관 수장되나…장군 특진 가능성8월 24일‘채상병 사건’ 초동수사 당시 윗선의 외압 의혹 제기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 겸 본부장 직무대리 전보 검토 국방부 시행령 개정으로 박 대령 장군 진급 길 열려 조직 쇄신 및 방첩사 수사권 … 박 대령은 국방부 조사본부장 수장 취임 후 12·3 비상계엄 가담 혐의로 침체된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고, 국군방첩사령부의 수사권 이관 작업을 본격화 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독] ‘민간인’ 노상원 금고에서 “방첩사·국정원급” 군 인사 자료 발견8월 22일노상원 체포하면서 안방 금고를 털었는데 국방부보다 광범위한 정보를 담은 인사 자료가 발견됨 방첩사 국정원급 군 인사 자료라고 함 참고로 노상원은 국군의 날 여군 교육생을 성추행해서
- [단독] ‘민간인’ 노상원 금고에서 “방첩사·국정원급” 군 인사 자료 발견8월 22일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12·3 내란사태의 ‘민간인 비선’인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장군 인사에도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그가 ‘국가정보원·방첩사급 … 방첩사령부나 국가정보원 정도는 되어야 이 정도 인사자료를 갖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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