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넘버3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윤 대통령에게 강한 배신감.1월 25일그런데 이번 비상계엄에서 넘버 이번 비상계엄에서 넘버3로 지목되고 있는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측은 윤 대통령에게 강한 배신감을 갖고 있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 MBN 취재결과,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대통령과 장관이 정치적으로 군을 이용했다"며 "군의 무고함을 밝히겠다"고 검찰에 진술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진작 알았더라면.......
버려진 30년 요원1월 24일가족과 저녁 식사하고 TV를 보는데 방첩사 수사관과 국정원 조사관들이 뛰어들어 수갑을 채워서 벙커에 갖다넣었다. 대한민국이 그러면 안 되는 것 아닙니까?
허공을 바라보고 한 숨 쉬더니 "다 말하겠습니다"1월 24일"원장님께서 저한테 보고를 받지 않았다라고 말씀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뭐라고 말씀드리기 조금 어려운데, 대통령으로부터 전화를 받았고 방첩사 사령관으로부터 엄중하고 민감한 사항에 대한 … 대통령께서 정치인을 체포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10시 53분에 대통령으로부터 전화받고 11시 5분 방첩사령관으로부터 어떤 내용인줄 알게 되었습니다."- [단독] 계엄 넘버3 여인형 "군을 정치적으로 이용"…배신감 토로1월 24일그런데 이번 비상계엄에서 넘버3로 지목되고 있는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측은 윤 대통령에게 강한 배신감을 갖고 있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 그런데 MBN 취재결과,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대통령과 장관이 정치적으로 군을 이용했다"며 "군의 무고함을 밝히겠다"고 검찰에 진술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 군인권센터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일시 석방‥감시 없어 위험"1월 24일군인권센터가 모친상으로 일시 석방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 대한 감시가 이뤄지지 않는다며, 장례 절차가 종료되는대로 재수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검찰, 홍장원 체포명단과 일치하는 방첩사 메모 확보 체포조 실체 수...1월 24일[단독]檢, ‘홍장원 체포명단’과 일치하는 방첩사 메모 확보…체포조 실체 수사 속도 12·3 비상계엄 선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제출한 체포자 … 명단과 사실상 일치하는 방첩사 내부의 실물 메모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단독]檢, ‘홍장원 체포명단’과 일치하는 방첩사 메모 확보…체포조 ..1월 24일- 대통령 지시사항이었습니다.1월 24일"방첩사가 지금 정치인들 잡으러다닌다고 하면, 말같지도 않으니까, 내일아침에 얘기하자. 이게 정상지지, 뭐가 비정상이에요?"
- 진심 전두환으로부터 모든것을 배운 윤석열1월 24일신민당이 선동정치를 한다는것 1986년 직선제개헌 요구가 심해지자 계엄선포 후 국회해산을 계획함 비상입법기구인 민주정치발전국민회의를 만들어 새헌법 통과 야당지도자는 보안사(지금의 방첩사
홍장원이 윤을 좋아했다는 건 무지성이 아닌 국가에 대한 충성심1월 24일"편안하게 가족들하고 저녁 식사하고 TV보는데 방첩사 수사관과 국정원 조사관들이 수갑 채워서 벙커에 넣겠다? 대한민국이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니냐!- 군인권센터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구속집행정지 기간 군사경찰 감시(계호) 없어>1월 24일장례기간 계호를 하지 않은 것은 사회상규 상 이해될 수 있으나 장례 이후에는 계호가 반드시 필요하다. 내란은 계속 진행중이다!
- 홍장원 체포명단과 일치한 방첩사 메모 확보1월 24일[단독]檢, ‘홍장원 체포명단’ 일치 방첩사 메모 확보…체포조 실체 등 수사 속도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관계자 등이 오가고 있다.
- [단독] 檢, ‘홍장원 체포명단’ 일치 방첩사 메모 확보…체포조 실체 등 수사 속도1월 24일(동아일보 기사니까 들어가서 봐줄 필요는 없음) 12·3 비상계엄 선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제출한 체포자 명단과 사실상 일치하는 방첩사 내부의 … 부인하는 가운데 검찰 수사에서 의혹을 입증하는 물적 증거들이 다수 나오고 있는 것이다. 24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구모 방첩사령부 … 검찰은 해당 메모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지시한 체포 명단”이라는 방첩사 다수 관계자들의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 계엄 직후 여 전 사령관이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에게 14명의 체포 명단을 불러줬고, 김 전 단장은 구 과장에게 이 명단을 그대로 다시 불러줬다고 한다. … 구 과장은 명단을 받아 적었고 검찰은 방첩사 압수수색 과정에서 이 메모 실물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 檢, ‘홍장원 체포명단’ 일치 방첩사 메모 확보1월 24일
- 윤석열 탄핵심판 남은 증인출석 일정1월 24일2025년 1월 23일) 증인 :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피청구인 윤측) 조지호 경찰청장 불출석 5차 변론기일( 2025년 2월 4일) 증인 :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 김용현 '포고령 위반 우려 대상자'...사실상 '체포명단' 인정1월 24일차단할 것'을 언급하며) 왜 썼나, 저건 국회를 정지시키겠다는 것인데" 김용현: "국회를 통해 지원되는 단체의 지원금, 보조금을 차단하라는 것" 국회 측: 계엄 당일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에게
- 이번 내란에 낀 군인을 하나 아는데1월 23일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수십년 전이니 절 기억도 못할 테지만 근데 이번 내란에 꽤 깊숙히 관여가 되어 있습니다 물론, 내란수괴나 김용현 그 밑에 계엄사령관이나 특전 수방 방첩사령관급
- [속보] 김용현 "방첩사에 '포고령 위반 우려자' 알려…체포 대상 아냐"1월 23일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23일 헌법재판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에게) 체포명단이 아닌 포고령 위반 우려
- [단독]공수처, ‘포고령 노트북 파쇄’ 김용현 비선 휴대전화 확보1월 23일또 양 씨는 비상계엄 전 여러차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등 군 수뇌부들과의 비밀 회동이 있었을 당시 김 전 장관을 해당 장소로 운전해
- "싹 다 잡아들여"‥윤석열만 부인하는 윤 지시1월 23일그래서 어느 누구를 그렇게 해야 되는지까지는 잘 몰랐고…" 누구를 체포하라는 건지 체포 대상인, '목적어'는 그다음에 걸려 온 여인형 당시 방첩사령관의 전화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홍장원/전 국정원 1차장] "위원장님 집에 가셔서 편안하게 가족들하고 저녁 식사하고 TV 보시는데 방첩사 수사관과 국정원 조사관들이 뛰어들어서 수갑 채워서 벙커에 갖다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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