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에 저항한 사람들2월 16일법적 효력이 있다고 하나 이들 덕분에 전자 투표가 가능했고 계엄 해제 결의안이 통과됐음을 그 즉시 확인할 수 있었으며 모든 과정의 증거와 기록을 실시간으로 남길 수 있었음 윤비나(방첩사
홍장원 관련해서 윤측, 국힘, 특정언론이 포화를 퍼붓고 있는데 마지막에 ...2월 16일홍장원을 거짓말쟁이로 만들려고 야당과 작당하는 인물로 만들려고 별지랄을 다하고 있는데 마지막에 딱 걸리네요 ㅋㅋ 홍장원 메보가 방첩사 간부 진술과 대부분 일치 홍장원은 여당쪽 인사와도
홍 전 차장은 “대통령은 자신의 기억이 확실하다며 12월 4일 밤에 국정원장이 전화해 정치적 중립 위반 보고를 했다고 말했다”며 “그런데 조태용 원장은 경질 건의를 12월 5일 오후 2시에 했다고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건 무슨 뜻이냐면 내 경질을 건의한 적이 없는 것”이라며 “12월 3일에 말을 안 들었다고 잘라 놓고 말을 지어낸 것”이라고 했습니다.2월 15일홍 전 차장은 “메모는 네 종류가 아니다”라며 “첫 번째는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에서 제가 초벌을 받은 것, 두 번째는 보좌관이 정서했던 것, 세 번째는 보좌관한테 쉽게 말하면 ‘기억 … 이어 “14명의 명단을 대통령하고 통화하기도 전에 만들었으면 방첩사에서 왜 똑같은 메모가 나왔느냐”며 “조지호 경찰청장은 왜 경찰 수사에서 14명의 명단을 말했느냐”고 지적했습니다.
[단독] "CCTV 공개하라" 홍장원 반박에 국정원 "헌재 요청시 CCTV 제출할 것"2월 15일[리포트] 홍장원 전 1차장은 계엄 선포 이후인 지난해 12월 3일 밤, 국정원장 공관 앞 공터에서 여인형 당시 방첩사령관과 통화하며 체포 명단을 받아 적었다고 했습니다.
[동아일보사설]“아무리 거짓말을 해도 부하들은 다 안다”2월 15일하지만 방첩사령관에게서 명단을 전달받았다는 사람은 홍 전 차장뿐 아니라 경찰청장과 방첩사 관계자도 있는데, 그 이름과 인원이 거의 일치한다.
곽종근 "여인형, 말 맞추자 제안"..회유설 반박2월 15일[단독] 곽종근 "여인형, 말 맞추자 제안"…회유설 반박 곽종근 전 특수전 사령관이 계엄 이후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으로부터 말을 맞추자는 제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내란 피의자들 중 거짓말 하지 않는 사람들 특징...2월 15일수방사령관 방첩사령관 계엄사령관 국방부장관 정보사령관 등등 이새끼들은..... 자신 예하 부하들 죽던 말던 관심 1도 없는 .... 개 종자들임..
'이례적' 국정원 요원 대거 투입…'자승스님-김 여사' 친분 작용?2월 15일실제 홍장원 전 국정원 차장은 지난 4일 탄핵심판 5차 변론에 출석해 "윤 대통령이 '싹 다 잡아들이라, 국정원에 대공 수사권을 줄 테니 국군방첩사령부를 도우라'고 말했느냐"는 국회
조지호 경찰청장 ""나는 이 XX 미친 X 아닌가, 김용현 전 장관도 또 라...2월 15일이 명단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넘겨 받아 하달한 것으로 지목된 사람, 바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입니다.
[단독] 홍장원 "자승스님 입적 때도 국정원 투입"…그 배경엔 '대통령 지시'2월 14일홍 전 차장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에게 체포 지시를 전달받은 다른 증인들과 달리 "나는 대통령에게 직접 '싹 다 잡아들이라'는 지시를 받았다"며, "그 지시를 지우려고 유독 나를 공격하는
[단독] 곽종근 "여인형, 말 맞추자 제안"…회유설 반박2월 14일이렇게 사령관들이 한목소리를 낸 건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으로부터 입을 맞추자는 제안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이 주변에 털어놓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단독] 노상원 수첩은 허구? 경찰 활용·계엄사령관 등 실제 실행됐다2월 14일수거대상 명부는 실제 작성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에게 건넸다. 이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조지호 경찰청장 등 복수의 인물이 전달받았다. … 또 비상계엄 당시 방첩사령부는 경찰 쪽에 정치인 등 주요 인사 체포조 지원과 합동수사본부 구성에 필요한 수사관 100명의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 수첩에는 김 전 장관에게서 주요 인사 체포 명령을 받았던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이름도 등장한다. 그의 역할은 “행사인원 지정, 수거명부 작성”으로 되어 있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사태2월 14일– 국군방첩사령부 사령관, 주요 인물 체포 준비 지시 • 국회의원들, 보좌진들, 시민들, 계엄군 병사들 – 군중 및 기타 등장인물 프롤로그 – 사건의 그림자 (2024년 가을) ( … 여인형 방첩사령관에게 지시하여 과천 소재 방첩사 구금시설 을 비워두고 대기하라고 하겠습니다 . 윤석열 : 그래. 방첩사령관 여 장군에게 전해. … 누가 나라를 혼란에 빠뜨렸는지. ( 비서관 나가고 , 김용현 국방장관과 여인형 방첩사령관이 함께 들어온다 .) 윤석열 : 군은 이상 없나? … 여인형 방첩사령관 : 보고드립니다. 체포 대상 14명 의 현재 소재 파악을 완료했습니다. … 국회 상황이 복잡해지면 국군방첩사 요원들이 직접 국회 안에서 체포 작업을 수행하게 될 거요. 필요한 병력과 수갑, 구금시설 모두 준비하시오 . 여인형 : 예, 각하.
전 헌법연구관 노희범 "대통령 파면된다면 1등 공신은 '홍·곽·조'···파면 가능성 굉장히 높아"2월 14일방첩사를 도와라'라는 증언을 법정에서도 명확하게 일관되게 주장했다"라고 말했습니다.
[단독] 조태용 "홍장원 메모 4가지" 홍 "내용 4개인 듯 오도"2월 14일보좌관이 정서한 3차 메모 위에 본인이 직접 가필한 건 “‘1‧2차 축차 검거 후 방첩사 구금 시설에 감금 조사’ 등 여 사령관에게 들은 내용을 간단히 노트테이킹한 것일 뿐”이라고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조태용 국정원장의 증언을 두고 "홍장원을 어떻게 하면 거짓말쟁이 피노키오로 만들 수 있을까에만 모든 부분이 맞춰져 있는 주장"이라며 반박했습니다.2월 14일조 원장이 "CCTV로 지난해 12월 3일 밤 11시 6분 홍 전 차장이 공관이 아닌 청사 사무실에 있었던 것을 확인했다"며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으로부터 정치인 체포 명단을 받아 적은 … 홍 전 차장은 자신의 증언을 흔들려는 시도는 '정치인 체포 지시'를 증언한 조지호 경찰청장이나 김대우 방첩사령부 수사단장 등 방첩사 관계자들과 달리 자신이 유일하게 윤 대통령으로부터
[단독] 국회 3주 막고 지방선거 무력화…노상원 수첩 ‘계엄 타임라인’2월 14일수집소를 운용할 간부는 “특전사 간부와 방첩사 영관 장교 or 헌병”을 활용할 계획이었으며 이들을 “사전 선별”해 “교육”할 계획도 적시됐다. … 과천에는 국군방첩사령부, 수도방위사령부, 국군지휘통신사령부 등 주요 사령부가 있다. 국회 봉쇄 기간을 2~3주로 잡은 정황도 나온다.
조지호 "계엄사령관, 국회 '셧' 봉쇄 지시"2월 14일여인형 방첩사령관도 "이 사람들을 체포할 건데 위치 파악을 좀 해달라"는 말과 함께, 이재명, 우원식 등 15명 명단을 불러줬고, 마지막으로 "이재명 무죄 판사라며 김동현을 불러주었다"고도
"10월부터 국회, 선관위 등 언급"..그럴 때마다 윤석열 등장2월 14일"10월부터 국회, 선관위 등 언급"‥그럴 때마다 윤석열 등장 ◀ 앵커 ▶ 김용현 전 장관은 내란 2달 전인 10월부터, 수방사, 특전사, 방첩사 세 사령관을 불러 '선관위'와 '민주당사
김계리 변호사 엄청 쪼잔하네요 ㅋㅋㅋㅋㅋㅋ2월 13일반면에 여인형 방첩사령관 윤석열대통령 등 다른 사람 나오면 직책 대부분 다 붙여줍니다.